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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22 19:04:48
Name 비후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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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외모가 좋으면 좋겠다 (수정됨)




평소 외모에 관한 생각들 정리함요

1. 외모는 패시브 스킬
예전에 피지알에서 봤어요 외모는 패시브 스킬이라고
패시브 스킬이 뭔지도 몰랐는데 찾아보니 한번 발동되면 효과가 계속 지속되는 스킬이라네요
액티브 스킬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입력하면 효과 발휘했다 사라지고 쿨타임 차야 스킬 쓸 수 있고
설명이 길었네요 크 죄송 근데 정말 딱 맞는 비유같더라구요
다른 성격, 재력, 지력 등의 장점은 기회가 돼서 스킬을 써야만 알 수 있는데(반전매력은 될 수 있지만)
외모는 그 장점이 시작부터 발동되서 계속 지속되며 광역으로 미치잖아요 와 좋아요 정말 짱짱 좋아

2. 무시당하지 않는 외모 덩치
잘생기고 예쁜것도 좋지만 동물의 세계이다보니 약해보이냐 강해보이냐도 넓게는 외모에 포함되는 것 같아요
보통의 평범함을 빼고 덩치에 관해 구별하자면
작고 귀엽다-작고 약해보인다-크고 무섭게 생겼다-크고 멋지다 요런 느낌?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작으니까 자기 좋다고 남자가 달려들면 무서워하는거 이해가 됩니다
남자들도 약해보이면 괴롭힘 당하니까요 그래서 천조국 형님들 맨날 헬스하고 크
덩치 크고 몸이 예쁘면 오우~ 더할나위 없쥬

3. 잘생긴 남자가 가장 좋지 않을까
잘생기고 예쁜 사람 정말 부러운데 그래도 잘생긴 남자가 좋지않을까요
여자는 냉미녀 부잣집 오라가 있지 않은 이상 별별 날파리들 꼬이면 피곤할거 같아요
그런건 잘생긴 남자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잘 몰라요 경험해 본 적이 없거든요 크 주변에도 없어서 간접경험도 못해봤어요
나랑 다른 세계 사람이니 알지도 못해서 부러움도 열등감도 별로 없지만 과연 미남 미녀로 사는건 어떤 걸까요?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매우 우호적이다는 것, 나를 매우 좋아해주고 내 말을 잘 듣는다는 것
매우 좋지만 안 좋은 점도 있을꺼예요 그렇..겠죠?ㅠ

*진짜 빈말인거 아는데 외모칭찬 받으면 다들 좋아하더군요 여자들이 괜히 자기들끼리 칭찬하는게 아니예요
*주변인한테 서로서로 외모칭찬 품앗이나 하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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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곰
21/01/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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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셨네요
비후간휴
21/01/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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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곰님도 오늘 평소보다 멋져요!!
21/0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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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이라도 칭찬받을 수준이 되는겁니다
이미 평균 이상
비후간휴
21/01/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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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공부잘하게 생겼다는 말뿐이ㅠ 심지어 공부를 못하는데 크
21/01/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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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외모 칭찬이 아닙니다 크크
그래도 잘 해야하게 생긴것보다는 낫죠
웃어른공격
21/01/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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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주머님들은 저보고 잘생겼다고 했습니다...암튼 그렇습니다..
Jon Snow
21/01/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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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부러 칭찬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 1도 안잘생기면 칭찬 안/못하거든요
21/01/22 19:13
수정 아이콘
기생오라비같이 생겼네!
답이머얌
21/01/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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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한테 이 말 들으면 여자들한테 존잘 인증 받을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죠.
와칸나이
21/01/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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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탓으로 돌리면 편하죠. 본인의 노력 안함을 정당화할 수 있으니.
멍멍이개
21/01/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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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탓도 그저 재능없음을 정당화하는.. 할려면 할 수 있었어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21/01/22 19:28
수정 아이콘
(쓸데없이 진지하게)
2번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면,
문명은 여성의 신체적 약점을 보완하는 쪽으로 흘렀지요. 오래전부터 기사도나 신사도, 레이디 퍼스트 등의 관습은 여성의 신체적 리스크를 남성이 보호-배려해주는 문화였으니까요. 물론 그럼에도 여성이 폭력을 당하는 경우는 언제나 존재했죠. 유토피아가 오지 않는한 폭력이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법이니까요. 이는 남성들 또한 권력의 다양한 역학에서 우위에 있는 모든 남성/여성 들에게 언제나 당해왔던 것인데, 다만 남성이 당하는 폭력은 여성에 비해 그 심각성이 덜 주목되었다는 점도 있지요. (오히려 당하는 남성의 경우 그가 약했다는, 그래서 약한 남성의 탓이라는 시선도 존재했지요)

