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2/28 15:04:18
Name 깐부
Subject [일반] 북한 ICBM과 완충지대의 중요성(2)-녹화 지원정책
북한을 어느정도는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러시아 중국을 막아주는 방벽이기 때문입니다.

옛 말씀에 순망치한이라 하였습니다.

북한은 잇몸이요 우리 대한민국은 이빨이란 이야기 입니다.

잇몸이 무너지면 이빨인 우리가 잇몸 치료비는 물론이려니와 시린 중국과 뜨거운 러시아를 바로 맞이해야 하는 아주 거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북한을 잘 살게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북한은 나라 전체가 민둥산이라 경제가 자력으로 회복은 이미 물건너간 상황입니다.

김일성이 과거 지도자 동지가 되기 이전 화전을 일구며 밥을 해먹어 생존했던 기술을 전 북한 영토에 도입하려 했다 산에 나무들이 작살나 버렸고 산에 나무가 없어지자 홍수 가뭄 산사태 도로 유실 전기 공급망 유실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며 기존의 농토 뿐만아니라 모든 공업시설과 도시 기반시설 마저 황폐화 되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재앙의 결말이 찾아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러시아 붕괴 이후 교역과 지원이 사라지고 식량난 에너지난이 가중되어 기존에 있던 나무마저 베어다가 껍질을 먹고 연료로 써버리는 통에 사람사는 곳에 나무란 나무는 모조리 없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김일성도 자신의 정책이 이런 식으로 망할 줄 몰랐을 것이고, 구 소련 역시 이렇게 망해서 주면국까지 망할줄 몰랐을 것입니다.

나라 망하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나라의 산을 모조리 민둥산 만들어 버리는 것인데요.

반대로 민둥산이 된 나라의 산을 살리는 것 만으로도 기본적인 농업생산이 가능해지고 자연재해의 1차적인 방지는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을 잘 살게 만들려면 일단 북한의 산림부터 회복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북한을 살리려는 진실한 마음으로 산림전문가 자문단을 꾸리고 북한과 협상을 하여 무상으로 북한 산림 푸르게 푸르게 운동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여야 합니다.

교수를 비롯한 산림전문가들은 자산의 명성이 올릴 수 있는 북한 산림 푸르게 푸르게 운동에 참여한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열과 성을 다해서 사업에 뛰어들 것입니다.

참여 못한 산림 전문가 교수 박사들은 서로 북한을 돕기 위해 경쟁하며 각종 아이디어를 내어놓을 것입니다.

녹화사업이 끝나면 누군가는 나중에 노벨평화상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지원 정책을 폄에 있어 나무만 주는 것이 아니라 비료 또한 같이 지원하여야 합니다. 이미 황폐와 된 농토와 산림은 나무만 심는다고 쉽게 회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무를 그냥 심는다고 바로 기근이 해결되고 자연재해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무가 충분히 자랄때까지 충분한 비료가 지원 되어야만 북한의 농업과 산림은 살아날 수 있습니다.

긴급한 치료제를 주면서 영양제를 공급해야만 병자가 후유증 없이 점점 좋아지게 된단 이야기 입니다.

먼저 우리나라 식목일부터 부활시키고, 식목정책을 남북 공존을 위한 북한 산림 살리기 정책으로 바꾼 다음 북한에 보낼 대규모 종묘사업장을 풀로 돌려서 묘목을 만들고 전문가를 양성해서 북한에 보내고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게 하면 10년 이내에 북한은 농업 기반을 회복할 것입니다.

