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4/19 09:45:54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에이핑크/예성/히스토리의 MV와 트와이스/러블리즈/이하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티저에 이어서 나온



에이핑크의 데뷔 5주년 기념 팬송 [The Wave (네가 손짓해주면)]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박초롱이 작사에 참여했다고 하고요.

이 친구들은 참... 이런 팬송을 꼬박꼬박 내주네요. 재생시간도 4:19로 맞췄습니다.









슈퍼주니어 예성의 솔로 미니 앨범 타이틀 [문 열어봐 (Here I am)]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친구는 연기도 곧잘 하는군요. 흐흐~

곡 분위기도 대중적인 것이 꽤 좋네요.









보이그룹 "히스토리"의 [Queen]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친구들 안무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니즈를 알고 딱 퍼포먼스 버전을 내주는군요. 크크~


















매일 티저를 내고 있는 트와이스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CHEER UP"의 새 티저 이미지와



두 번째 티저 영상입니다. 이번에도 느닷없이 좀비가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면 분위기 독특하고 좋네요.

이번 곡은 블랙아이드필승 곡이라고 하는데, 잠깐 나오는 곡 분위기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나올 트와이스의 티저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해보겠습니다.

어차피 나올 티저의 양을 생각해보면 글을 새로 하나 파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러블리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A New Trilogy"의 Prologue Film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쳤다" 소리가 나올 정도로 좋습니다.

기존과 크게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컨셉도 마음에 들고요.

뭔가 약간 잔혹동화 비슷한 분위기일까요? 기대가 됩니다.










20일에 이하이의 풀 음반이 공개됩니다. YG는 앨범을 참 다양한 형태로 발표하네요. (근데 트랙이 6개? -_-a)

영상은 타이틀인 [MY STAR]의 티저입니다. 뭔가 딱 이하이 맞춤 스타일이네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예전에 "원펀치"로 데뷔했었고, 쇼미더머니4에도 출연했었으며,

YG가 새로 영입한 래퍼 원이 출연하는데요. 티저에는 1초 정도 모습을 보이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l Apink ll
16/04/19 10:30
수정 아이콘
이하이!!!
근데 바비 피쳐링이 또 있네요; world tour의 송민호 피쳐링은 별로던데 흠... 그래도 일단 믿고 들어봅니다 크
긍정_감사_겸손
16/04/19 12:27
수정 아이콘
헐.. 걸그룹 노래 장인 테디,쿠시가 작사 작곡한게 타이틀이네요. 기대됩니다. 덜덜..
랩퍼 원은 YG소속이 아니라 YG산하의 테디 레이블 소속입니다. 이번 쇼미더머니5에도 출전했고요.
그리고 트랙이 6개인 이유는 이전에 냈던 (한숨, 손잡아줘요 등) 하프 앨범까지 합쳐서 2집입니다.
이하이가 작사 작곡한 곡도 있었네요. 와우.. 자작곡이라니;

트와이스는 뭐 현역중에 가장 성공가능성이 큰 걸그룹이라서 곧 소녀시대를 뛰어넘을지도 모르겠네요. 대형소속사 버프 + 비쥬얼멤버 다수
올 가을쯤에 yg표 소녀시대가 나올 것 같은데 트와이스랑 많이 비교될듯..
좋아요
16/04/19 13:42
수정 아이콘
과연 전설상의 와지 걸그룹이 올해에는 나올지...
홍승식
16/04/19 15:43
수정 아이콘
전설의 yg걸즈.
실체가 있기는 한건가요?
이하이 노래는 대박이네요.
역시 테디!
16/04/20 05:18
수정 아이콘
소시는 힘들어요... 일단 경쟁그룹도 너무 많고 쟁쟁합니다 또 본격적인 팬덤 유입용 리얼리티 방송이 없는게 치명적이죠 근데 jyp하던거 보면 예능 크게 신경 안쓰는거 같아 더 걱정입니다
긍정_감사_겸손
16/04/20 09:4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리얼리티 방송이 왜 없죠? 우아한 사생활 이번에 종영했는데요.
심지어 aoa나 러블리즈 등은 다른 시청률 낮은 케이블에서 할때 트와이스만 엠넷에서 리얼리티 해준건데..

