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12/28 16:16:39
Name 아발로키타
Subject [일반] 불음계를 지켜보셨나요?
모쏠 25년

쪼물닥 거리는 짓 포기한지 4년

종교적인 이유로  이 불음계를 지키고 있는데,

쪼물닥 거리는 거 4년동안 안하니까, 이제 성욕이 일어나도 성기쪽으로 반응이 안 내려가고 저절로 위로 올라가네요.


진짜 이 계 지켜본다고 참고 돌리고 고생한 거 생각해보면 감개무량합니다.

첫 2년은 진짜 지옥 같았는데 후...

글자 채우는 겸 좀 더 써보자면

첫 2년은 2개월 사이클로 정욕이 왕성하게 일어나는데, 몸 전체가 달아오릅니다.

사정욕구는 엄청 일어나는데, 안하니까, 제가 예전에 봤던 av영상 등 성에 관련된 모든 기억들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래도 억지로 자고 이렇게 한 3일 정도 넘기면  또 2개월은 잠잠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러블리즈서지수
17/12/28 16:17
수정 아이콘
진짜가 나타났다...
17/12/28 16:20
수정 아이콘
와 뒤가 궁금합니다.
평생 동정인 사람보다 더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17/12/28 16:22
수정 아이콘
와.... 이런 분이 실존 하시네요..여러모로 대단합니다. 혹시 불음계를 통해 얻는게 있으실까요?
아발로키타
17/12/28 16:50
수정 아이콘
음 제가 하는 수행법상 필요한 것입니다. 제 수행 전통에서는 "사정하면 니 공부 리셋"이런 느낌이라.
17/12/28 16:22
수정 아이콘
와...피지알이라 다행이지, 댓글에 사진첨부되는 사이트였다면....
존경스럽습니다.
17/12/28 16:2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신기;;;;;;;;
This-Plus
17/12/28 16:27
수정 아이콘
혹시 몽정은 안하시나요?
아발로키타
17/12/28 16:45
수정 아이콘
반년전까지는 거친 것은 그냥 배꼽 아래부분을 파지하면 넘어가고, 미세한 몽정(내가 꿈에서 섹스했다는 환상도 없이 발생하는)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내가 어찌할 수 없는거라 별로 자괴감은 없는데 최근에 와서는 이것도 파지가 되는 느낌.
미도리
17/12/28 16:28
수정 아이콘
성자가 나타났다!!
17/12/28 16:28
수정 아이콘
으음? 불음계가 뭔지 들어본 적은 없지만 글을 읽어보니 대충 뭔지 알 것 같은데, 25 살인데 왜 굳이......???
17/12/28 16:28
수정 아이콘
나무아비타불
시노부
17/12/28 16:33
수정 아이콘
아미타불 (= 아미타 부처님) 입니다 ^^;
청춘불패
17/12/28 16:31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는 참아봤는대 그 두배의 기간동안
참으시다니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마그너스
17/12/28 16:43
수정 아이콘
군대도 휴가가...
아랑어랑
17/12/28 16:35
수정 아이콘
위로 올라간다는 건 무슨 뜻이려나요?
17/12/28 16:36
수정 아이콘
저절로 위로 간다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크크
와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백화려
17/12/28 16:3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사리가 쌓이는거군요...
좋아요
17/12/28 16:38
수정 아이콘
디스인트그레이트도 쓰실 듯
17/12/28 16:40
수정 아이콘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RedDragon
17/12/28 16:41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17/12/28 16:4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그거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득은 없고 실만 생기던데..
17/12/28 16:43
수정 아이콘
저는 계산적이라... 크크;; 그러한 행동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비둘기야 먹쟈
