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0/11 22:12:32
Name Leeka
Subject [일반] 아이폰 14 프로맥스 몇일간 사용 후기

자잘한 기능 재끼고 말하면

1 - 무게


일반적인 '아이폰 프로 맥스' 크기의 대화면 폰들에 '케이스 씌우고 액정필름 붙이면'
아이폰 프로 맥스 쌩폰하고 무게가 비슷합니다. 

바꿔말하면 쌩폰 써야 다른거 케이스까지 다 낀 무게 나옴...

무겁습니다 -.-;


저는 그래서 그냥 애플케어+ 가입하고 쌩폰 씀... 어차피 액정 교체비 4만원이니까.. 액정 교체비는 그냥 필름 사서 바꾸는거랑 별 차이 안남

폰은 박살 나는거 아니면 2년 다될때까지 존버하다가 12만원 주고 리퍼 받으면 '배터리 교체값' 까지 생각했을때 별 문제 안됨 이라..



2 - 카메라 성능


원탑입니다..

전면도 이제 포커싱 잡아주고
액션 영상 촬영도 되고
손떨방도 잘되고
0.5, 1, 2, 3배 다 되고

단지 의외의 단점으로 최근에 나온건..
국민은행같은 구닥다리 앱에서 신분증 인증할때 좀 빡셉니다..
초점거리가 기존 아이폰하고 달라서 은행의 구형 앱들이 신분증 인식을 잘 못함.. 



3 - 업그레이드 된 프로모션

이젠 주사율이 1~120을 왔다갔다 하면서 배터리 최적화를 해줍니다.
(아이폰 13 프로는 10~120 을 왔다갔다)

이 기능은 '120 주사율의 부드러움' 도 있지만
이북을 펴놓고 읽고 있다거나 하는 '정적인 행동일때' 주사율이 극히 줄어들면서 '배터리를 더 절약해주는' 다른 기능이 같이 겸비되었다고 보시면..



4 - 그래서 배터리 정말 오래갑니다


역대급이였다던 아이폰 13 프로보다 더 오래 갑니다 - -;
아침에 충전하고 나가서 밤에 집에 들어올때까지 쓸 수 있음..

테크 유튜버들이 실험해본걸론 '화면밝기 중간으로 하고 유튜브 영상을 스트리밍하면' 10시간은 버팁니다
?!?!?!

웹서핑만 하면 12시간은 버틴다고..


아이폰 특유의 대기전력 최소화까지 합쳐지면
'배터리 쪽쪽 빨아먹는 고사양 게임' 안하면.. 아침에 나가서 밤에 잘때까지 충전을 안해도 됩니다. -.-;
잘때만 충전 시키고 자면 됨..



5 - 저는 마음에 드는 AOD

AOD에 '위젯으로 정보를 커스터마이징' 해두면 특히 편합니다.

저는 지금 온도 + 3일간의 날씨와 최저~최고 온도 / 강수확률 예측 / 대기질 (미세먼지)  이 떠있는 상태...  


이 AOD가 꺼진건지 켜진건지 구분이 팍 가진 않아서 호불호가 있는데

안드처럼 시계만 띄우는 팁들이 많이 올라왔으니..  호불호가 있는 분들은 안드처럼 시계만 뜨고 까만 화면을 만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AOD 상태에서 '위젯들은 주기적으로 정보를 갱신' 하기 때문에..  향후 발전은 많이 될듯 



6 - 다이나믹 아일랜드

테크 유튜버들도 애플TV까지 테스트는 안해서 잘 안알려져 있지만..
애플 TV로 영상 시청하고 있으면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애플TV 시청중인게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다이나믹 아일랜드 잠시 눌러서 시간 보고 / 일시정지나 앞으로 뒤로 재생 상태 바꾸기' 가 손쉽게 가능해졌고. 리모콘 호출도 바로 가능해서 편리해졌습니다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아직 애매한 이유는 
-> 애플이 깜짝 발표를 위해 6월 WWDC에서 '숨겼기 때문에' -.-;
9월 초에 깜짝 발표 하면서 '다이나믹 아일랜드 사용 개발자 가이드 + 함수등' 을 배포한지라..
외부 앱들이 아직 지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외부 앱들의 경우 ios 16.1부터 다이나믹 아일랜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단지 지원하는 앱들은 정말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론 애플 TV 영상 볼때랑
노래 들을때 다이나믹 아일랜드 눌러서 앞으로/뒤로/일시정지 를 편하게 할 수 있고. 지금 무슨 노래 듣는지도 바로 보이다보니
편하면서 만족도가 꽤 올라가는 UI 구성.. 이라고 봅니다


