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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1 05:26
나저씨 한손가락에 뽑을만한 인생드라마지만 초반부의 그 먹먹한 감정을 다시 되내이기가 꺼려져서 아직도 2회차를 정주행을 못하고 있는데.. ㅜㅜ
움짤을 보니 한번은 꼭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6/21 10:40
나름 기술이니까 틀린 표현은 아니죠.
오히려 여기서 가끔 아웃풋 단어 오용하는거 보면 웃기더라는. 쓸거면 맞는 상황에 쓰던가
20/06/22 07:14
요즘 넷플에 나의 아저씨 뜬 것 같던데.. 재미있나요-? 이선균은 좋아해서 끌리는데 배우 아이유 드라마는 아직 하나도 보지 않아서.. 끌리지다 않는데.. 가수 아이유는 정말 좋아합니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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