3번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보면,
여성의 미모로 인한 귀찮음이나 폭력성의 피해는 물론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양면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 외모의 주목성으로 얻는 편리와도 공존할테니까요. 다만 이 부분에 있어 남성과의 차이는 남성이 외모로 얻는 혜택과 리스크 대비 여성은 라스크쪽이 크다는 (클 수 있다는) 점이겠죠
티모대위
21/01/22 20:01
수정 아이콘
여자의 미모는 하이리스크 초하이리턴이라면
남자의 잘생김은 노리스크 하이리턴 느낌이긴하죠
야심탕
21/01/22 20:04
수정 아이콘
딱히 남자의 리스크가 여자에비해 덜하다고 생각이안듭니다.

여성의 리스크가 폭력 등이라면, 남성의 리스크는 성범죄자로 몰릴위험이겠죠.
이진욱의 케이스처럼요. 박유천이나 이진욱처럼, 잘생겼다고 그런일을 당하지않는건아니니까요.
티모대위
21/01/22 20:07
수정 아이콘
흠 노리스크 까지는 아니지만, 이진욱 케이스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갖는 위험성에 좀더 가깝지 않을까 싶긴해요.
일반인 존잘러들은 딱히 손해를 볼만한 구석은 없어보이더군요
야심탕
21/01/22 20:08
수정 아이콘
무고로 성범죄자로 몰리는건 일반인도 마찬가지죠. 연예인만 그런일을 당하는게 아니죠.
뭔가 여성의 심기가 상했을때 돌변하는 일이 많으니까요.
티모대위
21/01/22 20:10
수정 아이콘
그건 이제 모든 남자들의 리스크 아닐까요?
잘생김 자체로 인한 추가적인 리스크는 제 주변 사례를 볼땐 별로 없어 보이던데...
뭐 어쨌든 알겠습니다.
야심탕
21/01/22 20:1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모든 남자들의 리스크죠. 여성의 폭력같은것도 모든 여성의 리스크죠.
거짓말쟁이
21/01/22 22:25
수정 아이콘
미모의 여인이 겪는 하이리스크는 좀 다르죠

역사가 증명하고 있죠..
야심탕
21/01/22 22:28
수정 아이콘
잘생긴남자라고 다 순탄한 삶 사는것도 아니고, 그건 능력있는 남자도 마찬가집니다.
이역시 역사가 증명하죠.
21/01/23 14:48
수정 아이콘
성범죄 비율은 통계로 잡히는 부분이지요.
야심탕
21/01/23 14: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경우는 통계에 잡히지않을뿐, 얼마나 있을지 모르죠.
게다가 리스크라는건 그런 실제로 피해를 입었을경우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가능성(위험성)자체를 리스크라고 하는것이구요.

그리고 성범죄(조두순같은 극단적 케이스가 아니라면)를 당한 피해보다도, 나는 죄를 저지르지않았는데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낙인찍히는것이 더 큰 피해겠죠.
21/01/23 16:22
수정 아이콘
1. 강간당하고도 미신고, 무고 당한 사례도 있을텐데요.
2. 후자는 개인 가치관에 따로 다르겠고요.
야심탕
21/01/23 16:47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1은 알수없는거죠.
알수없다고 해야 맞겠죠.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강력범죄일수록 신고율이 높습니다.
형사소송법이나, 형사정책같은데서 배우는거죠. 강간은 꽤나 강력범죄에 해당하죠.
강간으로 신고를 하고도 무죄나 불기소로 넘어가는 비율은 상당히높습니다만(실제로 유죄보다 무죄+불기소가 훨씬 비율이 높습니다)
신고자체를 안하는경우는 높지않을걸로 봅니다.

후자는 가치관에 따라 다른게 아니죠. 몇년을 감옥에서 보냄으로 인해서직장에서 퇴직까지 당하게되는데
이게 어떻게 가치관에따라 다른건가요?

