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11/25 11:53:43
Name ZeroOne
Subject [일반]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실상 철회
국민여론 악화…강행땐 교육현장 혼란 우려
일선 학교에 국·검정 자율 선택권 부여 추진
李부총리, 대통령에 건의…거부땐 사퇴 검토

http://v.media.daum.net/v/20161125113017342



말이 많던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사실상 철회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찬성 여론이 20%도 안되니 억지로 밀고 나가기가 힘들었겠죠.


그리고 이걸 강력하게 주장한 박근혜도 이미 몰락한지 오래니 그 누구도 앞장서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고나갈수가 없었을 겁니다.




이렇게 온갖 논란속에 시행되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제대로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사라질거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1/25 11:54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나와서는 안될 쓰레기교과서였죠. 기존에 하려고 했던 집필진 공개는 꼭 해줬으면 좋겠네요.
러브투스카이~
16/11/25 11:55
수정 아이콘
세금이 아깝네요 정말
어리버리
16/11/25 11:55
수정 아이콘
이게 모두 박근혜가 시작한 일이고 박근혜로 인해 중지된거죠.
손나이쁜손나은
16/11/25 11:58
수정 아이콘
그런의미로 중지손가락을!
-안군-
16/11/25 12:04
수정 아이콘
중지척!!
세츠나
16/11/25 12:11
수정 아이콘
세워 조의를 표하세요!
Dark and Mary(닭한마리)
16/11/25 12:21
수정 아이콘
중지를 세워 조이를 표하세요 ㅗ
gogogo[NADA]
16/11/25 13:33
수정 아이콘
중지도 중지지만 당장 서면 보고를..
따랑12
16/11/25 17:49
수정 아이콘
AngelGabriel
16/11/25 11:56
수정 아이콘
기왕에 참여명단도 화끈하게 공개 좀 하죠.
하심군
16/11/25 11:56
수정 아이콘
박근혜씨한테는 이게 1순위였을텐데 그야말로 숨통을 끊어놓네요.
16/11/25 11:56
수정 아이콘
어제 이미 답을 정해놓고 토론쑈한게 다 까발려져서.. 한심.
킹찍탈
16/11/25 11:57
수정 아이콘
최몽룡 센세... 당신은 대체...
나가사끼 짬뽕
16/11/25 11:57
수정 아이콘
정말 이 사안으로 낭비된 세금이랑 사회적 비용이 얼마냐;;;;;;;;;;;;;;;;;;;;;;
세츠나
16/11/25 12:11
수정 아이콘
예산 도로 뺏던가 징벌적으로 해야죠
언어물리
16/11/25 11:58
수정 아이콘
이거 솔직히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면 교과서 국정화라는 게 얼마나 황당무계한 것인지 알 정도의 성격의 것인데.. 이 정부는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아나요.
시작버튼
16/11/25 11:58
수정 아이콘
박근혜에게 돈 말고는 이게 가장 중요했을텐데..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이렇게 좌절되나요?
다행이네요
어리버리
16/11/25 11:58
수정 아이콘
3일 후면 검토본이 공개되는데 인터넷에 전문이 공개되면 정독해볼 생각입니다. 크크.
특히 상고사와 근현대사쪽이 매우매우매우 궁금하네요.
AngelGabriel
16/11/25 12:17
수정 아이콘
저도 날 잡고 쭉 다 볼 생각입니다.
근현대사야 대충 각 나오는데, 상고사는 뭔 참사를 벌여놨을지 예측이 안 되네요.
보통블빠
16/11/25 12:32
수정 아이콘
환국파트 추가...??
AngelGabriel
16/11/25 16:30
수정 아이콘
진짜 그거면 게거품 물지도 몰라요... 그지경까지는 안 했기를 진심으로 비는 중입니다.
16/11/25 11:59
수정 아이콘
우리 아이들이 김일성 찬양하는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개소리했던 새누리당 놈들은 양심 있으면 할복해라. 더러운 놈들.
그러지말자
16/11/25 11:59
수정 아이콘
출처가 막 일베, 메갈, 트위터, 어느 한 네티즌의 네이버 리플 막 이런거일수도..크크
뻐꾸기둘
16/11/25 11:59
수정 아이콘
눈먼돈만 낭비.
트라팔가 로우
16/11/25 12:00
수정 아이콘
교원설문조사와 국민여론이 찬성 비율이 비슷한게 신기하네요
나가사끼 짬뽕
16/11/25 12:02
수정 아이콘
이준식 부총리도 참 간사하죠 크크크크크