그리고 아이돌 포화시장에서 경쟁그룹 많은거야 어제 오늘일도 아니니 상관없고, 쟁쟁한건 누굴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4세대 걸그룹은 레드벨벳,여자친구,러블리즈,오마이걸,에이프릴,우주소녀 등등 요정도인데 여기서 입상 해본 애들은 레드벨벳, 여자친구, 트와이스 밖에 없어요.
16/04/20 05:15
수정 아이콘
호 에이핑크도 컴백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717 [일반] [프로듀스 101] 간략히 정리해보는 탈락연습생 근황 [33] ZZeta9011 16/04/20 9011 1
64716 [일반] 비스트, 장현승 탈퇴 [56] ZZeta14386 16/04/19 14386 0
64715 [일반] [해외축구] Jurgen Klopp 이런 마약같은 남자가.. [19] V.serum5010 16/04/19 5010 4
64714 [일반] 쉽지 않은 이슈: 합리적 잔혹, 존엄사 허용 [4] santacroce5506 16/04/19 5506 10
64712 [일반] 나는 나 찍었다.ver.kor [82] 마스터충달12962 16/04/19 12962 17
64711 [일반] 아메리칸 아이돌 역대 결승 Top 3 [3] Survivor5597 16/04/19 5597 0
64710 [일반] 오늘은 56주년 4.19혁명기념일 입니다. [38] 여자친구9788 16/04/19 9788 68
64708 [일반] 김성근 감독이 팀의 뿌리마저 뽑으려는 것 같습니다. [157] Antiope15125 16/04/19 15125 2
64706 [일반] 15배 대박 투자의 비밀: 엘리엇의 아르헨티나 투자 이야기 [11] santacroce6640 16/04/19 6640 9
64705 [일반] [The 레전드 - 야생마의 로망스 이상훈] 오랜만에 찾아온 야구 다큐멘터리 [5] 시나브로6619 16/04/19 6619 1
64704 [일반] 메X츠 보험 업무처리 방식과 푸념 [28] Secundo6407 16/04/19 6407 2
64703 [일반] [시그널] 이제서야 시그널을 다 봤습니다. [21] 개념은?6869 16/04/19 6869 1
64702 [일반] 테슬라는 한국에서도 먹힐까요? [154] 백수나라14506 16/04/19 14506 2
64701 [일반] 에이핑크/예성/히스토리의 MV와 트와이스/러블리즈/이하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7] 효연덕후세우실3808 16/04/19 3808 0
64700 [일반] 토마토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46] 모모스201315837 16/04/19 15837 9
64699 [일반] [gif] 그냥 심심해서 올려보는 female badass 캐릭터들 [42] OrBef9040 16/04/19 9040 2
64698 [일반] 윤상이 제대로 맘 먹었군요 (Feat 러블리즈 티저) [36] naruto0518594 16/04/19 8594 1
64697 [일반] [K리그] 인천은 챌린지로 가야됩니다. [13] 흐흐흐흐흐흐5305 16/04/19 5305 1
64696 [일반] 대진성주회 1일 체험했습니다. [20] 오고고럽13943 16/04/19 13943 14
64695 [일반] [짤평] <4등> - <주토피아>만큼 보여주고 싶은 영화 [52] 마스터충달5267 16/04/19 5267 10
64694 [일반] 리버럴 천하삼분지계 [52] Judas Pain11867 16/04/19 11867 39
64693 [일반] 오디오북 "구자형 바이러스" SF작가 DCDC의 헌정작 [47] 북텔러리스트5586 16/04/18 5586 30
64692 [일반] '16년만의 여소야대' 제 20대 국회를 환영하며 [20] 삭제됨5580 16/04/18 5580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