애초에 헌법에 있는 무죄추정의 원칙 자체가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것보다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리는것이 더 큰 해악이라고 보는 것 아닙니까.
21/01/23 16:59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알 수 없는 것과 알 수 있는 것은 구분하셔야겠죠, 국가의 범죄 통계보다 신뢰도가 있는 자료가 있나요?
2. 저는 강간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야심탕
21/01/23 17:08
수정 아이콘
kien 님// 국가의 범죄통계에 미신고가 나와있나요? 무슨소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해본적이없다면 마찬가지로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리는경우도 모르시겠지요.
21/01/23 17:10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미신고횟수 이런 건 그냥 님의 가정이니까요.
2.네, 그래서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고 한 거죠.
야심탕
21/01/23 17:11
수정 아이콘
kien 님// 미신고가 많다는것자체가 님의 가정이죠.
강력범죄일수록 신고율이 높다는건 범죄학쪽에서증명된 이야기입니다.

가치관에따라 다르다는이야기는, 뺨을 맞는것보다 칼에 찔리는것이 더 아플지 알수없다. 왜냐면 칼에 찔려보지않았으니까.

이정도의 저급한 논리죠.
21/01/23 17:15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경우는 통계에 잡히지않을뿐, 얼마나 있을지 모르죠." 이게 님의 주장인데 이게 성범죄미신고보다 많다는 근거가 없잖아요.
2. 그건 님의 논리와 가치관이고요.
21/01/23 17:16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신고 관련해서는 찾아보면 많네요,

https://www.google.com/amp/s/www.bbc.com/korean/news-45583505.amp
21/01/23 17:19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그리고 강간은 강력범죄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보통의 강력범죄는 폭력, 흉기 등을 사용한 것들을 말합니다. 님께서 동의하신 국가에서 정한 기준에 따르면 강간=칼찔리기 정도 되겠네요.
야심탕
21/01/23 17:26
수정 아이콘
kien 님// 성범죄 미신고보다 적다는 근거는 있나요?
마찬가지로 없잖아요.
저기서 미신고한게 실제 성범죄인지 아닌지도 알수가 없죠.
착각일수도있구요.
별 의미는 없습니다.

강간도 강력범죄로 분류됩니다.
야심탕
21/01/23 17:27
수정 아이콘
kien 님// 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B%A0%A5%EB%B2%94%EC%A3%84

강간과 추행도 들어가네요.추행은 의외군요.

제 논리와 제 가치관이 아니라, 헌법과 형사소송법에서 정한 가치관입니다.
21/01/23 17:29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서로 모르면 신뢰도 있는 국가 통계 기준으로 얘기하면 되겠습니다.
2.그러니까 칼찔리기 vs 징역이 되어버린다는 얘기가 되겠죠. 고작 빰 맞는 정도가 아니라요.
야심탕
21/01/23 17: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kien 님// 국가통계에서는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 케이스를 분류하고있지않습니다.

모든 성폭력이 칼찔리기는 아니죠. 강간의경우는 칼찔리기와 비교해볼수있을텐데,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징역, 그것도 억울한 징역살이보다는 칼찔리기가 낫겠군요.
게다가 강간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정도의 피해도 아니죠. 조두순같은 경우가꽤나 예외적 케이스구요.
21/01/23 17:36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어차피 성범죄 미신고율이나 미신고횟수보다 무고의 경우가 적을 거라는 근거도 없으니까요. 님의 추측말고 무고의 경우의 수를 추정한 논문 등의 연구 자료는 없으신 거 같고요.
2. 그러니까 님의 생각인 거고요, 국가 기준으로 보면 무고죄 등보다는 강간 등이 더 무거운데요?
21/01/23 17:38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아, 그리고 강간이 아닌 강력범죄가 아닌 성범죄는 강간범죄 미신고율과는 또 상관 없겠네요.
야심탕
21/01/23 17:39
수정 아이콘
kien 님// 그러니까 그럼 알수없다는거죠. 게다가 단순히 횟수뿐만 아니라,억울한 성범죄자로 몰리는경우의 피해가 훨씬 더 크다는것도 이야기했습니다.
제생각이 아닙니다. 당연한 생각이죠.

뺨맞는것보다 칼에 찔리는게 더 아픈것처럼, 당연한거죠.

