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8/28 01:46:33
Name 외대김군
Subject [일반] 취업 했습니다 ^^
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아직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27살.. 8월 졸업예정이었는데..

오늘 최종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큰 욕심은 없고 제 고향인 광주에서 일을 편안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운이 좋게.. 합격이 되었습니다..

서류전형 통과소식듣고 부랴부랴 면접준비해서 1차보고.. 일주일 기달려서 합격확인 후에..

다시 2차면접.. 저번주에 2차면접을 보고.. 이번주는 정말 피말리는 한주였네요..

한 15군데정도 이력서를 넣었던 것 같은데 두군데 서류전형 통과해서 한군데 면접가서 운이 좋아 한번에 붙었네요..

그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큰 기쁨을 드려서 좋았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여기에 많은 pgr직장인 선배님들에게 앞으로 직장생활에 있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술을 전혀 못먹는 체질이라 걱정도 되구요.. 대기업이긴 한데..영업관리직이라서..

그리고.. 직장인이 된겸 저 스스로 모아둔 돈으로 시계,벨트,서류가방 중 하나를 사고 싶은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힘든 취업길이었지만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면 누구나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업준비생님들이 계시다면 힘내세요~!!

댓글 회원님의 의견을 보고 좋은 일이 있으니깐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 몇개를 댓글 쓰신분들중에 드려볼까 합니다..

1.던킨도넛 텀블러 - 주스먹을때 한번인가 두번쓴 새것과 다름없습니다..

2.13계단 소설책과 위험한 경제학 - 사서 한번도 안 읽은 책입니다. 그냥 새거..

3. 사쿤 해골장갑

딱히 이외엔 드릴만한 것이 없네요.. 가장 도움되신 회원님께 새것은 아니지만.. 나이키 신발이나 나이키의류를 드릴게요~^^

맥스나 조던류인데.. 제가 280~285사이즈이구요.. 의류도 덩치가 커서 105~110 정도입니다..

이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안쓰는것중 좋은 것 있으면 나누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쓰던거라 드리면 안되나요?? ... 혹시 갖고 싶으신분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추가적으로 토익책 거즘 새것들이 몇권있는데 혹시 토익공부하시는데 필요하신분 댓글 주시면 드릴게요~

해커스-90%새거, 토익클리닉-80%새거, 토익급상승900-100%새거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alWorlD
10/08/28 01:51
수정 아이콘
오오..부럽습니다..
10/08/28 01:55
수정 아이콘
이제 막 취업하신 분 게시물에 '여기에 줄서면 땡땡떙 쏘신다는게 사실인가요?' 드립은 실례인 듯하니.... 이 밤 목소리로는 못하고 타자로 나마 축하드립니다. 탄탄대로 열리시기를!
대구청년
10/08/28 01:59
수정 아이콘
오웃 축하드립니다!
올빼미
10/08/28 02:00
수정 아이콘
저라면 가방. 그리고 축하해요.
설리=진리
10/08/28 02:0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내심 부럽습니다.
-같은 나이인데 아직도 졸업 영어점수 못 채워서 졸업못하고 있는 1인 ㅠ -
10/08/28 02:0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면 뭐가 되도 됩니다!!!!!

아...... 아마 난 안될거야... ㅠ_ㅠ
10/08/28 02:11
수정 아이콘
와우~ 저도 취업하고 여기 글 썼었는데~~ 하핫

저의 피지알 취업군단 후배님 되시는군요..

지금은 무척 행복하시겠지만, 회사가 그리 녹녹치 않다는 것은 알아두시고,

신입사원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활기차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흐흠... 저도 회원님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이벤트나 한 번 해볼까요...............? 흐흐흐흐
물수제비
10/08/28 02:13
수정 아이콘
오오오 축하드려요!!
동갑인 27살 외대'한'군으로써... 저는 졸업을 한 학기미루고(ㅜㅜ) 하반기 취업을 노려봅니다!!
10/08/28 02:09
수정 아이콘
와우 축하 드립니다!
15군대중 2군대라.......정말 취업 하기 힘든거 같애요 저는 워킹 준비 때문에
일단 취업 관심은 끄고 있는데 워킹후 걱정이네요 ㅡㅜ
텀블러 아무도 신청 안햇으면 제가 살포시 신청 해도 될까요?
여행 갈때 가져 가게요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08/28 02:16
수정 아이콘
와 축하 드려요!!저도 취업준비를 시작할 때가 되었는지라 눈이 번쩍 뜨여서 클릭해 봤어요
고향에서 일을 하게 되신다니 부럽네요. 좋으신 일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취업하신 분의 기가 담긴 소설책..신청해도 될까요?
Noam Chomsky
10/08/28 02:28
수정 아이콘
모아둔 돈의 액수를 몰라 섣불리 말하기 그렇습니다만, 서류가방을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단 학생시절 매던 가방으로 회사에 출근하기가 그럴테니 필요하실 겁니다.

