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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23 21:48:05
Name 만우
Subject [일반] 아놔 농심...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165548_5780.html

왜 이러나요..

옛날 우지파동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는데.. <- 잘못된 정보입니다(데스벨리님, 절름발이이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8월달에 새우탕면 4개 먹었는데..

일요일날 너구리컵라면에 삼각김밥 먹었는데..

어제 너구리 먹었는데..

오늘 신라면 먹었었는데..

다른 라면은 입맛에 안맞아서 잘 안먹었었는데

아.. ㅠㅠ

뜬금없이 주식이 떨어지는건 이유가 있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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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야드
12/10/23 21:49
수정 아이콘
아...새우탕이...
12/10/23 21:50
수정 아이콘
아.... 일주일전에 새우탕 한개 먹었는데
근데 평소에 먹는것도 자세히 안 살펴서 그렇지
크게 안다를꺼라고 생각하고 넘겨야겠네요ㅜ
호날두
12/10/23 21:50
수정 아이콘
신라면에는 없겠죠?ㅠㅠ
입이 심심할 때마다 뿌셔서 생라면으로 먹었는데....

한 시간 전에 마트에서 너구리우동 컵라면을 집어 들었다가 신라면 컵라면으로 바꿨는데...크
Do DDiVe
12/10/23 21:52
수정 아이콘
약 25년간 입에도 안 대던 너구리를 2주 전엔가 끓여 먹어봤는데… 이게 무슨…
다음닉변경전까지취직
12/10/23 21:54
수정 아이콘
평생 농심의 노예였지만..
나가사끼 짬뽕 이후로 삼양으로 갈아탔습니다.
빨리 자취생활을 끝내야 몸에 안좋은 라면을 안먹을텐데.....
어여 취직해서 회사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고 오고 싶네요....
밥은 주기나 하려나 크크
꼬깔콘
12/10/23 21:55
수정 아이콘
라면 줄여야지............
라면 대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ㅠㅠㅠ
12/10/23 21:58
수정 아이콘
가만있자 집에 있는 안성탕면이....농심꺼네!!!!!!!!

망했어요...
물여우
12/10/23 21:58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많이 먹는 라면이 너구리인데...
오늘도 한 마리 잡았는데...ㅠ-ㅠ
농심 진짜 관리 제대로 안 하나요.
一切唯心造
12/10/23 21:58
수정 아이콘
농심은 손 뗀지 오래입니다 하하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2/10/23 21:59
수정 아이콘
라면 자체가 발암식품이라고 생각해서..--;
뭐 농심은 신라면만 먹기도 하지만..
꼬깔콘
12/10/23 21:59
수정 아이콘
오징어짬뽕은.........
...............
12/10/23 22:00
수정 아이콘
컵라면중 새우탕이 넘버 원이고 라면중 너구리가 넘버 원이었는데....
니들이 나에게 암을 먹이고 있었구나....
강마루
12/10/23 22:00
수정 아이콘
너구리 완전 좋아해서 엄청 먹었는데 화나고 짜증나네요 아.....
응답하라 1997
12/10/23 22:00
수정 아이콘
이기회에 라면과의 작별을? .. ㅜㅜ
멀면 벙커링
12/10/23 22:01
수정 아이콘
요즘 안성탕면 먹고 있는데....그나마 다행이네요. ㅠ.ㅠ
데스벨리
12/10/23 22:01
수정 아이콘
우지파동으로 농심이 라면시장 1위로 올라섰다는건 잘못된 사실입니다...우지파동이 일어난 1989년에 농심은 이미 라면시장의 점유율 50%넘어서 20%미만에 그치던 삼양을 압도하던 시절이었죠....안성탕면-너구리-신라면 3연속 대박이 덜덜덜...

그것과 별개로........너구리를 한약처럼 챙겨먹은 나는 이제 어디로........
절름발이이리
12/10/23 22:02
수정 아이콘
우지파동 얘기가 나와서 꺼내는 다소 아웃 토픽인데... 우지파동이 농심이 원래 1위였던 삼양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나온 루머였다는 얘기도 가끔 넷에서 봅니다만.. 농심은 우지파동 6년전인 85년에 업계 1위가 됐고, 우지파동이 일어나기 직전엔 더블스코어로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射殺巫女浅間
12/10/23 22:03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생생우동 많이 먹었는데 이런...
12/10/23 22:04
수정 아이콘
너구리 엄청 받은 양학선 선수는 어떡하나요
12/10/23 22:04
수정 아이콘
데스벨리님, 절름발이이리님

아 우지파동이 그렇군요.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던게.. ㅡㅡ;;

하하하;;
큐리스
12/10/23 22:07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튀김우동 큰사발면을 몇 개 샀는데요.
이것도 우동인데 목록에는 없군요.
나름 신기하네요... 왜 이 우동만 다를까요...?
신라면, 안성탕면이 찜찜하다고 하시는데 이건 더 찜찜하네요...
12/10/23 22:10
수정 아이콘
이제까지 먹었던 너구리를 늘어놓으면, 서울-부산 거리쯤은 될 듯 한데.. 아아아.....
미뉴잇
12/10/23 22:12
수정 아이콘
수천만명이 발암물질을 먹었는데도 아마 농심은 아무 보상없이 입 닦고 넘어가겠죠?
12/10/23 22:12
수정 아이콘
해물/우동 계열 라면 스프에 들어가는 가쓰오부시 라는 재료가 발암물질에 오염되어 있었다네요.

