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리서치]
“정부ㆍ여당에 힘 실어줘야” 56.3% “야당 지지해야” 3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453470
민심의 바로미터인 서울과 인천ㆍ경기 지역에서‘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응답은 각각 58.3%, 56.8%로 나타났다. ‘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답변은 서울에서는 31.8%, 인천ㆍ경기에서는 36.1%였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 52.7%  부정 42.7%

총선 지역구 투표정당(비례)
민주 37.4%(32.1%)  한국 23.5%(22.9%)


[뉴시스 리얼미터]
[2020 총선여론]文대통령 개인 콘크리트 지지층 54.8%…반대층 40.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231_0000876290&cID=10301&pID=10300
'임기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강한 지지층은 43.8%로 나타났다. '지지 철회가 가능하다'고 응답한 약한 지지층은 11%로 조사됐다.
반면 문 대통령을 '끝까지 반대한다'고 응답한 강한 반대층은 29.3%, '지금은 반대하지만 철회가 가능하다'고 응답한 약한 반대층은 10.8%로 각각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 50.7%  부정 46.3%  

총선 지역구 투표정당(비례)
민주당44.6%(34%)  한국당32.3%(29.5%)  정의당5.3%(14.1%) 새로운보수당(4.8%) 바른미래당4%(4.7%) 우리공화당1.8%(2.2%) 민주평화당1.6%(1.6%)

차기대선 지지율
이낙연34.4% 황교안22.7% 이재명8.8% 홍준표4.7% 심상정3.8% 유승민3.8% 박원순3.7% 김경수3.6% 안철수3.3%

총선 프레임 공감도
정권 심판 39.7%   보수야당 심판 50.2%


[서울신문 리서치앤리서치]
[새해 여론조사] 文대통령 국정, 긍정 49.4% 부정 4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055322

차기대선 지지율
이낙연34.5%  황교안15.8%  이재명6.9%  박원순4.9%  유승민4.6%  안철수4.3%  홍준표4.2%  심상정3.1%  오세훈2.6%  김경수1.1%

지역구 투표정당(비례)
민주당34.9%(26%)  한국당24.7%(22.5%) 정의당5.5%(14.2%) 바른미래당3.5%(5%) 새로운보수당1.2%(2.4%)


대체적으로 거의 비슷한 수치가 나온거 같습니다. 19대 총선 넉달전에는 지금과는 반대로 지금 여당인 민주당이 분열로 인해 거의 필패가 예상된 상황이었습니다. 넉달 전 안철수와 호남세력의 분당으로 지옥의 맛을 볼뻔했 던 민주당은 당시 새누리당의 "유승민 찍어내기", "김무성의 옥쇄들고 나르샤" 등의 막장짓으로 180석 예상에서 122석 2당으로 충격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20대 총선도 앞으로 넉달이 남았는데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민주당은 과거 새누리당의 유승민 찍어내기를 교훈삼아 금태섭에게 불이익을 주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한국당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유치원3법등 개혁법안에 전향적 자세를 보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