박근혜 지지율 흔들림없을 때는 밀어부치다가 이제 국정농단 터지니 철회?
16/11/25 12:02
수정 아이콘
뭐 진행했다가 이번 정권 끝나면 영원히 소환당할 일이니까요.
도깽이
16/11/25 12:02
수정 아이콘
국정화는 최순실의 작업인가 박근혜의 작업인가? 박근혜가 효심으로 한 일을 무를정도면은 박통정권은 정말 껍데기만 남은 상태일거 같네요.
아이지스
16/11/25 12:03
수정 아이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믿었던 자들은 빨리 책임져야죠
16/11/25 12:04
수정 아이콘
어제 법원에서 국정교과서 쓴 사람들 공개하라고 판결이 났는데 그게 무서웠나요. 혹 모르죠, 최순실 정유라가 국정교과서에 참여했는지. 왠만하면 비추, 달그닥, 천벌을 받을것이야!
16/11/25 12:05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아니라 가이드라인 공개 아니던가요?
16/11/25 12:11
수정 아이콘
"법원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미공개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등 위법 판결을 내려 '국정교과서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부분 봐서는 집필진 공개를 하긴 해야 되지 않을까요. 또 기사 전체를 봐서는 가이드라인 공개만 하라는건지;;

http://m.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526
cadenza79
16/11/25 12:24
수정 아이콘
링크의 기사상으로는 집필진 부분 청구는 기각입니다.
말씀 중 인용부호 내의 부분은 링크 기사와 다른 곳에서 가져오신 것으로 보이는데, 오보인 듯합니다.
다만 교육부에서는 이제 집필이 다 끝났으니 판결결과와 상관없이 공개하겠다고 한 거 같습니다. 그동안 공개 안 한 게 집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였으므로 집필이 끝났으니 공개한다는 것이겠지요.

행정소송사건은 "과거의" 처분이 위법한지 아닌지에 관한 소송이므로, 현재를 기준으로 행정청에게 어떠한 행동을 "하라"는 의무를 부과하는 소송형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삼권분립에 위반됩니다.
즉 원고가 "공개요청"한 데 대해서 피고가 "공개할 수 없음"이라고 하고 그 미공개처분의 위법을 다투는 소송을 낸 것입니다.
법원은 집필기준을 밝히지 않은 처분은 위법하고, 집필진을 밝히지 않은 처분은 위법하지 않다고 본 것이네요.
16/11/25 12:42
수정 아이콘
인용부호도 가져온 기사 처음 문단에서 가져왔긴 했는데 그래서 집필진 공개를 못한다는 얘기 인가요? 철회 되었다고 해도 집필진과 어떤 내용으로 국정교과서를 만들었는지도 중요한 일이지요.
cadenza79
16/11/25 12:52
수정 아이콘
아 사진 위에 있는 부분이라 제가 못 봤네요. 해당 부분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아래에 적어 놓은 내용이나 다른 곳에 보도된 내용과 안 맞습니다.

간단하게, "집필 중"에 집필진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공개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데는 잘못이 없다는 판결입니다.