단점은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던. 노치보다 좀 더 내려왔기 때문에.. 2:1 영상 시청때 or 일부 게임에서 이슈가 살짝 있긴 합니다 -.-;




7. 총평

아이폰 11 또는 그 이전의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12~13을 쓰는 분들이라면 15나 16을 노리시길...  

이유라면

-> 환율이 개 비쌈..  내년 9월에 환율이 안정화가 되있다면 가격 재조정이 될테니까.

-> 다이나믹 아일랜드를 비롯한 신 기능들은 내년 아이폰 나올때쯤이면 지원앱도 많아지면서 과도기를 지나갈 것으로 생각해서

-> 애플이 최근에는 계속 3년 주기로 외부 디자인을 바꾸고 있는데
(아이폰 6/6s/7
아이폰 X/Xs/11
아이폰 12/13/14)
내년이나 내후년에 외부 디자인이 바뀔 확률이 적당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2라면 그래도 '프로모션 + AOD + 다이나믹 아일랜드 + 카메라+배터리' 모두 크게 업글된 풀 콤보라도 있지
13 쓰는 분들은 진짜로 지금 갈아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번외

프로는 '카메라가 더 커져서' 기존 악세사리 (무선충전기나 차량 거치대 같은) 에서 일부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점은 참고하시는 것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anzisuka
22/10/11 22:27
수정 아이콘
뀨우...SE 크기로 나오면 좋겠어요...버티고 있는 중...
22/10/11 22: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아이폰 프로맥스 크기의 폰은 쓰고 싶지만 카메라 성능은 그다지 필요없는 사람들을 위한 라인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NSpire CX II
22/10/11 22:34
수정 아이콘
그게 14 플러스 아닌가요?
22/10/11 22:43
수정 아이콘
120Hz나 재질이 다른 것은 그렇다 쳐도 카툭튀는 그대로니까요.
Chandler
22/10/12 01:09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 미니 6 하나 들이시죠 흐흐

가지고 놀기 가장 완벽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돈 더 낼 수 있으니깐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로 120hz 넣어서 하나 나와주면 좋겠어요.
22/10/12 10:53
수정 아이콘
지금 패드도 4세대 12,9/11이 있는데도 잘 쓰지 않아서 미니를 또 영입하기에는 무리에요 ㅠㅠ
쿵술사
22/10/12 12:27
수정 아이콘
미니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중고로 사서 써보시다가 마음에 들면 셀룰러 사시면 신세계입니다.
22/10/20 17:37
수정 아이콘
선생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Chandler
22/10/20 17:39
수정 아이콘
앗..아아...
22/10/11 22:38
수정 아이콘
이번에 14 프로 샀는데 기존 무선충전기가 안되요 ㅠㅠ
카메라 쪽이 커지면서 접촉이 안되요 ㅠㅠ
트리플에스
22/10/11 22:46
수정 아이콘
다른글에도 댓 달았지만 ios16탓인지 제 폰이 문젠지 발열이 꽤 심하네요.
초기에 인덱싱??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벌써 4일짼데도 카톡만 해도 뜨근뜨근합니다 ㅠ
22/10/11 22:50
수정 아이콘
ios 탓일수도 있고, 애플이 최적화 먼가 이슈가 있어서 일수도 있고, 특정 앱 때문일수도 있는데..

일반적으론 16.1~16.2 정도 메이저 버전 올라가면 거의 해결되긴 합니다.