그걸 스프 제조 하청업체가 모르고 그냥 막 찍어내다가 이번에 적발된듯 합니다.

한동은 해물 우동 계열 라면은 좀 피해야 겠네요;;
12/10/23 22:14
수정 아이콘
농심은 뭐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것이고 소비자 여러분들은 또 머릿속에 지우개를 달고 싹 지워버릴 것이고..
눈시BBbr
12/10/23 22:14
수정 아이콘
... 지금 한 두달만에 신라면 먹고 있는데...
화잇밀크러버
12/10/23 22:16
수정 아이콘
일단 지금 보유 중인 겆들 환불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ㅡㅡ [m]
자유게시판
12/10/23 22:17
수정 아이콘
저 방금 2박스 사고 왓는데 진짜 멘붕이네요 크크크크크 으아
12/10/23 22:23
수정 아이콘
아ㅡ 어제 너구리 먹었는데 -_-;;;
달팽이
12/10/23 22:25
수정 아이콘
너구리 새우탕... ㅠ_ㅠ
TheNeverEnders
12/10/23 22:27
수정 아이콘
방금 생생우동 컵라면 샀는데...
아 그냥 먹을랍니다 뭐 죽진 않겠죠... [m]
흰코뿔소
12/10/23 22:28
수정 아이콘
농심은 뭐...... 새삼스럽죠. 농심 안 먹은지 오래됐네요.
젊은아빠
12/10/23 22:28
수정 아이콘
제가 예전에 담배 피우고 서울시내 돌아다니면서 들이마신 발암물질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그냥 먹으렵니다 흐흐
홍유경
12/10/23 22:34
수정 아이콘
양학선 선수는???????그의 가족들은??
된장찌개
12/10/23 22:34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대안.
풀무원-자연은 맛잇다.
삼양 -붉닭볶음면,간짬뽕
오뚜기 - 진라면 (안 질려서 은근히 꾸준하게 먹음.)

돈라면은 제발;
12/10/23 22:34
수정 아이콘
진라면과 팔도비빔면만 먹어서 다행이네요
OnlyJustForYou
12/10/23 22:39
수정 아이콘
이틈에 참깨라면 짱 [m]
지나가다...
12/10/23 22:40
수정 아이콘
일단 농심 라면 자체를 안 먹기는 하는데...

아, 그러고 보니 아직 육개장 사발면이 집에 남아 있군요.

그런데 가쓰오부시라면 일단 신라면 같은 라면에는 안 들어갔을 것 같긴 합니다.
하루일기
12/10/23 22:41
수정 아이콘
국군의 날때 저희 부대에서 새우탕을 한 백박스 상품으로 줬죠.


역시.......
9th_Avenue
12/10/23 22:42
수정 아이콘
어..짐 생생우동 먹고 있는데;; -_-;;
이~ 뭐;;;
12/10/23 22:46
수정 아이콘
삼겹살이나 한우를 구어서 먹는 경우가 라면보다 발암물질이 웃돌것으로 보입니다만..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발암물질 천지일 듯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렵니다.
12/10/23 22:46
수정 아이콘
와.. 최근에 새우탕 2개정도 먹었는데... 잘 먹지도 않는 컵라면을 간만에 사왔는데 하필...
굉장히 찝찝하군요.
포프의대모험
12/10/23 22:46
수정 아이콘
먹고 몇년 앓다 죽을것도 아니고 걍 먹을래요 전..
연아동생
12/10/23 22:57
수정 아이콘
제가 지금 갑상선암 때문에 2주후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저의 암 원인이 혹시 너구리 인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라면은 너구리만 먹어와서
말이죠. 너구리 평생이용권 받은 양학선 선수는 발암물질을 선물 받은거네요.
김어준
12/10/23 22:58
수정 아이콘
타격을 클 것이라 봅니다. 일단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면 이 사실을 안 이상 구매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근데 자세히 보니 ..MBC 특종이네요...의심이 가네요..
늘푸른솔솔솔솔
12/10/23 23:06
수정 아이콘
발암물질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 저는....
그냥 먹으렵니다. 내성이 많이 생겼겠지 하면서요 흑흑
제네식
12/10/23 23:15
수정 아이콘
식약청에선 안전한 수준이라곤 했다지만, 발암물질이라...
12/10/23 23:15
수정 아이콘
이런 기사가 있네요.

