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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2/28 15:01:5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홍정욱 "공직하기에 제 역량 모자라"…서울시장 불출마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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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나영2
17/12/28 15:03
수정 아이콘
황교안은 구속걱정이나 해야될꺼같은데...
라라 안티포바
17/12/28 15:07
수정 아이콘
지금 자유한국당에게 서울은 사지나 마찬가지긴 하죠.
어지간하면 안철수로 (정의당을 제외한)야권연대가 되고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쪽이 서울시장 가져갈 것 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홍정욱은 기회만 잘 보면 부활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게
빠지는 타이밍이 예술이다보니...여지가 많아보입니다.
모랄레스중위
17/12/28 15:14
수정 아이콘
fta 때 몸싸움 관련해서 불출마 약속을 지킨 사람이었죠.
17/12/28 15:09
수정 아이콘
어느쪽이든 필패카드인것 같은데...
빛날배
17/12/28 15:09
수정 아이콘
7막7장에 해럴드 사장에 외모까지 이미지면에서 리즈시절 고승덕 이상인데 if이지만 나온다면 시장 가능성 있지 않았을까요? 자한당이 아직 망한것도 아니고 아직 다리뻗고 있는데
17/12/28 15:11
수정 아이콘
여당 쪽에 악재가 갑자기 겹치지 않는 이상 인천이면 몰라도 서울은 절대 무리죠.
RedDragon
17/12/28 15:12
수정 아이콘
지금 서울-경기도쪽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아서 누가 나와도 자한당 딱지 달면 힘들겁니다.
조말론
17/12/28 15:12
수정 아이콘
그 거품낀 이미지 조지기 싫으니까 불리한 형국에선 안나오는 거겠지요
Dr.Strange
17/12/28 15:26
수정 아이콘
노원병에서 영어교실 운영하면서 주부들 홀리다 자기 이미지 만들려고 뜬금없이 나 빼고 다 썩은 국회! 하면서 자리 박차고 나간 사람인데요 크크
지역구를 위해 뭣도 안하고 관둔 스테미너로는 서울시장 경선 자체가 무립니다
Korea_Republic
17/12/28 15: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불출마 선언한것도 당시 야권 단일화 때문에 그런거였죠. 당선될때는 야권이 단일화 되지 않아서였구요. (그럼에도 노회찬 의원에게 대승이 아닌 신승을 거둔건 안비밀)
세종머앟괴꺼솟
17/12/28 22:02
수정 아이콘
가능성 없어요
17/12/28 15:17
수정 아이콘
친이계가 아끼는 카드인데 지금 내놓을리가 없죠.
17/12/28 15:17
수정 아이콘
홍정욱이 바보가 아닌 이상 지금 자유당 후보로 나올 리가 없죠. 홍준표 류여해 등과 동급으로 이미지가 떨어질텐데...
17/12/28 15: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홍정욱이 나중에 다시 정치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처음 입문을 한나라당으로 하긴 했어도 그 전이나 후나 살아가는 걸 보면 딱히 우파라기보단 리버럴 정도일거라 나중에 정치 복귀하면 꼭 저쪽으로 가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나중에 정치지형이 좀 변해서 지금의 민주당이 조금 보수화 된 상태로 여전히 유력정당이라면 거기 들어가기 딱이죠.
Korea_Republic
17/12/28 15:24
수정 아이콘
지금의 자유당하곤 좀 거리가 있는 이미지죠. 바른정당이 그나마 가깝다 보여지는데 거긴 너무 세가 약하니.....
고타마 싯다르타
17/12/28 15:19
수정 아이콘
이사람이 어른버전 이준석인거죠?
산양사육사
17/12/28 16:11
수정 아이콘
그건 좀 너무 갔고, 이준석이 홍정욱 하위호환 아닐까요...
17/12/28 17:08
수정 아이콘
3시간인가 503하고 대화하고 입당한 인간하고 비교는 홍정욱 굴욕이라봅니다
it's the kick
17/12/28 18:44
수정 아이콘
홍정욱씨한태 사과하셔야...
17/12/28 15:19
수정 아이콘
당장 자유당 지지세가 살아있다는 TK에서는 지선 나가려고 줄 서는 반면 PK에선 장제국이나 안대희 모두 사양 했죠. 이 사람들도 어디가 사지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 눈치는 있다는 얘기입니다.
Korea_Republic
17/12/28 15:23
수정 아이콘
이 시점에 자유당 깃발들고 서울시장 출마할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라 봅니다
불굴의토스
17/12/28 15:23
수정 아이콘
총선에서 강남갑병 공천보장 아니면 갈이유가없죠.
차라리 무소속이 훨씬 확률높을겁니다.
17/12/28 15:26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나오면 필패인데 그거 보다도 지금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출마해봐야 이런 저런 논란들 막 나와서 이미지 다버릴텐데 나가기 싫겠죠. 요즘 기준의 검증 들어가면 사실 버텨내기 힘들듯하네요.
처음과마지막
17/12/28 15:29
수정 아이콘
서울 시장은 누가되든 민주당쪽 인물 아닐가요?