그러면, 비로서 북한은 식량 불안정이 해소되며 최소한 중국과 러시아의 골칫덩이가 아니라 국경이 맞닿은 주권국 수준의 지위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2/28 15:09
수정 아이콘
어차피 북한이 거절할꺼 같은데요.
우리가 아무리 머리 굴려도 소용이 없잖아요. 북한이 나 안할껀데? 하면 끝이라
무기 만들... 돈 만들수 있는... 이런 사업 아니면 안받을듯
22/12/29 08:31
수정 아이콘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는데 어느정도 버티지 곧 받으리라 봅니다.
로메로
22/12/28 15:09
수정 아이콘
왜 우리가 북한을 주권국으로 만들어줘야 하는지..
22/12/29 08:32
수정 아이콘
붕괴되지 않을정도의 힘이 되어야 방벽이 되지 않겠습니까.
덴드로븀
22/12/28 15:10
수정 아이콘
1972년이면 먹힐만한 내용이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2022년] 이죠.

차라리 나무 핵융합 기술을 만들어서 북한에 전수해야한다가 더 그럴싸한 느낌?
22/12/29 08:33
수정 아이콘
1972년에는 북한이 우리보다 더 잘 살아서 지원했었다간 우리나라가 망했을 것입니다.
22/12/28 15:29
수정 아이콘
핵위협에 영토 포격,함 침몰 그 외에 무인기,목함지뢰 등등 여러 방식으로 도발하는 대상을 상대로 뭘 더 키워요
할 수만 있으면 목줄 채워서 관리할 대상이지 파트너로 보고 키울 대상이 아닙니다.
진짜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22/12/29 08:33
수정 아이콘
목줄 채울려다 망하면 우리가 떠 안아야 합니다. 키워서 방벽으로 써야죠.
메가트롤
22/12/28 15:32
수정 아이콘
입술이 왜 자꾸 이빨을 못 살게 구냐고...
22/12/29 08:38
수정 아이콘
면역은 약한데 여기저기 비비는 통에 감염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Endless Rain
22/12/28 15:34
수정 아이콘
이분에게 ICBM이란 대체 어떤 존재일지...
22/12/29 08:39
수정 아이콘
별로 안중요한 존재 입니다.
22/12/28 15:34
수정 아이콘
꼬붕으로 키워 주려 해도 뭘 입에 넣어 주면 받아 처먹는 시늉이라도 해야 키워 주든 뭘 하든 하죠... 지금은 입에 뭐라도 넣어 주려는 시늉만 해도 똥 묻히고 으르렁대는 개보다도 못하지 않습니까
22/12/29 10:50
수정 아이콘
꼬봉도 어느정도 안부실해야 꼬봉이라도 시키죠. 굶어서 갈비뼈가 다 드러나서 큰 재해맞으면 망할거 같습니다.
지금이시간
22/12/28 15:34
수정 아이콘
녹화사업 했었습니다. 지금은 안 하는데... 원인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22/12/29 11:18
수정 아이콘
북한에게 좀 더 진심을 보이고 끝없이 주는 나무처럼 주었다면 녹화에 성공했으리라 봅니다.
valewalker
22/12/28 15:37
수정 아이콘
익숙한 제목이라 반갑군요.
22/12/29 11:18
수정 아이콘
이제 가끔 ICBM 글을 쓸려고 합니다.
이과감성
22/12/28 15:38
수정 아이콘
(..)....
22/12/29 11:18
수정 아이콘
(-_-)
깔롱이
22/12/28 15:40
수정 아이콘
잘해주면 더 기오르고 건물 폭파나 시키는데 뭐 하러 그러나요 크크킄
22/12/29 11:1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느정도는 국민이 사람답게 살아야 정권이랑 국가자체가 유지되기 때문에 살수는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하는 짓이 밉기는 해도 칵 죽어버리면 우리가 피해보니까요.
대청마루
22/12/28 15:41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미사모쯔님의 ICBM 사랑이야 뭐.... 익듁하죠.
22/12/29 11:22
수정 아이콘
그러시군요. 앞으로 icbm 글을 좀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22/12/28 15:45
수정 아이콘
ICBM에 주식이라도 묻으셨나봐요
22/12/29 11:22
수정 아이콘
북한 경협주로 약간 이득본적이 있는데 까마득한 옛날입니다.
살려야한다
22/12/28 15:47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네요 흐흐
22/12/29 11:22
수정 아이콘
넵, 요즘 바빠서 간만에 icbm 글 올리네요.
건이강이별이
22/12/28 15:47
수정 아이콘
중요한게 빠져있는데 상대방의 의사가 빠져잇네요??
무슨 레고 놀이하시는듯
22/12/29 11:25
수정 아이콘
상대는 내가 하는만큼 나오는 것이라 마음을 전하라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22/12/28 15:57
수정 아이콘
...참, 뭐랄까...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하고 생각과 인식 자체가 다를 테니...
북한은 대한민국에 극도로 적.대.적.인 나라이고, 그것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현실을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하는 건지...