무고죄보다 강간이 더 무겁다는것은 범죄자의 죄질을 비교한 것 아닙니까.
지금 문제가되는것은 강간의 피해자와, 무고의 피해자의 피해 비교입니다.;;
국가에서 강간범을 저렇게 강하게 처벌한다면, 억울하게 강간범으로 몰리는 경우의 피해는 당연히 굉장히 크겠죠.
21/01/23 17:42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알 수 없으면 알고 있는 통계로만 얘기하면 됩니다.
2.그러니까 국가 기준으로 형벌을 보면 강간 가해자가 무고 가해자보다 무겁잖아요, 당연한 생각이 아닌거죠.
야심탕
21/01/23 17:43
수정 아이콘
kien 님// 알수없으면 알수없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님의 평소 스탠스 아니었어요?
그건 가해자고요.이건 피해자끼리의 비교입니다.
A범죄와 B범죄의 형량이 B가 더 높다고해서
해당 범죄의 피해자의 피해도 B가 반드시 더 크다고 말할수없죠.
21/01/23 17:45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네, 근데 국가 통계는 나오잖아요, 국가 통계로 말하자는 거죠.
2. 그래서 어느 피해자가 더 피해가 큰지 여론 응답조사라도 있나요?
야심탕
21/01/23 17:48
수정 아이콘
kien 님// 국가통계에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리는경우는 나와있지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존재하지 않는데 뭘가지고 비교하신다는겁니까.

굳이 그런 여론조사를 보지않아도 객관적으로 따져볼수있는데요?
뺨맞는것보다 칼에찔리는게 더 아프다는데에 여론조사까지 필요합니까?
21/01/23 17:52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그러니까 성범죄 미신고자수도 안 나오잖아요. 강력범죄 신고율 말씀은 하지마세요, 이미 보니인 스스로 강력범죄인 강간과 다른 성범죄는 구분했으니까요.
2.그러니까 강간이 빰 맞는 정도라는게 공통의 인식인가요?
야심탕
21/01/23 17:53
수정 아이콘
kien 님// 그럼 알수없는거죠. 알수없는데 뭘비교하신다는건가요?
뺨맞는정도라고 한건 강간보다는 추행같은걸 생각하고 한이야기인데요?
강간이 뺨맞는정도라고는 당연히 생각하지 않죠.
21/01/23 17:55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아니라 국가 통계로 대화하면 됩니다.
2. 그럼 강간만 놓고 얘기합시다.
야심탕
21/01/23 17:57
수정 아이콘
kien 님// 국가통계에도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경우는 나와있지않지요.
몇번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강간의 경우에도 억울한 징역살이가 더 큰 피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동 강간은 당연히 별개로 쳐야겠죠.)
21/01/23 18:03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지금 통계상의 비율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 통계보다 신뢰도 있는 통계자료가 없는데 아무튼 전수조사 안 한 통계는 무의미하다는 태도는 좀 그렇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2. 그럼 강간 vs 징역살이 or 벌금형에 관한 여론조사는 없으신 거죠?
야심탕
21/01/23 18:04
수정 아이콘
kien 님// 그러니까 그국가통계에서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 사람이 얼마나있는지를 보여주세요.
이걸 가져오지않고 그냥 님이 원하는것만 가져와서 이게맞다고퉁치는건 저역시 그러려니할게요.

뺨맞는것보다 칼맞는게 아프다는 여론조사는 있던가요?
야심탕
21/01/23 18:05
수정 아이콘
kien 님// 그리고 강간은 성범죄로 인한 징역살이와 비교해야죠.

성범죄로 인한 벌금형은, 성추행피해같은 가벼운것과 비교해야 맞을거고요.
21/01/23 18:08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그런식이면 모든 무고죄 가해자도 강간 피해자가 될 수 있지요.
2. 근데 강간은 빰맞기가 아니죠.
야심탕
21/01/23 18:09
수정 아이콘
kien 님// 강간이 겨우 뺨맞기정도라고 생각안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억울한 징역살이 역시 겨우 뺨맞기가 아니죠.
21/01/23 18:11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그러니까 사람마다 가치 판단이 다른 거죠. 강간은 뺨맞기가 아니지만 다시 뺨맞기 칼맞기 비유 드시면 그냥 패쓰하겠습니다.
야심탕
21/01/23 18:14
수정 아이콘
kien 님// 객관적으로 비교할수있는거죠. 뺨맞기와 칼맞기처럼요.
다시 이야기할수밖에없네요.

강간피해야 나영이처럼 평생의 장애가 생기는경우가 아닌이상, 트라우마를 극복한다면 삶에 별지장은 없죠.
그러나 성범죄로인한 징역살이가 겨우 트라우마정도로 끝나는 문제인가요?

일반범죄경력이면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조회할수가 없지만, 성범죄경력조회는 여기서도 예외입니다.

