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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21 21:36:06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한국 지역별 네임드 음식.JPG






한국 지역별 네임드 음식..

와우 정말 맛있겠는데요^^

개성만두,담양 대나무장식에 떡갈비,짜장메밀은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광주 궁전제과 공룡알 샐러드빵,천안호두과자야 뭐 유명하죠^^

제주도 흑돼지 유명하고 말이죠 꼭 한번 가서 먹고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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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킹
13/01/21 21:43
수정 아이콘
흑산도 홍어, 포항 과메기, 영덕 대게, 영광 굴비 고기보단 바다음식 좋아하는 저라서 이것들 빠지면 허전하더라고요!
아이유랑나랑
13/01/21 21:45
수정 아이콘
전병 저거 진짜 맛있는데 흐흐
가만히 손을 잡으
13/01/21 21:52
수정 아이콘
언제 이것들 다 먹어보나...
복타르
13/01/21 21:52
수정 아이콘
강원도 막국수를 빼면 섭하지요~
13/01/21 21:52
수정 아이콘
으아 밤에 테러 제대로 당하네요 ㅠㅠ
새드블루스
13/01/21 21:55
수정 아이콘
양푼갈비는 어릴적 제가 살던 골목에 모여있음..
가게애들하고도 어릴적 같이 컸음..국민학교 입학하면서 이사갔지만..
가끔씩 어머니가 옆가게에서 그릇에 담아오시면 그날 저녁은 난리가 남..
어릴적생각나 대구에 내려갈때 가서 먹어보는데..가격도 가격이지만
어릴적 맛이 미화되어서인지 생각만큼은 아님..차라리 막창이 더 땡김
막창은 확실히 대구를 못따라옴..
13/01/21 22:15
수정 아이콘
아.. 안지량..!!
새드블루스
13/01/21 23:14
수정 아이콘
안지량은 저도 잘몰랐구요..그니까..제가 고등학교때까지는 대명9동에 살때라.. 그리유명하지않았어요..
거기는 그리고 곱창골목이구요..찜골목은 동인동입니다....예전에 좀 살던사람만 와서
먹던곳이죠..근데 최근들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지만..70년대 중순까지는 섬유산업이
좋을때라 대구경기가 좋을때라..동성로,향촌동쪽으로 해서 동인동쪽으로 좀 오래된 맛집이
있었어요..
스타카토
13/01/21 22:52
수정 아이콘
대구가 고향이면서 ..대구떠난지 20년이나 되었고 명절때만 대구 찾지만..
아직까진...서부정류장 막창골목이..죽이더군요..지금은 몇개만 남은거 같지만....대한민국 어딜가도 막창은 대구막창이 최고네요...
그리고 아직도....왜 대구하면 따로국밥이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흠...
차라리..대덕식당의 선지국밥이 더 유명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앞산 등산하고 내려와서 먹는 선지국에 깍두기는 정말 맛났었는데...그립네요. 마지막으로 먹은것이 10년은 더 된것 같네요.
그리고 대구에만 있는 커피...다빈치커피도 생각나고, 대구의 피자 프렌차이즈...까펠로와 중파앞 뉴욕피자도 그립고....(까펠로는 지금은 망한것 같지만..)