오늘만 해도 16.0.3 업데이트로 아이폰 14~14프로 여러 오류들 수정 패치를 했으니..
트리플에스
22/10/11 23:02
수정 아이콘
아 메이져 버전이 따로 있나보네요.
주사율이라던지 카메라는 굉장히 만족중인데 ㅠㅠ
유념유상
22/10/12 08:01
수정 아이콘
배터리 사용량 확인해 보시면 버그로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돌아가는 앱 있습니다.
있으시면 앱을 삭제하고 재 설치해 보세요
트리플에스
22/10/12 08:27
수정 아이콘
다 해봤는데 똑같더라구요... ㅠ
22/10/11 22:57
수정 아이콘
아이폰은 8+ 이후 처음으로 써보는데 페이스 아이디가 정말 만족스럽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쳐다보고만 있어도 인증이 되니.. 지문 인식은 가끔 잘 안 될 때가 있는데 너무 답답했거든요. 그리고 마스크 끼고도 인식이 잘 되는 것도 신기하고요.
22/10/11 23:04
수정 아이콘
11pro야, 우리 일년만 더 해보자!
aDayInTheLife
22/10/11 23:51
수정 아이콘
일단 예산 때문에 XS Max를 조금 더 굴려야 하는 상황.. 이긴 한데 다이나믹아일랜드는 생각보다 호평하시네요. 처음 봤을때 디자인적으로는 별로 같아 보였거든요.
생각해보면 맥북에 위에 터치바 넣는 거랑 비슷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
22/10/12 10:50
수정 아이콘
맥북 터치바는 쓰레기.... 였는데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위에 정보가 '실시간으로 보이고 편하게 조작 가능' 하다는게
음악앱이나 애플TV 셋탑 쓰시거나 하면 은근 편한걸 많이 느낍니다..

현실적으로는 사실 이게 '알약이 꼭 있어야 가능한 기능' 은 딱히 아니라서..
평소에 알약은 단점이라고 보는게 맞고 그냥 다이나믹 아일랜드 자체는 발전한 UX로 보는..
aDayInTheLife
22/10/12 11:21
수정 아이콘
그 터치바 맥북.. 제가 괜찮게 쓰고있.. 크크크
애플 감성이라고 까이긴 하는데 뭐 최대한 디자인 적으로 최적의 디자인을 뽑아내는게 애플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크크
지대호
22/10/12 00:05
수정 아이콘
14 프로맥스 1테라 토요일에 받아서 잘 쓰고 있는데, 저랑은 생각이 다른게 많네요. 화면밝기 자동으로 해놓고 쓰는데 배터리가 생각보다 약한 느낌이에요. 직전까지 쓰던 폰이 11프로맥스에 성능 86%였는데 이것과 비교해도 엄청 큰 차이는 없는 느낌.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볼때마다 귀엽고 애플다운 갬성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아직 딱히 큰 효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120hz + 마스크 쓰고 페이스아이디만으로도 돈값한다는 느낌인데, 생각해보니 둘다 13에서도 되는 기능이네요 흐흐
22/10/12 10:48
수정 아이콘
배터리가 약한 느낌이면 아마 버그거나 ios 이슈일 확률이..

메이저 판올림 하면 해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배터리 차이 못느끼는 후기들이 적당히 있는거 봐선 ios나 특정 앱 이슈일듯한지라..
L'OCCITANE
22/10/12 00:27
수정 아이콘
XR에서 갈아탔습니다. 트리플 카메라 맛 보니 참 좋네요 크크
양고기
22/10/12 02:28
수정 아이콘
저조도 카메라 성능 너무 구려요…
GoodLuck
22/10/12 07:49
수정 아이콘
급직문입니다만 요즘은 리퍼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2/10/12 08:07
수정 아이콘
아이폰12 쓰다가 14프로 넘어왔는데 주말에 계획에 없이 놀아서 20시간째 충전없이 수시로 폰보다 이동간엔 유튜브 잠깐씩 보고 했는데 배터리가 20퍼 남더라고요.
게임하는 유저가 아니면 하루 사용엔 충분할 듯
(야외 시인성 올라간 대신 한낮 태양 아래서 많이 보시는 분들은 배터리가 쭉쭉 빠진다곤 하더라고요)
22/10/12 10:46
수정 아이콘
뭐 시인성 올라간건 약간 트레이드 오프니..