직장도짤리고, 다시취업하는데도 지장있고, 당장 징역살이자체도 고통이고,
비할바가안됩니다.
21/01/23 19:08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그리고 국가통계보다 더 근거가 있거나 동등한 근거자료가 있다면 그거 참조하셔도 그러려니 하겠다니까요. 본인 머릿속에 갖고 계시니 가정에 의한 통계자료를 국가 통계와 동급인것처럼 말씀하시지 말고요.
2. 아니, 그건 그냥 님의 개인적인 [생각] [가치관]이고요. 당연한 건 아니죠.
야심탕
21/01/23 19:14
수정 아이콘
kien 님// 국가통계에는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린케이스가 없으니 의미없는이야기 계속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주관적생각이 아니죠.

뺨맞기와 칼맞기처럼요.
21/01/23 19:33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무고죄가 통계에 잡히지 않습니까. 지금 강간 피해자/ 무고 피해자들의 숫자를 비교하고 있었던 게 시작이였지요.
2. 강간과 징역이 뺨맞기와 칼맞기라는 비유는 님과 어떤 그룹은 만족하겠죠.
야심탕
21/01/23 19:35
수정 아이콘
kien 님// 무고죄가 얼마나 성립이 어려운지 아실테죠.무고죄의 유죄비율은 억울하게 범죄자로몰리는경우를 온전히 반영하지않습니다.
어떤그룹이 만족하든말든 제가알바는아니고요.
21/01/23 19:38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그렇죠, 결국 그렇게 결론은 국가 사법체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으로 가실 수 밖에 없죠.
2. 네, 그러니까 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거죠.
야심탕
21/01/23 19:40
수정 아이콘
kien 님// 상대가 범죄가 있음을 알면서도 형사처벌을 목적으로 고소를 했음이 밝혀져야 인정되는 무고죄는,

상대가 범죄가 있다고 착각하고 고소를 했거나, 혹은 무고를 했음을 증거가 없어서 밝히지 못했을경우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건 당연한거라서 사법체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는 상관없죠.

아뇨. 님이야말로 개인적의견이십니다.
21/01/23 19:45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찾아보시면 일선 경찰에서 자의적인 판단으로 기소 등을 결정하는 경향이 많긴 때문에 그런 건 성범죄에도 적용될 수 있고요.
성범죄 자체가 증거나 물증이 남긴 힘든 범죄인지라, 잔여범죄들이 더 많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억울한 성범죄자들이 존재한다는 건 맞겠죠, 그 비율에 대해서가 님의 상상의 영역이라서 문제인 거고요.
2. 객관성을 가질려면 다수의 국민이 님처럼 생각해야겠죠.
야심탕
21/01/23 19: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kien 님// 님이 지금 주장하는 신고하지않는 케이스가 더 많다? 이것 역시 상상의 영역이죠.
특히 강간같은경우에는요.

네 다수가 그렇게 생각할것같습니다.

강간으로 인한 트라우마 VS 억울한 강간으로 인한 징역살이(트라우마 + 정신적피해 + 신체적고통 + 형사처벌 + 취업제한)
비교가 안되죠.
21/01/23 19:49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누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래서 국가 통계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죠.
2. 증거는 없지만 그렇게 믿으시는 거야 뭐... 상상의 자유시죠.
야심탕
21/01/23 19:50
수정 아이콘
kien 님// 그 국가통계에 억울한 성범죄자로 몰리는 케이스가 반영되어있지 않다는건 수십번 말하고있습니다.

님이야말로 상상이죠.저는 객관적으로 비교하는것이구요.

강간으로 인한 트라우마 VS 억울한 강간으로 인한 징역살이(트라우마 + 정신적피해 + 신체적고통 + 형사처벌 + 취업제한)
비교가 안되죠.
21/01/23 19:55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그러니까 억울하게 몰리는 케이스는 모든 범죄자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건 여자들에게도 해당이 되겠네요. 특별히 성범죄에만 해당하는 사안은 아니고요. 지금 강간 피해자수와 무고 피해자수 중에서 어느 쪽의 숫자가 더 많은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자꾸 보이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고 하시면....
2. 그러니까 그렇게 [믿으시는 건] 말리지 않겠습니다. 뭐 여자들이 여혐사회라 처벌 받는 모든 여성은 사실 무죄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만 그렇게 믿으신다니...
야심탕
21/01/23 19:57
수정 아이콘
kien 님// 성범죄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여자와 남자 양측에게 있어서 판결이 공정하지 않으니까 다르다는거죠.
그건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아닙니다.당장 성인지감수성이라는게 남자에게 유리하게 발휘된적이 있나요?

성범죄에서 남자쪽이 불리하다는건 현직 판사들은 물론, 실제로 사건을 많이 접하는 변호사들조차 인정하는것이죠.

