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일본의 독자적인 SM의 한 형태로 파악되어왔다
"긴박 (Japanese Bondage) '가 지금 현대 미술로 새로운 전개를 보이기 시작하고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이 "KINBAKU New Wave '의 기수 인 Hajime Kinoko 씨를 맞이해 아시아와 세계로의 전개를 시야에 넣으면서,
교토의 인문 지식을 결집하고 그 의미와 가능성을 탐구.
소개
출구 야스오 (CAPE 센터 장 · UKIHSS 단위 길이)
긴박 입문 미니 강의 : 속박에서 KINBAKU에
藤峰子(긴박 아티스트), 야마 모리 마이코 (철학 · 도쿄 대학 종합 문화 연구과 PD)
강연 : 긴박 뉴 웨이브의 지금 + KINBAKU 성능
Hajime Kinoko (긴박 사) × 아이미 (모델)
현대 미술로의 긴박
요시오카 히로시 (미학 · 현대 미술 이론 : 교토 마음의 미래 연구 센터 교수)
속박의 철학 : 아시아 적 자기의 관점에서
출구 야스오 (철학 : 교토 대학 문학 연구과 교수)
좌담회 토크
Hajime Kinoko ×藤峰子× 야마 모리 마이코 × 요시오카 히로시 × 당신
사회자 출구 야스오
주최 : 사람 사는 미래형 발신 장치, 문학 연구과 응용 철학 · 윤리 교육 연구 센터 (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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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신기하네요
긴박에 대한 역사도 설명하고
SM이나 에로틱적 접근 ,미학적인 접근 , 인문학적 접근 , 그리고 MV나 예능등에 나오는 사례도 나오고
여러가지로... 그냥 신기합니다....
이곳에서 열린 다른 강연은
Queer Visions in East Asia- 아시아 인 문학에서 호모을 생각한다
"코로나 재난이 만들어 낸 영상"영상미디어 학
'도덕적 의사 결정의 심리학 "
등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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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슷한걸 해외 다큐멘터리비슷한 프로그램에서 봤었는데 에로틱한 느낌은 거의 없이 꽤 아티스트같은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너무 분위기가 엄진근하니까 뭔가 느낌이 무섭더라구요. 귀신같이 생긴 아저씨가 무표정으로 밧줄 열심히 묶고 있으니 에로한게 아니라 범죄 현장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