고사양 겜 안하시면 정말 아침에 풀충 들고 나가면 자기 전까지 충전 안해도 되는 수준이긴 합니다.

배터리 녹이는게 '동영상 촬영 계속 한다 or 고사양 게임 한다 or 태양 아래서 계속 본다' 정도라..
여수낮바다
22/10/12 08:25
수정 아이콘
T_T 새벽에 결제 직전에 취소된 것만 7번은 됩니다 ㅠㅠ 미련 못 버리고 계속 버티다 결국 할인 못 받고 공홈으로.. 그것도 한참 뒤에나 오는 걸로 샀네요
그래도 설레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22/10/12 10:46
수정 아이콘
애플스토어 방문 가능하시면 실버 빼곤 오늘 픽업 가능한 물량 다 풀렸습니다.
여수낮바다
22/10/12 14:46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아주 오랜만에 실버를 사고 싶어서 조금만 더 존버해야겠네요
총사령관
22/10/12 08:31
수정 아이콘
아이폰 사용자님들 혹시 그 아이폰 카메라 그 고스트? 플레어? 그 현상은 자주 일어나는 현상인가요?? 그거 하나만 봤는데요 좀 신경쓰일것 같아서 묻어가는 질문 드려봅니다
iPhoneXX
22/10/12 08:57
수정 아이콘
이전 작보다 나아졌다는데 여전하죠. 갤럭시도 좀 있는데 그거보단 심해요. 유튜브나 인터넷에 비교 자료 많습니다.
22/10/12 10:44
수정 아이콘
13하고 비교하면 좋아졌다. 인데

이게 발생 빈도가 줄어드는쪽으로 좋아졌다기보단
발생 시 '13보단 덜하다' 쪽으로 좋아진거라서
시린비
22/10/12 09:00
수정 아이콘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주는 경험이 압도적이면 뭐 섬없는 폰들도 따라해도 되는 부분이긴 하다고 보는데..
없는 섬 만들어가면서까지 따라할 가치가 있는 경험이 되는지는 서드파티의 지원에 달렸다면 그부분은 또 따라가기 어려울테니
22/10/12 10:48
수정 아이콘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주는 경험은 좋은데
'이게 꼭 섬이 있어야' 줄 수 있는 경험이냐고 하면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홈버튼 없애면서 아이폰이 UX를 개선한것처럼
그 이후에 UX를 더 개선한 케이스라고 보는게..


서드파티가 얼마나 지원할지는 사실 잘 몰루.. 에 가깝고

애플 앱 기준으론 타이머 / 전화 / 음악듣기 / 애플TV 사용 때는 편리합니다.
HighlandPark
22/10/12 11:35
수정 아이콘
애플티비 켜니 잠금화면에선 컨트롤러가 뜨고 (음악앱 재생하고 있을때처럼) 폰 쓰고 있을땐 다이나믹 아일랜드로 들어가서 정말 편하게 제어 가능하더군요.
문제는 볼륨 버튼으로 애플티비 컨트롤이 되다보니 폰의 볼륨 조절이 불편...

카메라는 정말 정신나간 수준으로 좋습니다. 특히 저조도에서 너무 좋아져서 야경사진이 정말 이쁘게 나와요.
22/10/12 11:50
수정 아이콘
애플TV를 쓰는 사람은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진짜 편한걸 느낄수 있는데.. 이게 비주류라...
라바니보
22/10/12 12:10
수정 아이콘
전 11Pro였는데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올려면 2주남았지만요.
무지개그네
22/10/12 12:17
수정 아이콘
13프맥 사용중인데 본문대로 13 유저는 바꿀 이유가 전혀 없어 보여요.
12 이전 유저들이라면 바꾸면 좋을듯...한데 환율이 정신이 나가서 쉽지 않습니다.
갠적으로 잠깐 만져본 소감을 적자면 다이나믹 아일랜드는 흠... 위치도 너무 높고 컨트롤하기 싫게 생겼네, 유튭 전체화면 가리는거 열받네 정도 감상이었습니다.
그 외 카메라는 좋아졌다고 하는데 카메라 알못이라 좋아졌다곤 하는데 양 옆에 결과물 놓고 구분하라면 못할 것 같고
AP 성능은 물론 향상은 있었으나 미미하다고 하고 배터리도 뭐 대동소이하다고 하니 바꿀 이유를 찾지 못했네요.
15에서 좀 제발 USB C 좀 적용해주세요 하고 싶지만 16에서야 들어갈 듯
22/10/12 13:35
수정 아이콘
카메라는 알못 기준으로 2배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가장 크고
(13은 0.5 / 1 / 3 배인데
14는 0.5 / 1 / 2/ / 3배라서..)