그걸 여혐사회 운운과 같다고 보시는거야말로 님의 억지죠.
그렇게 억지부리시는것 역시 저는 말리지않겠습니다.
21/01/23 20:03
수정 아이콘
야심탕 님//
1. 뭐, 최근 PGR에서 흐르는 전문가를 존중하는 사회!!와는 다른 판사/검사/경찰에 대해서 비존중이지만 뭐 그러실 수도 있죠.
2. 그러니까 님이 그런 억지와 똑같은 논리라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추론중이시니까요.
야심탕
21/01/23 20:06
수정 아이콘
kien 님// 전문가들도 판결이 공정하지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뇨. 다릅니다. 저는 객관적으로 강간과 억울한 성범죄에 대해서 있을수있는 피해를 다 망라해서 비교하고있죠.
전혀 다릅니다. 보이지않는 무언가로 추론중인건 님같은데요.

개인적인 정신적피해 VS 정신적피해 + 형사처벌 + 취업제한까지 있을수있는 후자가 비교가 됩니까?
이건 그냥 산수같은데요.
줄리엣
21/01/22 19:31
수정 아이콘
외모에 대한 기준, 트렌드는 변할지라도

외모지상주의는 불변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21/01/22 19:34
수정 아이콘
잘생긴 남자가 진짜 최고에요
잘생긴 친구 옆에서 떡고물 얻어먹으면서 느꼈어요
Belleville
21/01/22 19:43
수정 아이콘
전 잘생겼습니다 흐흐
비휴간휴님도 잘 생기셨습니다
오클랜드에이스
21/01/22 19:44
수정 아이콘
대류 잘생긴게 최고다
뜨와에므와
21/01/22 19:49
수정 아이콘
외모지상주의라는 단어자체가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죄의식으로 변환시키려는 악의로 뭉친 말이죠
고양이왕
21/01/23 09:08
수정 아이콘
허허 동의합니다
카바라스
21/01/23 11:43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외모로 차별하는 사례는 비일비재하고 일부 제동을 걸어주는 도덕률일 뿐이죠. 그걸 악의로 부를 필요가 있나싶네요
워체스트
21/01/23 15: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도덕이라는 것들이 그런것 들입니다. 도덕이라는 것에는 문화적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회의 큰 축으로 작용하는것에는 이견이 없죠.

그렇다면 외모지상주의는 도덕적이냐? 이 부분에도 당연 문화적 차이만큼 다를순 있으나, 외모지상주의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도덕적 문제 포함)가 있기에, 욕구적 관점에서 바라볼때랑 외모지상주의와 도덕적 문제에 있어서 외모지상주의를 바라볼때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봐야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스후니
21/01/22 19:50
수정 아이콘
전 외모의 힘이 정말 크다고 보는게 회사생활하다 보면 잘생기거나 예쁜사람이 얘기할때, 결과가 달라지는걸 볼때입니다.

학생때보다 성인 이후의 삶에서 외모가 끼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되넹ᆢ
다시마두장
21/01/22 23:20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아무리 이성으로 무장해봤자 인간은 결국 본능의 노예일 수 밖에 없다고 느껴요.
싸구려신사
21/01/23 19:27
수정 아이콘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놀랍네요. 이미 노령화가 진행중인 회사라 그런지 잘생기고, 예쁘고를 따질 만한 상황도 아니고, 말하는사람의 논리(그리고 목소리의 크기 크크)가 가장 결정적이더군요.
나이스후니
21/01/23 20:54
수정 아이콘
물론, 40대 이후로는 잘생긴것보다는 소위말하는 성격더럽거나 무서워보이거나 말빨이 크지만, 30대의 사원대리급에서의 중요도 낮은 결정사항들은 상당히 유효했습니다. 특히 유관부서의 협조를 구하거나 설득할때 빛을 발하다군요
양파폭탄
21/01/22 19:52
수정 아이콘
??? : 공부잘하게 생겼네
흑흑
JJ.Persona
21/01/22 19:56
수정 아이콘
공부도 못하게 생겼네 보다는 나으니까요.. 흑흑
티모대위
21/01/22 20:02
수정 아이콘
가장 슬픈건 '공부 잘해야만 하도록 생겼네'
라흐만
21/01/22 20:05
수정 아이콘
외모 자체가 강력한 자본이죠
야심탕
21/01/22 20:07
수정 아이콘
남자는 잘생긴것보다는 역시 능력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여론조사라든가 어플등의 데이터 분석결과에서도 아직까지 여성들은 남성의 외모보다는 능력을 더 중시하죠.