17/12/28 16:47
수정 아이콘
제가 사정하기 직전 흥분 상태까지 갔다가 결국 사정을 안한적이 있었는데 약 이틀에 걸쳐서 세번 정도 참으니(가 아니고 참아지니) 농담 안하고 소변 보는데 정액이 튀어나온 적이 있었어요. 엄청 많이. 이런 경우는 없으셨나요?
아발로키타
17/12/28 16:53
수정 아이콘
초창기에 그런 적 있습니다.
그리움 그 뒤
17/12/28 18:25
수정 아이콘
역행성 사정이라고 사정액이 방광쪽으로 되는 현상입니다.
엔조 골로미
17/12/28 16:47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건강에 별로 안좋지 않나요 주기적으로 빼주는게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리움 그 뒤
17/12/28 18:27
수정 아이콘
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전립선이 안 좋은 사람은 적당하게 사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공법
17/12/28 16:47
수정 아이콘
몸에 않좋은거 아닙니까...
StayAway
17/12/28 16:48
수정 아이콘
타인의 종교적 수행에 가타부타 하는 건 별 의미가 없겠죠.
심지어 달라이라마도 성욕이 가장 참기 힘들었다고 말한걸 본거 같은데.. 어지간한 종교인보다 힘든 길을 가시는군요.
스타카토
17/12/28 16:49
수정 아이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것으로 인하여 얻는 이로움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발로키타
17/12/28 17:01
수정 아이콘
바깥 대상과의 결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입니다. 성욕은 바깥대상에 마음이 제일 쉽게 영향 받게하는 욕망인데, 이게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으면, 내면을 온전히 관찰하는 힘을 지닐 수 있어서 그런 것 입니다.
말다했죠
17/12/28 16:50
수정 아이콘
의도적인 장기간 금욕은 저에겐 너무 심한 고행일 것 같네요..
17/12/28 16:50
수정 아이콘
산 걸 왜 죽이시는지 모르겟네요. 약간 희한한 분.
불타는로마
17/12/28 16:54
수정 아이콘
몽정은 무조건 하지않나요?
vanillabean
17/12/28 16:59
수정 아이콘
어떤 수행인지가 궁금하네요. 밀교계통인가요?
와일드볼트
17/12/28 17:08
수정 아이콘
불음계라면 딱히 밀교 계통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우리나라에 주류 불교인 대승불교에서 스님들이 지켜야 할 계율중 하나일겁니다.
와일드볼트
17/12/28 17:11
수정 아이콘
아 리플에 따로 "제가 하는 수행법상"이라고 하신거 보니깐 일반적인 주류 불교 수행이 아니라 다른 계통의 개인적인 수련을 하시는 분일 수 도 있겠네요.
아발로키타
17/12/28 20:30
수정 아이콘
예 밀교 계통 수행입니다.
vanillabean
17/12/28 21:33
수정 아이콘
어떤 건지 설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종교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순둥이
17/12/28 17:05
수정 아이콘
동자공....
17/12/28 17:10
수정 아이콘
헛...
티모대위
17/12/28 17:17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궁금한 점 질문 좀 해도 될까요...?
만약 이상한 짓을 안할 경우 얼마에 한번 정도 몽정이 일어나나요?
아발로키타
17/12/28 17:31
수정 아이콘
저절로 올라가시 시작하면 거친 몽정은 안 일어나는 거 같아요, 미세한 몽정(섹스하는 환상 같은 게 없는)은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모르겠고.
17/12/28 18:20
수정 아이콘
글쓴분보다 좀 더 긴 기간 해봤는데 어느정도 되면 1년에 한번되다가 2~3년에 한번으로 바뀝니다.... 그 이상은 모르겠어요
티모대위
17/12/28 20:18
수정 아이콘
와 엄청나네요.... 이상한걸 안하면 몽정도 간격이 넓어지는군요...
가만 보면 그거 안한다고 몸이 나빠지지도 않는 것 같고... 금욕해보는것도 좋겠군요.
