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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21:58
그나저나 하겐다즈 스틱은 몇년전부터 너무 너프먹었어요.... 그냥 클래식 아몬드 바닐라 그게 진짜 맛있는데.. 요새껀 모양도 이상하고 맛도 너프...해외에도 그 옛날 스틱 없어졌는지 알았는데 해외에선 아직 옛날 버전으로 팔던데... 돌아와라..
20/09/11 22:41
근데 뭔 맛있는거라도 공짜라는 생각과 자주 먹으면 질릴 수 밖에 없는 인체 공학 시스템이라서
직원들도 생각보단 안 먹을 듯 합니다. 특히 살과 건강 걱정 하면 더더욱..
20/09/11 22:52
포털 회사 근무할떄 복지로 자판기 탄산음료가 200원이였는데요....그때 중독된 콜라가 지금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식사후에 안마시면 견딜수가 없어요. 그나마 요즘은 제로콜라 마셔서...다행인데..
20/09/12 05:22
저는 해당되는 게 제가 과자 엄청 좋아하는데(웨하스류, 카스타드, 몽쉘 등등)
과자를 사는 걸 안좋아해서 자주 먹진 않았거든요 흐흐...어디 가서 있으면 냠냠 먹고 그랬는데... 회사 들어와서 과자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으니까 맛이 없더라구요. 흐흐....
20/09/12 00:20
건너들은건데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마스크라고 하더라구요.
입모양을 봐야 알아볼 수 있어서 일부러 저렇게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사실확인은 모르겠습니다.
20/09/12 01:13
전에 다니던 회사 자판기 음료수가 종류불문 100원이었는데
처음엔 포카리 콜라만 골라서 5개씩 책상에 가져와서 먹다가 두세달 지나니까 그것도 귀찮아 지더라고요 1년 지나니깐 자판기 이용 안하고 그냥 편의점 가서 우유 같은거 사먹었습니다 맛있는것도 먹다보면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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