아즐님이 말씀하신 "현재"를 기준으로 공개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소송대상이 아니므로 법원이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교육부는 집필 중에는 공개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비공개사유가 소멸되었으니 재판결과와 관계 없이 공개하겠다는 입장인 것이죠.
16/11/25 12:04
수정 아이콘
事必歸正
16/11/25 12:04
수정 아이콘
일단 교육부 내부 방침이라 이준식이 근라임의 아주 강렬한 레이저빔을 맞고 사퇴할 가능성도 있습...
독수리가아니라닭
16/11/25 12:06
수정 아이콘
레임덕 레임덕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보자
톰슨가젤연탄구이
16/11/25 12:06
수정 아이콘
그렇게 귀 처막아 가면서 밀어붙이던 놈들이 이제와서.... 저거 추진한 인간들은 심정적으로는 죄다 효수시켜야 하겠지만, 죄다 쫒아내기를.
엔조 골로미
16/11/25 12:07
수정 아이콘
여론변화를 보니 국정교과서가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박근혜정부가 하니 찬성했던 사람들이 많았다는게 딱 드러나네요 에휴...
신승훈
16/11/25 12:07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가 되어가고 있네요..
오클랜드에이스
16/11/25 12:08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길라임 부역자들은 손절 해야죠... 타이밍은 많이 늦었지만 좀 더 있으면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걸 알게 될 텐데요 크크
사르트르
16/11/25 12:09
수정 아이콘
지금 시국이 머랄까... 썩은 초가집이 무너지니까 쥐들이 놀라서 혼비백산 뛰처나오는 꼴이라고할까요. 우리나라 엘리트라는 놈들 꼴이 쥐만도 못합니다.
세츠나
16/11/25 12:14
수정 아이콘
막상 톱은 엘리트도 아니었고...엘리트란게 진짜 허상인 것 같아요. 엘리트가 하는 일이란게 다 중간관리자고
대신 손 더럽히고 대신 갑질해주고 진짜 권력자들 대신 뻐기고 그런거 하고 있으니...
따랑12
16/11/25 17:52
수정 아이콘
열심히 공부하고 출세해서 하는일이
권력자들 똥꼬 핡고 닦는 일이라니 이게 나라냐
편두통
16/11/25 12:27
수정 아이콘
핰 비유 죽인다..
버스를잡자
16/11/25 12:12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이네요
16/11/25 12: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내용은 구경하고싶네요. 크크
16/11/25 12:18
수정 아이콘
그럼 내용 공개도 안하는건가요? 먼가 신선한 내용들로 채워져있을거 같은데 크
16/11/25 12:19
수정 아이콘
공개는 예정대로 28일에 된다고 합니다. 완전 철회가 아니라 국/검정 혼용으로 방침을 바꾼거라.
Finding Joe
16/11/25 12:20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그 제자 성희롱 핑계대고 빠져나온 교수님이 진짜 미래를 내다보신 듯 하네요 크크.
16/11/25 12:29
수정 아이콘
나라가 점차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네요
보통블빠
16/11/25 12:31
수정 아이콘
이 기회에 환빠들도 같이 조졌으면 좋겠습니다. 멀쩡한 학자들이나 욕먹이고 내쫓는 악질병균들 말입니다.