솔직히 요새는 이상한 거 하는게 별로 내키지도 않고, 몽정 방지용으로 의무감에 하는 느낌이었는데 오히려 안하고 참는게 몽정 덜하는 방법이었다니
세종머앟괴꺼솟
17/12/28 23:08
수정 아이콘
이상한게 뭐에요?
티모대위
17/12/29 09:29
수정 아이콘
하핫
아발로키타
17/12/28 20:23
수정 아이콘
대단하시네요.
그리움 그 뒤
17/12/28 18:29
수정 아이콘
매일 사정해도 몽정은 생길 수 있습니다.
괄하이드
17/12/28 21:14
수정 아이콘
훈련소 가서 한 3주 안치니까 밤에 나오더군요...
염력 천만
17/12/28 17:29
수정 아이콘
군대 가서 100일휴가 나올때까지 한번 해봤는데...
한 한달까지 참는다 느낌이지 그 이후로는 별로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오토나시 쿄코
17/12/28 17:34
수정 아이콘
개울가에서 멱감던 시절, 청년승이 물에서 흘려보낸단 얘길 들은 적 있는데...
17롤드컵롱주우승
17/12/28 17:39
수정 아이콘
건강검진 이상없나요?
아발로키타
17/12/28 17:40
수정 아이콘
깨끗합니다.
일각여삼추
17/12/28 17:41
수정 아이콘
전 시도조차 못 할 경지인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Janzisuka
17/12/28 17:41
수정 아이콘
전..못할듯
첫걸음
17/12/28 17:55
수정 아이콘
존경한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17/12/28 17:58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반응이 위로 올라간다는게 무슨뜻인가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처음과마지막
17/12/28 18: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위를 한달이상 안하면 몸에 나쁘다고 하던데요?
정상적인 배출이 안되면 그게 더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몽정이 있기는 하지만요
17/12/28 18:23
수정 아이콘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요즘보면 그때가 더 건강한 느낌입니다.
그 닉네임
17/12/28 18:04
수정 아이콘
제가 pgr에서 본 게시물 중에 가장 존경스러운 글이네요.
월간베스트
17/12/28 18:10
수정 아이콘
전립선이 위험!!
17/12/28 18:11
수정 아이콘
전 일년에 이틀정도 안하는듯
17/12/28 19:21
수정 아이콘
아이디가...
Essential Blue
17/12/28 18:12
수정 아이콘
정말로 '아래를 내려다 보시는' 분이 되셨군요 덜덜;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12/28 18:33
수정 아이콘
올해 피지알에서 제가 리스펙트를 보낼 분이 신불해님이 유일할 줄 알았는데 여기 한 분 추가요
공안9과
17/12/28 18:35
수정 아이콘
이틀에 한번 사정을 하면 정자의 활동성이 증가된대요. 그 게 필요 없으니 그러시는 거겠지만...^^;
그리움 그 뒤
17/12/28 18:35
수정 아이콘
댓글 중에 자위를 안하면 몸에 나쁘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자위 안한다고 건강 자체에 나쁜 것은 없습니다.
전립선이 정액성분을 만들기 때문에 전립선염이 있는 사람들은 자위를 안하는게 전립선 증상에 안좋을 수 있지만, 전립선에 문제가 없는 분들은 사정을 안한다고 딱히 전립선이 안좋아지지 않습니다.
고란고란
17/12/28 18:46
수정 아이콘
http://m.huffpost.com/kr/entry/9775336#cb
전립선암 예방에 주1-2회 사정이 좋다는군요
그리움 그 뒤
17/12/28 19: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 유머게시판에서도 봤던 기사네요.
저거 제대로 된 연구 아닙니다.
후향적으로 조사된 것이고 관계가 있지 않나? 정도의 의미만 가질 뿐.
그리고 어떤 연구결과발표가 있고나서 후속 연구가 계속되어 처음 연구발표 내용의 재현성이 확보되고 인정받아야 의학적 사실이 되고 교과서에 실리게 됩니다. 이 과정이 보통 5년 이상 걸립니다.
한 번 연구발표된 것만으로 의학적 사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27871956
https://www.ncbi.nlm.nih.gov/pubmed/28359743

