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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15 07:11:29
Name insane
File #1 나르강추하는강형.jpg (197.0 KB), Download : 72
File #2 LCK에_독을_푼_강형.jpg (162.4 KB), Download : 47
출처 Fmkorea
Subject [LOL] LCK에 나르 독을 푼 사람.JPG




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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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21/01/15 07:15
수정 아이콘
부우에게 비장의한발 전 퓨전이 풀려버린 오천크스도 아니고 크크
21/01/15 07:24
수정 아이콘
???: 총알이 없으면 총탄이라도 던지란말이야 ㅠㅠ~
더치커피
21/01/15 08:15
수정 아이콘
세체탑이 세체개그맨으로 진화했군요
21/01/15 08:44
수정 아이콘
밀었으면 바오란 도발이랑 덜덜연계인데 크크크
21/01/15 09:05
수정 아이콘
LPL 탑자원은 좀 부럽습니다. 최상위권에 더샤이, 빈, 너구리가 있고, 전통의 369, 줌도 있으며, 스크림에서 압도적으로 다 패고 다닌다는 LNG의 내츄럴도 출격 대기 중이니까요. 아 그리고 어제 경기에서 빈을 상대로 승리한 "포변한 샤오후"도 있네요.
다레니안
21/01/15 09:28
수정 아이콘
17년 더샤이 출현(?)으로 인해 유럽보다도 아래로 평가받던 중국 탑라인이 어마어마하게 성장했습니다.
같은 의미에서 너구리를 통한 LCK 탑라인의 성장을 기대했는데 아쉬워요. ㅠㅠ
더치커피
21/01/15 10:06
수정 아이콘
샤오후 레알 포변인가요?
21/01/15 10:16
수정 아이콘
네 그렇더라고요. 근데 퍽즈가 바텀에서 최고 존엄 신드라였던 것처럼, 샤오후도 탑 오리아나를 쓰더라고요. 크크
더치커피
21/01/15 10:31
수정 아이콘
미드를 아예 크라인한테 넘겼나보군요
하긴 작년 rng 탑 생각하면 샤오후가 더 나을지도..
옥탑방몽상가
21/01/15 11:26
수정 아이콘
계속 나르 나오길래 누가 독을 풀었나 했더니 .. 강형이었군요
Winterer
21/01/15 12:41
수정 아이콘
어제 킹겐 선수가 퇴근길 라이브에서도 더샤이가 독 풀었다고 썰풀었죠 크크
이라세오날
21/01/15 16:22
수정 아이콘
전 아직 나르는 큐베밖에 기억이 안 납니다

리그에서 혼자 게임 흔들었던 판이 기억나는데 누구랑 한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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