근라임씨 부역자들중에서도 주옥같은 환빠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크크...
16/11/25 12:38
수정 아이콘
그쪽은 여당 뿐 아니라 야당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이 기회에 없애는건 무리일겁니다 내부분열 안일어나면 다행
어리버리
16/11/25 12:38
수정 아이콘
이번에 나올 국정교과서 상고사쪽 매우매우 궁금해집니다. 크크.
루크레티아
16/11/25 12:42
수정 아이콘
잘 나가는 이재명도 이덕일 지지자라서..
보통블빠
16/11/25 12:56
수정 아이콘
슬프네요 ㅠㅠ
스타로드
16/11/25 14:19
수정 아이콘
이재명 시장은 개인적으로 처음엔 엄청 호감이었는데, 갈수록 그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소식들만...
루크레티아
16/11/25 14:33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 떠오르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수순이죠.
이제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그 사람에게 이목이 집중되니 하나하나 밝혀지는거죠. 반기문도 본격적으로 대선행보 걷는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모릅니다.
살려야한다
16/11/25 12:38
수정 아이콘
나라가 바뀌어가네요!
16/11/25 12:39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입니다. 진짜 교과서가 막장이 되나 싶었는데. 근데 이럴거면 진작에 강단을 좀 보여주지. 그냥 위에서 시키는대로 입 맞춰주고 국정교과서 좋다던 인간들은 참..
한길순례자
16/11/25 12:42
수정 아이콘
브라보!
Cafe_Seokguram
16/11/25 12:42
수정 아이콘
항명하면서 탈출 버튼 누른거죠.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하면서 튀어나오는 송하나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하늘하늘
16/11/25 12:47
수정 아이콘
누가 시작했고 누가 부역했는지 낱낱히 밝혀져야 합니다.
기지개피세요
16/11/25 13:00
수정 아이콘
우이씽..내세금.... 어쨌든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었지만 이정도로 끝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둥굴레,율무,유자
16/11/25 13:15
수정 아이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처럼 무작정 강행하는 케이스를 밟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준식 부총리는 한민구 국방 장관보다는 양심이 있는걸로.. 그래도 국정화 교과서
만든 집필진에 예산이 쓰인다는 점이 완전 짜증나는 부분이네요. 폐기도 아니고 선택 사항이라니...
거믄별
16/11/25 13:16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철회해도 검토문은 꼭 공개해서 어떤 식으로 내려고 했는지 따져봐야합니다.
16/11/25 13:18
수정 아이콘
다행입니다. 이제 안심하고 그들이 집필한 교과서를 보면서 깔깔댈 수 있겠네요.
거짓말쟁이
16/11/25 13:22
수정 아이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12513012979085&outlink=1