가장 인기많은남자가 잘생긴남자가 아니라 '의느님'이라고 하니까요.
거짓말쟁이
21/01/22 22:26
수정 아이콘
잘생긴 남자가 능력 키우기도 쉽죠..

카페나 모델알바만 해도 상급 직장인만큼 벌더군요.
야심탕
21/01/22 22:29
수정 아이콘
http://www.fnleader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40#0ALS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외모팔아서 돈버는 직업은 여성이 훨씬 많이벌죠.
그말싫
21/01/23 11:11
수정 아이콘
외모 자체가 능력이 될 정도 수준이 아니라면 말씀하신 게 맞긴 합니다.

하지만 의느님 중에서도 잘생긴 의느님은 연예인과 결혼하고, 못생긴 의느님은 그냥 괜찮은 분들과 결혼하죠.
야심탕
21/01/23 14:06
수정 아이콘
잘생기지 않은 사업가들도 많이들 연예인이랑 결혼합니다.
백년후 당신에게
21/01/22 20:08
수정 아이콘
외모는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술이나 성형수술로 외모를 가꾸는거에 대해 큰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구요. 주변 친한친구들을 보더라도 외모가 가지는 힘은 정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뭐... 거기 옆에 있는 오징어1이니까 ㅜㅜ
21/01/22 20:18
수정 아이콘
잘생긴사람이 안된다면 웃기는사람이라도, 웃기는 사람이 안되면 노래 잘부르는사람이라도......
리얼리스트가
21/01/22 20:23
수정 아이콘
전 진짜 키라도 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21/01/22 20:26
수정 아이콘
포기하자..ㅠㅠ
여우별
21/01/22 20:30
수정 아이콘
잘 생기면 물론 좋겠지만
잘 안 생겨도 본인 애인한테 최선을 다하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해줄 줄 알면 그거야말로 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은 지날 수록 매력적이거든요. 빠져들구 히히..
스물다섯대째뺨
21/01/22 20:38
수정 아이콘
하루만 못생겨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매일 못생겨서요...
훌게이
21/01/22 21:46
수정 아이콘
미남 > 미녀 > 흔녀 > 흔남 > 추남 > 추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생 난이도 입니다.
슈퍼파워
21/01/22 22:02
수정 아이콘
듬직하다는 얘기는 곧잘 듣습니다..ㅠ
덩치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최근 여사친의 말에 의하면, 덩치보다 뭔가 풍기는 분위기가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성격은 안 듬직한데.. 크 (소녀 성격임)
21/01/22 22:10
수정 아이콘
키가 커지면서 살이 빠지고 얼굴이 살아난 케이스인데, 하루하루 학교 가는 게 점점 더 행복해지더라고요. 나중엔 당연해졌지만.
유럽마니아
21/01/22 22:38
수정 아이콘
포기하면 편합니다. 제가 그렇지요.
이민들레
21/01/22 22:45
수정 아이콘
외모도 재능.. 노력하면...ㅠㅠ
흑태자
21/01/22 22:46
수정 아이콘
피부 바깥이 잘생겼으면 '잘생겼다'고 하고
뇌주름이 잘생겼으면 '똑똑하다'고 합니다.