분식에서는 납짝만두에 쫄면...그립구요.....참 아이러니한 이름의 대구의 명동칼국수도 그립구요...크크크크
대충 지금 생각나는건 이거네요~~~막창 먹고싶어라....크~~~~막창~~!!!
착한밥팅z
13/01/21 22:56
수정 아이콘
대덕식당 선지국밥 죽이죠... 하..
새드블루스
13/01/21 23:25
수정 아이콘
대덕식당 선지국밥은 주인이 바뀌면서 맛이 바뀌었습니다..안좋은쪽으로..그래서 안간지
20년이 넘었네요..90년대 중순쯤에 바뀐걸로 압니다..막창은 서부정류장이 가장 유명했는데..
지금은 복현오거리도 알아주더군요..납잡만두는 원래 유명한게 아니라 슈퍼에서도 파는거여서..
집에서도 해먹었는데요..
원래 유명한데는 동성로 80년대초에서 말까지 편의방 군만두가 알아줬습니다..아직도 먹어본
만두중에 가장 맛있는 만두죠..제가 군만두 유명한데 좀 찾아다녀봤거든요..동인천,,하고 종로 화교학교
앞 식당등등..확실히 서울쪽 군만두와 예전 편의방만두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따로국밥은 동성로 사거리에 몇군데 유명한집이 있어서 이름이 났구요..그냥 밥하고 국이 따로 나온다는거외에는 별거없습니다.
차라리 대구오시면 가장 권하고 싶은게 팔공산 순두부였는데..지금은 그 맛이 안나옵니다.
예전 어릴때 팔공산 동화사 오르다보면 양옆으로 순두부집이 있었는데..그게 그렇게 어릴때 맛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가도 그런 순두부맛이 안나오더군요...
착한밥팅z
13/01/22 00:13
수정 아이콘
주인이 바뀌었나요? 어쩐지 순환로 타고 지나가다보면 예전엔 그 길던 줄이 왜 없어졌나 했더니...
Tristana
13/01/22 01:48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팔공산 올라가는길에 순두부집 자주 갔었는데 최고였죠 진짜
13/01/21 21:59
수정 아이콘
이번 소개는 사이드메뉴가 많아서 좋네요 흐흐
InSomNia
13/01/21 22:03
수정 아이콘
영주 정도너츠가 있네요.. 맛있습니다.
서울에는 선릉점에 지점이있죠. 생강도너츠가 메인인데 어머니랑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종종 사가는 편입니다.
본점이 더 맛있다고 하다니......
리그오브레전드
13/01/21 22:04
수정 아이콘
경주 찰보리빵과 도라야끼의 차이점은 뭔가요??
녹차김밥
13/01/21 22:40
수정 아이콘
찰보리빵은 좀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이고, 도라야끼는 빵같은 식감인 점이 다르죠.. 사이즈나 두께는 도라야끼 쪽이 좀더 큽니다.
경주쪽에서 황남빵이 아니라 찰보리빵이 소개된것이 약간 의외군요.
공상만화
13/01/21 23:07
수정 아이콘
마이너 카피에 불과합니다. 빵재료가 밀에서 보리로 바뀐것 뿐이죠.
너는강하다
13/01/21 22:06
수정 아이콘
낙지탕탕이는 전남쪽일텐데 (무안,목포 등) 강원도로 잘못나왔네요. 강원도는 갯벌이 없어서 낙지 자체가 안날텐데;;
13/01/21 22:11
수정 아이콘
제대로 식욕을 자극하는 짤이네요! 흐흐
형광굴비
13/01/21 22:34
수정 아이콘
저는 전라쪽 음식 선호 푸짐하고 맛있게 보임, 경남 바닷가쪽 출신인데 맨날 생선회 생선 조림 생선 구이, 조상님 제삿상에도 엄청난 수의 생선들 밖에 없음
Grateful Days~
13/01/22 10:08
수정 아이콘
전라쪽은 의외로 단품으로 유명한건 별로없다는게 유머죠.