교육부에서 반박이 나왔습니다.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즐겁게삽시다
16/11/25 13:24
수정 아이콘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거짓말쟁이님ㅠㅠ
유자차마시쪙
16/11/25 13:25
수정 아이콘
강동원
16/11/25 13:28
수정 아이콘
아 이분 닉값 못하시네;;;
근데 진짜 철회 아니네요. 일단 28일날 함 봅시다. 얼마나 가관인지.
둥굴레,율무,유자
16/11/25 14:02
수정 아이콘
이런... 설레발은 역시 안좋은 거였어.;;
16/11/25 14:03
수정 아이콘
제정신아니네요
하지말라는건 진짜 끝까지 해내네
언어물리
16/11/25 14:19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식물정권이고 별 힘이 없어서.. 잘 진행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16/11/25 14:51
수정 아이콘
청와대에서 쪼인트 맞았나봐요
음... 이건 이명박인가?
16/11/25 14:18
수정 아이콘
이건은 정말 다행이네요
마스터충달
16/11/25 14:24
수정 아이콘
는 바로위에 교육부가 오피셜로 반박을....
16/11/25 14:32
수정 아이콘
이런 식빵;
마스터충달
16/11/25 14:51
수정 아이콘
무지 달다 팬케이크 아니야 (제가 댓글로 살려드렸습니다 후후)
터치터치
16/11/25 14:59
수정 아이콘
이 글 제목에 '는 아니랍니다' 시급하네요
칼라미티
16/11/25 15:07
수정 아이콘
야호!...라고 적으려 들어왔는데 취소가 아니야...?!
16/11/25 15:10
수정 아이콘
제목 수정좀 해주세요. 오해하시는 분들 생길 것 같아요.
16/11/25 15:27
수정 아이콘
"응 아냐"가 바로 뜨다니요..
지금 정부는 어디 법대로 끝까지 가보자라고 배째는 거 같네요 ㅜㅜ
花樣年華
16/11/25 15:27
수정 아이콘
밑바닥의 밑바닥을 봐야죠. 얼마나 끔찍한 혼종이 태어날지 두고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래놓고 의외로 멀쩡하면 그것도 또 재미있는 결과겠지만요 크크크)
보통블빠
16/11/25 15:34
수정 아이콘
교육부 부역자들아 부끄럽지도 않냐 ㅠㅠ
16/11/25 17:33
수정 아이콘
철회 안한데요. 제목 수정해야 할듯
16/11/26 13:16
수정 아이콘
김무성이 주도적으로 해보려고 하고있죠. 욕을 먹어도 정신 못차리는거 같습니다.
16/11/26 13:22
수정 아이콘
피드백 안하시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908 [일반] 개발 운영진 두 분 모셨습니다. [38] OrBef6113 16/11/26 6113 16
68907 [일반] 토요일 3시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외칩시다. [27] 잊혀진꿈9082 16/11/25 9082 7
68906 [일반] 김어준총수가 오고 tbs 교통방송이 바뀐 것들 [13] 인사이더12150 16/11/25 12150 1
68905 [일반] 이재명, "민주당, 기득권으로 샌더스를 막은 결과가 대선패배" 트윗 논란 [155] 군디츠마라15323 16/11/25 15323 6
68904 [일반] 뭉치는 개헌파... 현시국과 개헌, 그리고 제3지대론 토론회 개최 [75] ZeroOne7493 16/11/25 7493 3
68903 [일반] 최악의 시나리오 [39] 잉겐8295 16/11/25 8295 3
68902 [일반] 불면증과 잠 못 드는 청와대 [14] 모모스201311971 16/11/25 11971 6
68901 [일반] 청와대, 최순실 처방받은 향정신성 의약품 구매 [44] 스타듀밸리11227 16/11/25 11227 1
68900 [일반] 국민의당 문병호, "문재인, 또 제2의 박 대통령 제2의 최순실 만들 것인가” [133] 스타듀밸리13158 16/11/25 13158 3
68899 [일반] 드디어 러쉬 시작인가요? 현직 장관이 밝혔습니다. [34] 닭엘20128 16/11/25 20128 20
68897 [일반]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실상 철회 [89] ZeroOne13707 16/11/25 13707 9
68896 [일반] 결과가 아닌 원칙 위주의 판단 (선악의 극복) [91] 인식의노력6730 16/11/25 6730 3
68894 [일반] [한국갤럽] 박근혜 지지율 4% 달성. 새누리당-국민의당 골든크로스 [159] 킹보검16090 16/11/25 16090 7
68893 [일반] 제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 [87] aurelius14348 16/11/25 14348 59
68891 [일반] 차기 대선 예상... 더민주 vs 반더민주 [175] ZeroOne12450 16/11/25 12450 1
68890 [일반] 탄핵 과정에서 슬슬 파열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82] tjsrnjsdlf17015 16/11/24 17015 4
68888 [일반] 팔 근육 - 빛좋은 개살구. [48] 종이사진12856 16/11/24 12856 14
68887 [일반] <설리> - America is Already Great [54] 마스터충달9839 16/11/24 9839 17
68885 [일반] [이베이 입고]이번 블프 최고 핫 딜? Crucial MX300 750G $100[종료] [104] 잔 향14118 16/11/24 14118 3
68884 [일반] 로지텍 g1의 계승자 g pro가 반값 할인을 합니다[종료] [71] 로각좁14118 16/11/24 14118 4
68883 [일반] 이것들은 생각이 있는걸까요? 청와대 의무실 반박입니다. [41] 닭엘11457 16/11/24 11457 0
68882 [일반] [채널A] 최순실 사용 추정 주사제 ‘염산 에페드린’ 발견 [112] BIGBANG15218 16/11/24 15218 2
68881 [일반] 달까지 4시간? NASA, EM드라이브 엔진 관련 단신 [62] 여자친구11780 16/11/24 1178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