최근 연구결과만 보더라도 자위와 전립선암의 상관관계가 밝혀진게 없습니다.
새벽포도
17/12/28 18:52
수정 아이콘
한창 왕성할 때인 꽃다운 스무살에 반년정도 금욕생활한 적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6주 사이클로
욕구가 오르락내리락했는데 야한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신경써서 생각을 차단시키다보니 나중엔
야한 생각도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몽정은 했습니다. 신기한 건 몽정했을 때 꿈이 야한 꿈이 아니라 그냥 배가 항구에 들어가는 꿈이었습니다.
무의식까지 통제하지는 못 한거지요. 같이 공부하던 선배는 절제를 못 참아서 접이불루 관련 책을 열심히 읽더군요 크크크
암튼 노력에 비해 얻는 게 적고 군대가는 바람에 접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스님들이나 수련자들이 음욕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밀교에선 의외로 간단한 테크닉으로
쉽게 그 고통을 넘긴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떳떳하게 그런 노하우가 전해지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발로키타
17/12/28 20:2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17/12/29 00:45
수정 아이콘
음욕강한사람은 아예 첨부터 안뽑아요..
17/12/28 19:00
수정 아이콘
주1회 의무방어도 버거운데
마누라 앞에서 이딴소리하면 이혼당할거 같네요;
17/12/28 19:21
수정 아이콘
이 무슨 깨달음..;;
낭만없는 마법사
17/12/28 19:41
수정 아이콘
성욕을 버텨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범인은 감히 못따라할 거 같습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17/12/28 19:52
수정 아이콘
군대있을땐 한 1주일 넘어가면 아 찼구나 싶은 느낌 오고 그 시점이 오면 잘때마다 긴장했어야했죠....언제 넘칠지 몰라 찰랑찰랑하면서도 딴딴한 기분
그 너머에 저런 경지가 있다 그런겁니까...
아유아유
17/12/28 19:58
수정 아이콘
고다마 싯다르타.....
17/12/28 20:07
수정 아이콘
존경스럽네요... 진심입니다
Lord Be Goja
17/12/28 20:21
수정 아이콘
훌륭한 분이네요
임전즉퇴
17/12/28 20:48
수정 아이콘
사실 기독교쪽에서는 더 명시적으로 해당 행위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죠. 근거가 좀 애매하지만 전통적으로 그래왔습니다. 일반신도야 그렇다치고 부름받았다는 사람들은 안하고도 살긴 살겠지 싶습니다. 다라고 믿진 않아도..
염력 천만
17/12/29 16:16
수정 아이콘
섹스하다가 임신 안시키려고 땅에 사정한것을 두고 하나님이 나쁘게 보셨다 뭐 이런 성경구절은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그건 그 행동의 맥락이 괘씸하다는 의미이고
명시적으로 자위하지 말라는 말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임전즉퇴
17/12/29 19:3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형이 죽으니 자기가 캡인데 없는 조카를 만들어주라고 하니 짜증난 오난.. 속인건 둘째치고 그럼 하지나 말지 그래도 재미는 봤으니까 나쁜놈에 속하긴 했습니다. 문제는 유추해석으로 괜히 자위, 오늘날은 피임까지 안 좋다 하는 가르침이 실제 나온 거죠. 동양은 너무 많이 하면 몸에 안 좋다 정도였던 것에 비해..
영원한초보
17/12/28 20:58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음악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모르는 음계인 줄
도레미파솔라시
신공표
17/12/28 20:59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성기능 쪽으로는 안 좋을 거 같네요.
그걸 참으신다는 게 대단하긴 한데, 절대 하고 싶진 않고 글쓴분도 말리고 싶습니다.
평생 안 하실건가요?
17/12/29 00:20
수정 아이콘
제가 얻은 실이 그겁니다.
안 끝난다고 혼났었죠....-_-
주파수
17/12/29 11:09
수정 아이콘
안 끝난다는게 관계시에 잘 참아 지는 건가요?
저는 금욕하다가 하면 너무 작은 자극에도 끝나는 느낌이던데..
18/01/29 15:53
수정 아이콘
한달만에.댓글 달아도 되나요
잘 참아지는게 아니라 중간에 갑자기 고요를 체험하시오가 되버립니다
순간 자극이 안느껴져요
아이유인나
17/12/28 21:30
수정 아이콘
와 가능한건가요?
주파수
17/12/28 2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시 몸에 흡수 된답니다.
https://www.instiz.net/pt/1323335