다 필요없이 그냥 백반이에요 전라지역은.. 왠만한데 가서 시켜도 상다리가 뿌러지는 -_-;;
최종병기그녀
13/01/21 22:5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경주는 찰보리빵보다 황남빵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구는 역시 안지량 막창, 곱창이 갑!! 가격이 많이 올라서 좀 아쉽긴하지만요
동인동 찜갈비도 비싸지만 맛은 괜찬고 평화시장 닭똥집도 빼놓을수 없는 곳 중 하나 입니다
포항 과메기도 소주 안주로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포항 물회도 굉장히 맛있죠 (할머니 덕에 물회 자주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서울 갓을때 돼지국밥 순대 국밥집이 잘 안보여서 놀랜경험이 대구 부산에는 가다보면 보이는데..

이상 경상도 토박이 1人
새드블루스
13/01/21 23:32
수정 아이콘
주말에 아버지따라 포항에 갔다가..80년대 말쯤...그때 물회 처음봤습니다.
아버지가 맛있다면서 먹어보라고..근데 아버지는...물회시키면서 물 빼고
달라고..그게 더 맛있다면서..회비빕밥으로 그냥드심..
그 당시에는 국도다니면 유명한 기사식당이나 국도변 맛집이 많았음..
이퀄라이져
13/01/22 17:29
수정 아이콘
저도 황남빵이랑 포항 물회 정말 좋아해요.(는 서울 토박이....)
착한밥팅z
13/01/21 22:57
수정 아이콘
안동 찜닭이 없네요... ㅠㅠ
13/01/21 22:59
수정 아이콘
전라도 출신입니다만, 과메기를 어쩌다 한 번 맛보고 나서, 진짜배기 과메기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낙지, 꼬막, 메생이 다들 좋긴 한데.. 과메기도 그 못지 않더라구요 흐흐흐.

그런데 여기에 왜 과메기는 없는 건가요? 경상도 음식 하면 과메기 없으면 반칙 아닌가요? ;;;
13/01/21 22:59
수정 아이콘
대구토박이임돠~
막창은 막장이 있어야죠~ 부추와 매운 고추를 퐉퐉!!
그리고 갱시기는 저희 아버지가 해장음식으로 꼭 드시는건데...(그래서 전 싫어함-_-너무 많이 먹었어요)
비쥬얼이 농담안하고 딱 개밥입니다.
김치, 소고기 갈은거, 소면, 밥 등
완전 비쥬얼은 개밥인 솔직히 맛있습니다 크크크
나이들면서 가끔 생각난다는
13/01/21 23:01
수정 아이콘
갱시기죽에는 뭐 들어가나요? 전 오히려 저 비주얼에 식욕이 당기는데요..;;
공상만화
13/01/21 23:06
수정 아이콘
멸치국물에 밥, 김치, 소면, 온갖 재료가 들어가는 잡탕입니다. 경상도는 갱시기라고 부르고 금강 주변에서는 잡어를 이용한 어죽이 유명하죠.
2초의그순간
13/01/21 23:11
수정 아이콘
마산 아구찜...
스타카토
13/01/21 23:23
수정 아이콘
vs 군산 아구찜....승자는?
2초의그순간
13/01/21 23:31
수정 아이콘
오오 군산도 유명했군요...
어강됴리
13/01/21 23:22
수정 아이콘
경주에서는 황남빵이 더 유명한데 안나왔네요
참고로 황남빵 파는집은 딱 한집이고 나머지는 '경주빵' 이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차이가 넘사벽, 경주빵 먹어보고 별고 없네.. 했는데 황남빵 먹어보고 컬쳐쇼크...

부산하면 으레 등장하는 밀면, 돼지국밥, 냉채족발도 안나왔네요
산으로오르는 연어
13/01/21 23:37
수정 아이콘
울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대표음식이 딱히 없어서 안습입니다.ㅜ.ㅜ
13/01/22 01:44
수정 아이콘
고래고기요!

