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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7 13:10
눈치없는 질문일수도 있는데...... 귀신 이야기에서 저렇게 직접 겪은 실화라고 소게하는 멘트는 말하는 사람도 가짜인거 다 알면서 공포스러운 느낌을 강화하기 위해 실화라고 꾸며내는 건가요? 아니면 말하는 사람은 정말로 진짜라고 믿어서 직접 겪은 실화라고 하는 건가요?
22/06/27 13:43
괴스트 라고 부르는 연예인들 가운데 직접 귀신을 목격했었다는 사람도 있고
괴담(귀신, 미스터리 등등)을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실화라고 믿는 사람도 있을거고 믿지 않지만 돈 받고 출연했으니 최선을 다하겠죠.
22/06/27 15:32
기본적으론 돈받고 하는거니 연기하고 보는게 당연한데
연예인들이 일반인 생각보다 귀신, 유령 믿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영화, 드라마 등 촬영하다가 이해할수 없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있고 몇몇 연예인은 실제로 귀신, 유령을 경험했다는 경우도 꽤 있죠
22/06/27 13:46
시즌 2 가 세 번 방송했는데 그 세 번 방송의 이이경 이야기 중에 제일 무서운 편에 속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시즌 2 첫 방송때의 솔라가 했던 이야기가 지금까지 시즌 2 이야기 중엔 제일 무섭더군요. 어둑시니(시청자)가 모두 무섭다고 인정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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