불교쪽 수행법이긴 하지만, 해외에서도 최근에 [NO PMO](no porn, no masturbation, no orgasm)라고 많이들 하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후기가 수두룩..
전 2주차인데 대단하시네요..
스프레차투라
17/12/29 00:16
수정 아이콘
전입신병 시절에도 군번줄 물고
거시기했던 저로서는 도저히... 헐헐
이사무
17/12/29 01:14
수정 아이콘
5~6개월은 해본 적이 있습니다.
17/12/29 10:12
수정 아이콘
영화 30데이 30나이트 생각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217 [일반] 방금 너무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38] 지숙15384 17/12/30 15384 8
75216 [일반] 전쟁과 유럽의 착시현상 [4] Farce8809 17/12/29 8809 31
75215 [일반] 2017년 올해의 책들 [19] KID A12854 17/12/29 12854 14
75214 [일반] 그것은 알기 싫다. - 좋게된 제빵사:내 5만원 내놔 [15] 하루빨리13370 17/12/29 13370 1
75213 [일반] 스타1유투버 모욕죄or명예훼손으로 고소 중간 후기 [71] Ciara.20896 17/12/29 20896 70
75212 [일반] 文정부 첫 특별사면…정봉주·용산철거민 등 165만여명 [173] 로켓19927 17/12/29 19927 8
75211 [일반] 고속도로에서 발이 묶였네요. [4] 진인환10056 17/12/29 10056 1
75210 [일반] 직업 비하 표현에 대해서 의견수렴합니다. [106] OrBef14865 17/12/29 14865 1
75209 [일반] "가장 강하고, 가장 통합되어 있고, 가장 잔인할때, 그리고 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26] 신불해28328 17/12/29 28328 69
75191 [일반] 나는 카카오톡이 귀찮은걸까? [20] 13REASONSWHY9374 17/12/29 9374 4
75185 [일반] ?? : 요새 애들은 끈기가 없어서 직장도 휙휙 바꾸고 말이야~ [23] 표절작곡가11393 17/12/29 11393 18
75182 [일반] 실종 고준희양 친부 "아이 내가 살해했다" 자백(1보) [36] 태연이13586 17/12/29 13586 1
75181 [일반] [단독] 靑·재계 소식통 “최태원 SK회장, 문 대통령 독대…UAE 보복 철회 지원 요청” + 추가 기사 [40] 태연이15209 17/12/28 15209 2
75180 [일반] [단독] '전병헌 뇌물' 수사 KT로 확대…검찰, 후원금 내역 확보 [47] 삭제됨11914 17/12/28 11914 1
75179 [일반] 불음계를 지켜보셨나요? [93] 아발로키타13107 17/12/28 13107 15
75178 [일반] 홍정욱 "공직하기에 제 역량 모자라"…서울시장 불출마 [61] 삭제됨13825 17/12/28 13825 0
75177 [일반] 암호화폐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81] 루트에리노10487 17/12/28 10487 2
75176 [일반]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도입…'가상계좌' 발급 전면 중단 [75] kartagra15054 17/12/28 15054 4
75175 [일반] 소방공무원 손해배상 면책, 최근 정부 반대로 무산됐다 [75] 일각여삼추16855 17/12/28 16855 1
75174 [일반] 저, 독립합니다! [41] 블루시안8657 17/12/28 8657 6
75173 [일반] 취업에 실패할 뻔한 이야기 [20] 친친나트7531 17/12/28 7531 4
75172 [일반] [영화]1987 재미없어요. (스포X) [40] 불대가리14916 17/12/28 14916 9
75171 [일반] [뉴스 모음] 여러 기종을 써 보고 싶었다 외 [15] The xian11437 17/12/28 11437 4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