"식약청은 해당 제품 섭취로 인한 벤조피렌 노출량은 우리나라 국민이 하루 평균 0.000005㎍을 섭취하는 수준으로, 조리육류의 벤조피렌노출량 보다 16,000배 낮은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이 조리육류 섭취로 인한 하루 평균 벤조피렌 노출량은 0.08㎍이다.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157095
12/10/23 23:48
수정 아이콘
농심라면중에 너구리작은컵이랑 새우탕컵만 먹는데...끊어야겠네요;;
아이유
12/10/23 23:49
수정 아이콘
찌개면만 다시 발매하면 모든걸 쿨하게 용서해줄 수 있습니다.
12/10/24 00:16
수정 아이콘
기호식품이긴하지만 담배와 비교한다면 어느쪽이 더 위험할까요?
라면 즐기진 않지만 가~~~끔 먹는 입장에서 저 농도란게 치명적인건지 어느정도로 실제작용을 하는건지 감이 정확하게는 안오네요.
MBC라디오로 처음 소식을 접했는데 아나운서 설명으론 "먹으면 님 무조건 암임" 같은 느낌이었는데...
녹용젤리
12/10/24 00:26
수정 아이콘
허허허허 저는 말입니다..그 농심 생생우동에 들어가는 그 원액스프...그거 1.8리터 짜리 통으로 쓴단말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모밀국수에 들어가는 그 원액스프도 통으로 있는데;;; 그거 여름마다 소바 해서 매일매일 쳐묵었는데;;;;
내일은
12/10/24 00:35
수정 아이콘
뭐 농심이 좀 괘씸한 면이 없지는 않은데..
돼지고기 불백을 즐겨 만들어 먹는데 그것도 아주 바싹 익혀...태워 먹는 입장에서는 저정도 벤조피렌이야 사실 큰....
그리고 그분은 왜 라면 용기에 벤조피렌이 들어있지 않느냐고 한 소리 하시겠지.
뚱뚱한아빠곰
12/10/24 00:42
수정 아이콘
농심은 원래부터 싫어했다가 새우깡(비록 중국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였지만)에서 쥐머리가 나온 이후
연속적으로 라면 등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라면 뿐 아니라 과자 자체를 다 끊었습니다.
와이프한테도 왠만하면 농심제품 사지 말라고 하죠... 얘네는 반성의 기미가 안보여서요...
광개토태왕
12/10/24 00:45
수정 아이콘
양학선 선수한테 이런 쓰레기 같은 라면을 준건가요;;;;
12/10/24 01:31
수정 아이콘
삼양으로 갈아탄지 5년 넘은거 같은데 농심은 가족 모두 못먹게 합니다.
갈아타는게 맘편합니다.
엄의아들김명운
12/10/24 01:36
수정 아이콘
컵라면은 애초에 안좋아하고 너구리는 면발이 영 맛이 없어서 안먹었는데 전 해당사항 없긴 합니다만... 이거 뭐 한번 터지니 다른것들도 믿을수가 있어야말이죠. 라면 신라면밖에 안먹는데...
반니스텔루이
12/10/24 02:57
수정 아이콘
아 새벽에 라면 먹으려고 사놨구만.. 먹어 말어..
JunStyle
12/10/24 06:35
수정 아이콘
물론 기업측에서 정말 억울한 케이스가 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할 식약청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이 되었는데도 "안전하다" 고 말해주는게 참 유머스럽네요.
Dornfelder
12/10/24 10:04
수정 아이콘
정말 미량 검출된 정도에 MBC의 단독 보도라니.. 신경쓸 가치도 없어 보이는 뉴스입니다.
12/10/24 10:21
수정 아이콘
삼겹살 드시는 분들이면.. 너구리 먹어도 될겁니다. 벤조피렌 양이..
12/10/24 10:51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이 일단 뉴스화되면 그 다음부터 사람들에게 숫자는 더 이상 중요해지지 않죠....
김미영팀장
12/10/24 11:56
수정 아이콘
지금 현재 볶음요리나 구이, 튀김, 훈제 요리 등 기름을 쓰거나 태우는 요리를 아예 안드시고
담배도 안피우시고 깨를 볶아서 나오는 참기름도 안드시는 분이면 너구리 불매 하셔도 되겠습니다.
일단 너구리 스프 하나에 든 양이 저것들보단 훨씬 적으니까요.
식약청 허용치에 분유가 있는 걸 보면 분유 안에도 많든 적든 들었다는건데
신경 안쓰고 다들 먹이고 있죠.

전 일단 담배는 안피니까 계속 라면 먹을래요.
천진희
12/10/24 12:31
수정 아이콘
뭐 별로 신경은 안 쓰려 했지만 그래도 찝찝함은 남네요.

그러나 저러나, 저는 진즉에 오동통면과 남자라면으로 갈아탔는데...아..남자라면 맛있어요..ㅠb
12/10/24 16:44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보다보면, 어차피 무엇무엇도 하는데 이것가지고... 라는 댓글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라면보다 육류가 더 위험하니까, 육류를 먹는다면 라면도..."
"미국소보다 담배가 더 위험하니까, 담배 피운다면 미국소도..."

그냥 위해식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줄일 수 있는 부분(당장 줄일 수 없는 부분은 노력한다고 해도)은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제일 안좋다는 담배를 피우니까,
그깟거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농심라면도 먹고,
미국소 먹어도 되고,
카페인 섭취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좀 빨리 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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