가끔씩 북한 친화적인 분들을 가만히 보면 '나'의 입장 하나에만 몰두하면서 실제 현실을 내가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상대'가 무슨 입장에 처해 있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고려 안 합니다.
22/12/29 11:29
수정 아이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겨울에 노부나가의 신발을 품에 품고 노부나가가 따뜻한 신발을 신을수 있도록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22/12/29 12:05
수정 아이콘
어느 일화로 뭔 뜻을 전하려 하신 것 같은데, 일단 뭘 의미하는지 저는 모르겠고, 그게 세상만사에 모두에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저는 님이 아직도 북한에 대한 현실 파악이 제대로 안 된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22/12/29 12:30
수정 아이콘
시간을 두고 진심을 전하면 언젠가는 뜻이 전해지는 법입니다.
나무를 키우듯 나중을 생각하고 조금씩 비료와 물을 줘가며 인내해야 수확이 있죠.
강경일변도의 정책이 북한을 더 고립시키고 붕괴를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적당히 잘라줘야죠. 살도록금은 해줘야 다른나라랑 이야기라도 하는 것이지 지금 상태면 아예 통제불능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22/12/29 12:54
수정 아이콘
님과 지금 글 섞고 있는 한 사람마저 설득시키는 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아실 텐데, 국가 레벨에서 통할 거라 믿으시니 뭐라 해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그렇게 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일 없는 비현실적인 주장이라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엘든링
22/12/29 15:44
수정 아이콘
딱 1990년대 후반 햇볕정책 옹호하던 구닥다리 논리를 지금 펴고 있으니 답도 없죠
닉넴바꾸기좋은날
22/12/28 16:03
수정 아이콘
이분도 꽤 유명한 어그로이시긴 한데...
[이전 닉네임 보기]
22/12/29 11:30
수정 아이콘
요즘 글을 안써서 유명한지 모르겠네요.
SG워너비
22/12/28 16:06
수정 아이콘
아 닉네임 또 바꾸셨네
22/12/29 11:30
수정 아이콘
작년에 바꾸어서 계속 쓰고 있었답니다.
22/12/28 16:15
수정 아이콘
이 글의 핵심은 식목일 부활입니닷!!! 큰 뜻을 모르시고들...
우와왕
22/12/28 21:58
수정 아이콘
공휴일 식목일 부활을 위한 큰그림
22/12/29 11:30
수정 아이콘
저도 식목일에 쉬고 싶습니다. 봄에 휴일이 하나 늘어나면 삶의 질이 훨씬 좋죠.
antidote
22/12/28 16:36
수정 아이콘
북한이 최근 핵무기로 한국 공격 가능성을 천명했습니다. 북한이 중국, 러시아를 막는 방벽이요? 그 방벽은 한국으로 핵미사일도 쏘는 방벽인가요?
저는 윗세대들의 생각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22/12/29 11:31
수정 아이콘
가급적 위로나 옆으로 쏘도록 유도해야죠. 아래로 쏘면 안됩니다.
22/12/28 17:01
수정 아이콘
지금 정확히 말씀하신대로 하고 있죠.
북한정권붕괴만 안될정도로 조이고 있자나요.
22/12/29 11: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정권붕괴가 안될려면 어느정도는 국민이 살게 해주어야 하는데 여론을 대변하는 대중적 인기에만 신경쓰는 강경 일변도 정책이 답아 아닙니다.
22/12/29 11:47
수정 아이콘
뭐가 강경한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먼저 정은이집에 미사일을 날리는것도 아니고 먼저 도발한거 받아 치라는건데 이게 강경한건가요? 그냥 상식적인 대응 아닌가요? 미사일과 드론이 날아와도 웃으면서 쌀가져다 바쳐야 상식적인 대응인가요?
22/12/29 12:26
수정 아이콘
필요하면 쓴물도 삼키고 싫어도 웃어줘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콱 망하게 놔두면 북한에 중국 허수아비 정권이 들어설 수도 있단 이야기 입니다.
밀리어
22/12/28 17:05
수정 아이콘
김대중이 본문과 비슷한 생각을 했을것같네요
22/12/29 11:40
수정 아이콘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 봅니다.
녹화 정책은 장기간 투자하면 괜찮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꿈꾸는아나키
22/12/28 17:10
수정 아이콘
이런 글들 볼 때마다 국가보안법 강화가 절실하다고!!!
22/12/29 11:43
수정 아이콘
국가보안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법이 아니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됩니다.