StayAway
17/12/28 15:35
수정 아이콘
사실 이번 선거는 2번 달고 누가 들어가도 힘든 판이라.. 중진급으로 크고 싶은 비교적 뉴페이스를 던지는게 제일 맞는 선택이긴 하죠.
김용태, 김세연 정도 서울시랑 부산시에 던저볼만한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7/12/28 15:50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양심있으면 자기가 나가 산화되야....
StayAway
17/12/28 15:58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어디건 나간다면, 멍청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지금처럼 비겁하다는 평가는 안받겠지요.
물론 사실상 정계은퇴를 각오하고 나가야 되는지라 나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이쥴레이
17/12/28 15:37
수정 아이콘
박원순 시장은 3선 과연 내년에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이기는 할텐데...
17/12/28 15:54
수정 아이콘
박원순이 대선 레이스 중간에 몽니를 살짝 부리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뽐뿌질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거 치고는 나름 깔끔하게 털고 나온편이라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마음의 빚을 남겼다고 봅니다. 무난하게 되는 그림 예상해봅니다.
일단 보수층은 투표를 할 마음이 생길려나 모르겠어요.
카레맛똥
17/12/28 17:54
수정 아이콘
촛불시위도 박시장 아니었으면 그렇게 진행될 수가 없었죠..
처음과마지막
17/12/28 17:5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촛불을 지지해준 시장님 한번 더하시는 그림이 좋겠군요
이재명은 경기도지사 가구요
적폐청산 하려면 민주당 정부가 오십년은 해야되요
피지알중재위원장
17/12/28 18:1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촛불시위 공을 순서대로 두면 박시장이 1위라고 봅니다.
다른 시장이었으면 또 지리한 폭력시위 논쟁만 주구장창 했을거에요.
R.Oswalt
17/12/28 15:38
수정 아이콘
자한당 이미지 희석용으로 본인 이미지 소비당하는 짓을 할 리가 없죠. 내부 인사도 아니고 정상적인 사고가 박힌 외부 인사라면...
닭장군
17/12/28 15:39
수정 아이콘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우려고 9개국 여성들과 교제를 했다는 국격요정님.
부기나이트
17/12/28 15: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민배우의아드님이 아직도 정치판 기웃거리시나...
살아온 행적이 자유당 그 자체인데 아직 거품이 남아있나보네요.
17/12/28 15:48
수정 아이콘
보수 최후의 희망급 아닌가요?
현재 가능성도 없는 서울시장 뛰어들어서 이미지 망쳐서는 안되겠죠.
최종병기캐리어
17/12/28 16:00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나와봤자 이미지만 소모되고 득될게 없으니 조용히 몸 사리고 있는거죠. 기사회생의 도박수를 던질 정도로 코너에 몰린 상황도 아니구요.
Chakakhan
17/12/28 16:01
수정 아이콘
홍정욱이 바본가요-_-;; 자한당에 가게...저 당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군요. 예전같으면 서로 나가려고 난리를 쳐서 외부영입같은건 생각도 안할텐데.
강배코
17/12/28 16:21
수정 아이콘
현재 자유당 내의 인사중에 호감을 많이 얻을수 있는 인사는 없다고봐도 무방하죠. TK지역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17/12/28 16:07
수정 아이콘
지금은 안 나오는 게 정답이죠.
제가 홍정욱을 참 싫어라 하지만, 그렇게까지 머리가 안 돌아가는 사람은 아닐 겁니다.
은때까치
17/12/28 16:10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 후보 시절 안철수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물론 이분은 한나라당 국회의원 하신 분이긴 하지만 워낙 옛날이라 잊혀가기도 하고.......
청춘불패
17/12/28 16:30
수정 아이콘
굳이 사지로 들어갈 필요는 없죠ㅡ
정몽준처럼 사라질것이 뻔한대요
월간베스트
17/12/28 16:53
수정 아이콘
사실 역량보단 지지율이
하심군
17/12/28 17:02
수정 아이콘
이거하고 비교하면 경남도지사는 잡어가 많아서 그렇지 경쟁률 치열하다고 하더군요. 중요도보다는 잉어가 용이 된다는 등용문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17/12/28 17:09
수정 아이콘
기회주의+보신주의 끝판왕이 될 사람이라고 봐서 나올일이 없다고 보긴 했습니다
Janzisuka
17/12/28 17:43
수정 아이콘
일전에 국회에서 다툼이있을때 약속 지키며 의원직 내려가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안군-
17/12/28 18:01
수정 아이콘
이미지 세탁 제대로 잘 했네요. 77막장... 에휴...
뿌엉이
17/12/28 18:52
수정 아이콘
이미지만으로 정치하는건 오세훈이 마지막일듯
홍정욱이
서울시장 후보까지 거론되는데 웃기는 상항
아이오아이
17/12/28 18:59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으로 거론되는 급임을 확인받으면서도 주제파악 할 줄 아는 이미지까지 챙겨가고 혼자 소소하게 이득봤네요. 물론 소소가 포인트지만...