전 벼...별로 맛은....ㅠㅠ
13/01/21 23:46
수정 아이콘
골수 면빠인데 올챙이국수 한번 꼭 먹어보고싶네요
알고보면괜찮은
13/01/22 00:02
수정 아이콘
세상에는 참 맛있는 게 많아요. 이래서 제가 살을 뺄 수가 없는 겁니다!!(????)
유리별
13/01/22 00:10
수정 아이콘
아... 밤엔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 미치겠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흑흑흑 다 묵고싶어..흑흑
울트라머린
13/01/22 00:26
수정 아이콘
하이엔드국밥 나주곰탕이 빠졌네요
국밥류 설렁탕, 부산돼지국밥, 순대국밥, 추어탕, 전주콩나물국밥 등등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주에서 먹는 나주곰탕을 못따라오는것 같아요
광주 엄마네 돼지찌게, 무등산 중앙식당 닭볶음탕도 맛있고 목포 세발낙지 맛있습니다
번역가남편
13/01/22 01:33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전라도 쪽에 대한 조사가 조금 아쉽네요.. 고창의 풍천장어도 그렇고.. 전주의 피순대도 아쉽고..위에서 말슴하신 나주 곰탕도 그렇고.. 목포의 민어와 낙지.. 부안의 백합죽.. 여수의 게장과 갯장어.. 대전의 성심당이 들어간다면 군산의 이성당도 빠질 이유가 없을테고요.. 그 외에도 제첩.. 숭어.. 백반.. 팥칼국수.. 아.. 야밤에 힘들어지는군요..
부평의K
13/01/22 01:53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인천에서 제발 세숫대야냉면은 드시지 마세요... 그건 절대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입니다;
윤성호
13/01/22 03:53
수정 아이콘
영주에서 25년을 살았는데 고구마빵은 듣도보도 못해봤네요;; 빵집 유명한거라곤 시내에 태극당뿐인데 거기서 파나요?
에프케이
13/01/22 09:03
수정 아이콘
요즘 기차역이나 지하철역에 체인이 많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서울에 영주고구마빵 체인이 제법 있어요.
에프케이
13/01/22 09:02
수정 아이콘
낙지탕탕이는 목포, 무안 부근 음식 아닌가요. 강원도에서 낙지가 잡히나;;
그리고 경주 찰보리빵은 그야말로 처음 관광오신 분들이나 사먹는 레벨이고 진짜배기는 황남빵이죠.
경주빵이건 찰보리빵이건 맛의 클라스가 다릅니다.
도라귀염
13/01/22 09:40
수정 아이콘
황남빵도 많이 먹어보고 찰보리도 많이 먹어보고 했는데 미식가가 아니라 그런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30분씩 기다릴 가치는 없는듯
쉬바나
13/01/22 15:05
수정 아이콘
어릴때 부모님이 돌아다니는걸 워낙 좋아하셔서 거의 다 먹어봤네요. 편식이 어마어마하게 심한 저도 서너숟갈씩은 먹어봤는데, 사진중의 반절정도는 명성에 맛이 못 미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통영 꿀빵이나 인천 대야냉면은 특히 별로였구요. 제일 놀랐던건 광주 동네 고기집에서 먹은 김치였는데, 제가 김치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김치만 있으면 밥을 먹을수도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게 해주더라구요
데스벨리
13/01/22 20:07
수정 아이콘
인천사람입니다. 화평동 세숫 대야 냉면은 사실 맛이 아닌 양으로 유명해진 음식이죠....제가 먹어 봐도 막 맛있는 냉면은 아닙니다... 어린시절 교복을 입고 가면 배터질때까지 사리를 공짜로 추가해 주던 주인 할머니의 추억을 인천 분들은 모두 다 공유 하고 있죠
데스벨리
13/01/22 19:58
수정 아이콘
대전의 튀김소보로 시식 후기입니다.

메이커라고 소문이 났고 대전역에 있는 성심당 분점에서는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사먹을 수 있는 광경에 튀김 소보로의 맛의 대한 기대를 한껏 품고 사먹었었습니다....처음 먹었을땐 ' 음...맛있는데 좀 느끼하다.....진짜 팥앙금이 들어간 소보로를 튀긴 맛이다....식감이 쫄깃하고 좋네....근데 두개 이상은 못먹겠다 물리네 조금....맛인긴 한데 이정도로 줄서서 먹고 전국에 소문날 정도로 맛있는 건가?.....' 였습니다........그런데 그후에 ...이상하게 그 맛이 자꾸 생각 나는겁니다....느끼한데 달달하고 쫄깃한 그맛이....비슷한 거라도 먹어볼까하고 다른 빵집에 가도 튀김 소보로 같은 맛을 가진 빵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군요....요즘도 가끔 대전에 갈일 있으면 바쁘지 않으면 튀김 소보로는 꼭 사들도 옴니다.....옆에 부추빵은 튀김 소보로의 단짝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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