산림 전문가들은 앞다투어 가고 싶어할테니 보안법 제외로 해주어야 합니다.
겨울삼각형
22/12/28 17:12
수정 아이콘
일단 두번째 문단부터 말이 안되는데요
22/12/29 11:44
수정 아이콘
거대한 방법 아니겠습니까.

존스노우 하나 보내야죠.
Madjulia
22/12/28 17:32
수정 아이콘
요즘 트렌드대로 딱 한마디 하고 싶네요
"알빠노"
22/12/29 11:45
수정 아이콘
요즘 트랜드를 몰라 검색해 봤는데,,,,, 뜻이 오묘하군요.
방구차야
22/12/28 17:33
수정 아이콘
장성택이 구데타 성공하고 핵개발 포기했으면 지금쯤 북한에 묘목은 다심었을듯 하네요
22/12/29 11:46
수정 아이콘
핵만 포기했으면 나무 다 심고 국민들 다수가 굶어죽고 기아상태에 놓이지 않았을 겁니다. 단 정권유지가 되었을지는 의문이네요
른토쁨
22/12/28 17:37
수정 아이콘
산에 나무가 있는거랑 농업생산량이 무슨 상관이죠?
22/12/29 11:48
수정 아이콘
민둥산나라들 검색해보시면 대부분 처참한 지경들입니다. 산에 나무가 없으면 농업은 작살 납니다.
른토쁨
22/12/29 12: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무가 없어서 농업이 작살나는게 아니라 애초에 도시가스나 석유 등의 인프라도 없는 처참한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연료를 벌목으로 충당해서 그런겁니다. 아니면 아예 식물이 자랄수 없는 척박한 사막이나 기후이거나요. 농업은 작살난 경제 중 일부에 불과하죠. 인과관계가 완전히 틀리셨습니다. 동반된 두 가지 현상에 아무렇게나 인과관계를 추정하시면 안됩니다.
엘든링
22/12/28 18:50
수정 아이콘
아 예..
22/12/29 11:48
수정 아이콘
예 아
밀리어
22/12/29 15:54
수정 아이콘
유쾌하시군요 하하
김연아
22/12/28 19:26
수정 아이콘
식목일을 휴일로
22/12/29 11:48
수정 아이콘
휴일 고고
Lich_King
22/12/28 21:26
수정 아이콘
총체적 난국인.. (..)
22/12/29 11:49
수정 아이콘
총체적인 북한 살리기 전략 아니겠습니까,
VictoryFood
22/12/28 23:23
수정 아이콘
본문과 별개로 한국 말고 산림녹화사업이 성공한 나라가 있나요?
22/12/29 11:54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B%85%B9%ED%99%94%EC%82%AC%EC%97%85