로고프스키
17/12/28 19:10
수정 아이콘
홍정욱 정도면 충분히 보수측에서 탐낼 사람이죠. 민주당 측에서도 경계할 만한 인재고. 근데 지금은 홍정욱이 아니라 그 누가 나와도 살아남기 힘들어서. 지금 출마하면 인재는커녕 낄끼빠빠도 못하는 머저리 인증하는 꼴이죠.
마도사의 길
17/12/28 19:12
수정 아이콘
하하하 지금 자한당 바른당 국당 선거연대 소리가 나오는게 이 사람이었군요. 안철수가 서울시장 출마하면 일부러 자한당이 '별 볼일 없는'후보를 출마해서 밀어주기 하는거라하던데...본인이 고사하네요.너무수가 얕았나
낭만없는 마법사
17/12/28 19:13
수정 아이콘
뭐 이래도 저래도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자유적폐당을 안뽑을 거기에 큰 상관은 없습니다.
내일은
17/12/28 19:23
수정 아이콘
정권과 여당이 못하고 있으면 서울시장 하다가 다음 대선에서 대권 직행 하는 코스가 있긴 한데

-일단 안철수하고 단일화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2012년 경험으로는 안철수하고 단일화 보다 더 답답한게 없습니다. 게다가 국민의 당은 없는 증거도 만들어서 선거 며칠 전에 가짜뉴스 만들어서 뿌린 전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미 사퇴각이죠.
-혹시나 만약에 천운으로 꾹참고 단일화해서 서울시장 후보가 되어도 검증 시험대에 올라야 하는데 이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홍정욱은 이미 저 헤럴드 인수할 때 부터 구린 구석이 꽤 많았는데(아마 원래 내외경제신문이었죠?) 그거부터 까기 시작하면 뭐... 게다가 상대가 이미 몇번 검증 끝난 박원순이나 야당으로 서울에서 선출직 국회의원을 몇 번 한 박영선이면 일단 검증 대결에서는 완패각입니다.
-검증은 이리저리 넘어간다고 해도 선거 6개월 남았고, 지방선거에 공약대로 개헌 투표 같이 하면 정치신인 멸망각입니다. 개헌이 모든 이슈 빨아들일텐데 정치신인 알릴 기회가 어디있다고... 홍정욱이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정치판 떠난지가 몇년인데요. 아버지빨 받기에도 은퇴한지 이미 몇십년 된 배우인데
-개헌이 더 무서운게 이미 자유당이 개헌 투표와 지방 선거를 분리하자고 한데서 드러났지만 개헌 논쟁 시작하면 정권이 왠만한거 삽질해도 다 묻힐 수 밖에 없습니다. 정권 심판론 펴자고 해봐야 내년 상반기에도 503호와 그 18일당들 재판 결과가 1심 2심 판결이나 나오는 정도고, MB는 다스 부터 시작해서 그쯤에서 고구마 줄기들 잡아댕기고 있을테고.... 1년 지난 정권이라 딱히 심판하자고 할 것도 없는데 자유당 심판할것들은 대법원까지 가는거 생각하면 멀었죠.

정치에 복귀할 생각이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건 그냥 조금만 일정 계산할 줄 아는 머리만 있어도 나설 타이밍은 아닌걸 알겁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7/12/28 19:26
수정 아이콘
음... 뭔가 물어보지 않은 것에 대해 답을 한 느낌이네요.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데 자기가 먼저 말해버렸...
태연이
17/12/28 19:30
수정 아이콘
홍준표가 먼저 홍정욱 서울시장후보로 데려올거다 라고 언급하고 다니긴 했습니다
눈이내리면
17/12/28 19:42
수정 아이콘
강남구청장 자리 빌텐데 거기 가면 잘할텐데요
키무도도
17/12/28 19:53
수정 아이콘
앞으로 지선기간동안 의정홍보에 열을 올리겠죠. 박원순에게 변수는 야당인사보다는 여당인쪽이겠구요.
딱히 민주당에서도 박원순을 밀어낼 생각은 지금으로썬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서울시장 선거포인트는 민주당과 박원순의 관계겠네요.
태연이
17/12/28 20:00
수정 아이콘
박영선 얘기도 돌고 그러지 않았나요(..);;
키무도도
17/12/28 20: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영선도 비문이라서 ... 되려 민주당의 변수라 봐야..
여당내 압도적인 주류인 친문계입장에서는 박원순이나 박영선이나 그렇게 어느쪽을 바로 결정할수있을만한 메리트가...차라리 친문계 입장에선 중립인 박원순이 낫겠죠. 굳이 바꿀필요도 없고...

개인적으로 야당보다는 민주당이 얼마나 잡음을 일으키나에 더 관심이 많은편입니다.
불굴의토스
17/12/28 21:00
수정 아이콘
제 예측은, 지선은 큰 잡음 없을것 같은데 총선은 밥그릇 너무 커지니 잡음 많을것 같습니다.

너무 원론적인 예측인가용. .
17/12/28 21:3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박원순은 정무적인 관점에서는 3선 레이스 굳이 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원내 진입해 자기 세력 만드는게 나을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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