후천적인 관리를 통해 개선하는 작업을 '노력한다'고 합니다.
똑똑한것과 잘생긴 것은 타고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은빛참치
21/01/22 23:20
수정 아이콘
잘생기고 키큰사람이 평균연봉도 더 높다더라고요..
21/01/22 23:23
수정 아이콘
외모가 좋으면 단적으로 생각해도 면접부터 먹고들어갑니다.. 하다 못해 인천에선 잘생긴 거지 꽃거지라는 분도 유명했어요 (대한서림 앞 지하상가 입구)
잘생긴게 진짜 인생 최고의 패시브 스킬입니다.. 반면 못생긴건 진짜..
저는 외모가 또하나의 계급이라고 봐요 저는 뭐 불가촉이죠..
유럽마니아
21/01/22 23:54
수정 아이콘
어 근데 댓글들보니 대충 외모가산점?에 대해서 다들 인정하시는 분위긴데 스연게에 제가 쓴 대기업글은 왜들 그리 인정안하셨어요?
크크크킄
21/01/23 08: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이라세오날
21/01/23 08:49
수정 아이콘
외모보고 사람뽑는 건 아니지만 그 점수에 무의식적인 영향은 미치겠지요
21/01/23 11:05
수정 아이콘
대단하시네.
회사취직과 일반 생활이랑 같나요?
외모가 대기업 취직에 영향 줄 만한 상황은 평가가 동점일 때 정도입니다.
99점의 존잘이 100점의 존못을 못이깁니다.
이걸 잘 평가하라고 만든 인사팀입니다.
이걸 모르니 이런 글을 쓰시는 거겠죠?
나이스후니
21/01/23 13:53
수정 아이콘
대기업들은 시스템화가 되어있다보니, 개개인의 의견보다는 메뉴얼이 우선입니다. 즉 평가부분이 세분화되어 있고, 그걸 단순히 외모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려면 그 명분을 살려야합니다. 평가자에게 왜 높은 점수를 주었느냐라는 대답을 평가자는 할수 있어야해요. 그래서 동일점수에서는 인상이나 외모가 결과를 바꿀수 있지만 그 외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회사입사후부터는 그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그것도 호감도라는 측면인거고, 실제 업무는 차라리 덩치크고 인상좀 강한게 더 유리합니다
21/01/23 15:0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사는게 어려운 이유가 타고난 환경탓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난나무가될꺼야
21/01/23 01:02
수정 아이콘
어릴때 탤런트 같다는 말 많이 들었습죠..
요기요
21/01/23 02:06
수정 아이콘
외모의 가치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쭈욱 상승될 겁니다.
21/01/23 02:24
수정 아이콘
첫 번째 짤은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미녀에게 저런 눈빛을 받을 수 있다니
아비니시오
21/01/23 05:07
수정 아이콘
외모지상주의는 DNA에 각인된거라 어찌할 수 없죠 ㅠㅠ 차라리 성형수술이 싸고 안전하게 잘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처럼 모두 훈남 훈녀면 세상이 좀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여성에게 리스크가 더 크다는것도 동의합니다. 요즘은 법과 질서가 많이 좋아졌다지만 여전히 법보다는 주먹이 가까우니까요.
폭력이 감지되면 빠르게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고 경중에 따라 경찰이 출동하게 한다거나 하면 좋을텐데.. 그건 인권침해려나요.
조따아파
21/01/23 07:20
수정 아이콘
대학교 친구중에, 존잘 1명 있었는데(상위 0.01%정도?)
대학 4년동안 단한번도 족보나 팀프로젴 자료조사 한적 없습니다.
교양 80명정도 듣는 수업 들어가면 1주차~2주차에 수업끝나고,
여학우들 10명넘게 와서 xx수업 들으시지 않으세요? 저도 그 수업듣는데..
혹시 이 교수님 시험족보 없으시죠? 저 몇년치 다 있는데.. 드릴까요? 혹시 전번이나 메일좀?
하는 학생들 넘칩니다. 팀프로젝트도 프리패스구요.
별명이 xx대100미터였습니다. 학교 캠퍼스 100미터 걸을때마다 전번 따려는 여자들이 들이대서..
저도 같이 재수해서 들어가서 한살 어린 동기들이랑 안놀고 이넘이랑 친해져서 피방다녔는데,
혼자 미연시 하면서 살더라구요. 천외천의 존잘남의 세계..
부자손
21/01/23 08:23
수정 아이콘
잘생긴건 무조건 좋은겁니다 여자만날때 출발선부터 다른데요 노력이 덜 필요하죠 아 부럽구나...
루카쿠
21/01/23 09:28
수정 아이콘
외모가 다는 아니다... 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살을 빼고 꾸미고 가꾼다는거죠.
특히 취업과 연애에 있어서 외모는 절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청년기에 두 가지보다 중요한게 별로 없어보이는데 말입니다.
21/01/23 18:01
수정 아이콘
남녀를 떠나 외모의 일정 부분은 운동으로 보강 할 수 있는 걸 잊지 마세요!
맥핑키
21/01/24 21:15
수정 아이콘
운동 중독자들이 또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데
일단 덩치라는건 커질 수가 없고요. 아주 희박한 확률로 덩치가 커졌다 한들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건 또 확률입니다.
운동으로 특정 부위만 빼거나 찌울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전체 볼륨이 커지는 건데, 이 볼륨을 유지하려면 자극을 늘리면서 계속 운동을 해야 됩니다.

결정적으로 흔히 말하는 '덩치'는 살이에요. 덩치 큰 여자, 덩치 큰 남자 무조건적으로 선호되지 않습니다. 확률이죠.
운동으로 뭔가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건 없습니다. 그냥 쇠 좀 들다보니 무기와 친해져서 지나치게 우쭐대는 것 뿐이죠. 본인이 평균 체중 이상이라면 그냥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세요. 여러분들이 웹에서 보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전부 약빨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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