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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00:24
뭐 어찌되건 이번에도 PS가 승리하겠죠.
마소의 움직임이 적극적이긴 하지만, 설사 성공적으로 안착하더라도 이번 세대에서 역전하긴 힘들 겁니다. 그 거지같던 PS3도 결국 다 먹어버렸던것 생각하면 아직 이런저런 이슈야 인디안 기우제정도죠.
20/10/05 00:53
솔직히 ps4가 다 먹어버린걸 ps3 막판에 다시 다 먹었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렇다고 '날조 자제요'라고 비아냥 받을 이유는 없는데요? 그냥 지적해 주셔도 되잖아요. 마지막 말씀도 대단히 비아냥으로 들리네요. 저랑 부딪히신적 있으세요?
20/10/05 10:09
다 먹어버린 건 아니지만 후반에 치고 올라와서 따라붙은것만 해도 기대치 대비 대단한 성과긴 한 것 같습니다.
그 똥볼을 차고도 어떻게 꾸역꾸역...
20/10/05 02:17
이번엔 치열할거 같습니다. 만약 예전 루머대로 세가까지 먹었다면
그냥 마소가 시장을 다 먹는다는 느낌이었는데 그게 아닌게 아쉽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이게 낫긴 하곘네요 치열하게 경쟁해야 우리가 이득이니
20/10/05 05:39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건 되게 이상하네요. 노트북이나 핸드폰들 리뷰에서 전원 키지 말고 외형 위주로 리뷰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들은 종종 있었지만 (멀리갈 것도 없이 서피스 듀오도 그렇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면... 그냥 외형만 보고 가라는건가?
20/10/05 05:43
저 기기가 아예 구동도 안 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리더라구요.
실제 게임은 개발킷으로 따로 돌렸고 공개된 기기는 장식용이라 발열도 느껴지지 않았다는...
20/10/05 07:35
최신기사에 의하면 아예 저 기기가 개발킷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못만지게 했다네요. 출시 한달 남았는데 시연을 개발킷으로 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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