4 항목보면 몇나라에서 성공했네요. 그리고 얼만전 tv에서 몽골에 나무 심기가 성공했다고 보았습니다.
안전마진
22/12/29 08:57
수정 아이콘
저는 비슷한 생각이고 내용에도 동의합니다…만 조금 세심하게 글을 썼으면 비아냥을 덜 들으셨을텐데 안타깝네요
22/12/29 11:54
수정 아이콘
동의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좀 더 글을 세심히 다듬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575 [일반] 돌아온 ‘염전노예’ 오빠의 첫마디… “니, 대학은 졸업했나” [109] 서브탱크19685 22/12/31 19685 21
97574 [정치] 국방부 "영공 침범 북한 무인기, 유의미한 정보 못 얻었을 것" [28] 동굴곰12461 22/12/31 12461 0
97573 [일반] 2023년 주식 투자 [16] kien.11760 22/12/31 11760 3
97570 [정치] 이명박 사면받자마자 퇴원. 대국민메시지 [330] 빼사스30639 22/12/30 30639 0
97569 [일반] 이기영 음주운전 전과 4회...군 복무 당시 단속 경찰관 폭행도 [48] Leeka18241 22/12/30 18241 6
97568 [정치] 중국과 긴장관계 대만, 의무 군 복무 4개월서 1년으로 연장 [40] 기찻길12043 22/12/30 12043 0
97567 [일반] 이번에 산 만화책 세트들 감상 [54] Cand15322 22/12/30 15322 4
97566 [정치] 중국발 코로나19 방역에 “文정부 실패 거울삼아 대응” [146] 핑크솔져25878 22/12/30 25878 0
97565 [일반] 2022년 한 해 금융 투자 소감 [18] matthew15009 22/12/30 15009 18
97564 [일반]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5] Bread.R.Cake10587 22/12/30 10587 25
97563 [일반] (약스포) 영화 극한직업 간단 감상문 [21] 원장9617 22/12/29 9617 2
97562 [일반] 두 번째 코로나 감염 후기... [33] PleaseBeQuiet13822 22/12/29 13822 3
97561 [일반] (스포) <헤어질 결심> -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16] 마스터충달8744 22/12/29 8744 9
97560 [정치] 왕해군 동방명주 대표 기자회견 전문 [41] 김재규열사17048 22/12/29 17048 0
97559 [일반] 사랑과전쟁 빌런의 조건 [28] 노틀담의곱추11799 22/12/29 11799 4
97558 [일반] [속보] 경인고속道 과천 갈현고가교 화재… 차량 다수 갇혔다 [82] Leeka23154 22/12/29 23154 0
97557 [일반] MSI, 4K 144Hz MiniLED 디스플레이 타이탄 GT77 HX 13V 노트북 확인 [15] SAS Tony Parker 9560 22/12/29 9560 0
97556 [정치] 리오넬 메시 대통령 출마할 경우 아르헨티나 대권주자 지지율 1위 [72] 기찻길18025 22/12/28 18025 0
97555 [정치] 노웅래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 [247] D.TASADAR23419 22/12/28 23419 0
97553 [일반] 북한 ICBM과 완충지대의 중요성(2)-녹화 지원정책 [73] 깐부11413 22/12/28 11413 2
97552 [일반] 옛날에 있었던 곳 직원들 근황 [17] 흰둥15933 22/12/28 15933 9
97551 [일반] 테슬라 오토파일럿, FSD가 자율주행의 선봉장이 아닐 수 있는 이유 [105] NSpire CX II22155 22/12/28 22155 65
97550 [정치] 세계각국 중국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 의무화(업데이트) [101] 맥스훼인15242 22/12/28 152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