다이나믹아일랜드는 그래서 다음 버전에서 한손모드로 바꿀때 같이 내려오는 기능... 이 추가된다고는 합니다.
무지개그네
22/10/12 14:06
수정 아이콘
실내에서 3배줌 쓰기가 쉽지 않긴해요. 2배줌은 부럽읍니다
뇸냠찌왑쭈압쫩짭
22/10/17 14:51
수정 아이콘
15,16은 c타입으로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Valorant
23/08/15 22:15
수정 아이콘
15로 넘어가기 전에 검색해보는 중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855 [일반] "유령의 말이 옳다면 그녀는 왜 울었을까" [39] Farce15879 22/10/12 15879 13
96854 [일반] 통신3사: 20대 30대 남성들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다 [275] 별가느게31394 22/10/12 31394 10
96853 [정치] 구한말 조선과 일본 사이에는 전쟁이 없었는가 [203] 삭제됨20356 22/10/12 20356 0
96852 [일반] 40대 유부남의 3개월 육아휴직 후기 (약 스압) [28] 천연딸기쨈11255 22/10/12 11255 31
96851 [정치] 정진석, '식민사관' 논란에 "제발 역사공부 좀 하시라" [139] 밥도둑21857 22/10/12 21857 0
96850 [일반] 한은이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197] 길갈25225 22/10/12 25225 6
96849 [정치] 한국 UN 인권이사회 이사선거국 낙선, 아시아 5위 [109] 빼사스19913 22/10/12 19913 0
96848 [일반] 케이팝 아이돌의 위상은 앞으로 틱톡커와 유튜버들이 이어나갈것 같습니다 [70] 보리야밥먹자18175 22/10/12 18175 1
96847 [일반] 모솔경력 38년차, 현43남 결혼했습니다. [94] 43년신혼시작18572 22/10/11 18572 101
96846 [일반] 아이폰 14 프로맥스 몇일간 사용 후기 [43] Leeka16840 22/10/11 16840 5
96845 [일반] 마이너스통장 금리 1년간의 추이 [12] style13530 22/10/11 13530 2
96844 [정치] 탄핵에 대한 이야기 [57] 고물장수16229 22/10/11 16229 0
96843 [정치] 최재해 “대통령도 국민…감사 요구할 수 있어” +정진석 망언 [135] Crochen19356 22/10/11 19356 0
96842 [일반] 내맘대로 개사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58] 하야로비11898 22/10/11 11898 25
96841 [일반] 전세 대란이 왔습니다. [288] kien.35975 22/10/11 35975 7
96840 [일반] [미드]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10] 해맑은 전사11523 22/10/11 11523 1
96839 [일반] [창작] 문제의 핵심 1편 [3] Farce11759 22/10/10 11759 6
96838 [정치] ‘영장 없이’ 디지털 포렌식…감사원, 내부 규정마저 대폭 완화? [40] 베라히18552 22/10/10 18552 0
96836 [일반] [역사] 고등고시 행정과(1950~1962) 역대 합격자 일람 [20] comet2115902 22/10/10 15902 15
96835 [일반] [팝송] 존 레전드 새 앨범 "LEGEND" [6] 김치찌개8974 22/10/10 8974 0
96834 [정치] 감사원, SRT에 공직자 7000명 5년치 정보 확보 [49] 빼사스18791 22/10/10 18791 0
96832 [일반] 책 후기 - <공정하다는 착각> [90] aDayInTheLife14439 22/10/09 14439 10
96831 [정치] 김건희 여사 논문 꺼낸 英기자, "윤석열차 표절? 거울 좀 보라" [99] 베라히20812 22/10/09 208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