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해서 일반적인 방법으론 인위적인 조회수 올리기를 할수 없다 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유저들의 수상한 활동을 디텍팅하고 감지하는건 회사입장에선 아주 중요한 일니다.
예로 아마존같은 이커머스 회사들에서 사기칠 확률이 높은 수상한 유저들을 걸러내는 일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정상적인 접근에서 탄생한 조회수에 신경쓰는건 아주 많은 자본이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유투브에서 정상적인 조회수와 일부러 조회수를 늘리려는 행위를 나누는건 머신러닝의 영역입니다.
신경망을 쓴 딥러닝과 여러가지 통계모델에 근거해서 나눌겁니다.
즉 단순하게 1아이피에서 1일 1조회수으로 카운트 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본다는 겁니다.
조회수가 300에서 멈추는 현상도 이후에는 유투브의 조회수 확인 알고리즘때문에 생기는 딜레이입니다.


지금까지는 원론적인 얘기였고
유투브 조회수 카운트가 대충 어떤식으로 되는지를 검색해본결과 제일 큰 3가지는

1) 동아이피로 매 6-8시간마다 조회수를 올릴수 있다. 즉 매일 동일 아이피로 3-5회를 올릴수있다.

2) 조회수가 카운트 되려면 총 동영상 길이의 특정 퍼센트 이상 플레이가 되야합니다.

3) Embed되 있는 동영상을 클릭해서 볼경우 조회수에 올라가지만 자동재생이 된다면 카운트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로그인이 됬는지, 구독이 되어있는지등 여러 요인이 얽혀져 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