무난하게 닥스나 빈폴, 헤지스에서 구매하셔도 되고 샘소나이트도 괜찮습니다.

시계나 벨트는 돈을 번 후에 좋은 것으로 사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시계랑 벨트는 살 수 있는 한 가장 좋은것으로 사라고 그러더군요.

덧. 딱히 선물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건 아닙니다만 저랑 체형이 비슷하시군요. 흐흐~ 저도 280에 105를 입습니다. 감사합니다. 응?
juckmania
10/08/28 02:3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취업을 해야하는데... 앞길이 막막하네요 ㅠㅠ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혹시 토익책 얻을 수 있을지요?

해커스 류면 참 좋을 거 같은데...
10/08/28 02:48
수정 아이콘
취업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일년 쉬면서 스팩쌓으면서 이런저런 경험 해볼까 하는데..
부럽네요...저도 취업 할 수 있겠죠..크크 자신감을 가져야 할거 같은데...뭐 노력하면 되겠죠. 마음속에 있을테니..


그리고 토익책 주시면 안될까요. 토익을 지금 달리고 있어서;;;
토익급상승책 주시면 안될지...실전책이 얼마 없는지라.ㅠ.ㅠ

다시한번 취업 축하드려요^^..
10/08/28 02:54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서인지 누가 취업됐단 소식 들으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기분좋은 소식은 이렇게 나누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가능하시다면,,저도 토익책 아무거나....아하하''' 토익점수만 되어도 마구잡이로 원서를 쓰겠건만 정말 요즘은 토익은 기본이네요..ㅠㅠ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10/08/28 02:56
수정 아이콘
저도 방금 이벤트 하나 걸었음!

흐흐흐흐흐~
유고런
10/08/28 03:03
수정 아이콘
으허허 축하드려요. 요즘 같은때 이것만큼 기쁜일이 없겠..죠? 전 백수로 6개월째 지내는데 눈치보여서 큰일입니다ㅠㅠ
덧붙여 제가 95kg넘는 거구인 관계로 맞는 옷이 거의 없는데 의류 나눔 부탁드려도 되려나요?^^ 취업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그리고 저라면 역시 서류가방을 사겠네요. 정장입고 서류가방 들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멋스러움에 위압감이..
Aeternus
10/08/28 03:26
수정 아이콘
저도 서류가방을... 추천 ~~ 그리고 취업 축하드려욧 !
전 조만간 백수 예정인데 흑 ㅠ 그리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정기저끔 바로 들어 놓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
[м]
스폰지밥
10/08/28 03:46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한 연령대군요.. 그 나이에 원하는 직장에 들어갔을 때의 기분은... 아 ..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죠~
빈울이
10/08/28 04:08
수정 아이콘
취업 축하드립니다. ^^
아직 멀었다 생각되지만... 저도 몇 년 안 있음 취업을 해야 되는데...
부럽네요. ㅠㅠ
저도 취업자의 기운을 받아, 당장 이번학기 성적부터 잘 받을 수 있도록
경제학 책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경제공부도 좀 해야... ㅠㅠ
10/08/28 04:04
수정 아이콘
어떤 분야의 영업관리인지 모르겠는데

1) 정장 - 꼭 바지 1벌 더 추가해서 사시고요.
스트라이프는 처음사는 양복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살때는 어떤 스트라이프가 적절한지 잘 몰라요;;;
점원이 골라주는 그 매장에서 제일 안나가는 걸 고르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완전 검은색 보다는 블루블랙 같은 느낌이 나는 정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1 버튼 보다는 2버튼이 가장 무난 합니다. 뒤 트임은 2개로 되어 있는 것이 훨씬 편하죠.
실크가 많이 들어가 있는 소재는 빨리 손상됩니다. 활동적인 영업관리직에는 어울리지 않는 소재이고요.
광택이 많이 들어간 제품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2) 넥타이 - 만약 처음부터 바로 관리직으로 들어간다면 좋은 넥타이를 사셔야 합니다.
근데 영업관리직 같은 경우는 처음에 현장에서 매니저급으로 일하며 뒹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싼 걸로 사세요.
그렇다고 길바닥표나 아니면 싼 메이커 이런거 사지 마시고요.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에 보면 2~3만원인데 좋은거 많습니다.
(신세계 몰의 니나리찌 추천.... 3개 정도 샀는데 다 괜찮았어요)
근데 슬림타이는 좋지 않습니다. 특히 영업관리 직군에서는 슬림타이는 안 좋아요.

3) 구두 - 너무 화려하지 않은 깔끔한 로퍼류로 사시면 좋고요. 역시나 싼 곳 말고 밑창 교환을 포함한 수선 평생무료인
그런 브랜드가 좋습니다. 이게 몇만원 더 비싸도 나중에 본전 다 뽑습니다.
(저는 탠디가 참 편하고 좋더라고요. 이것도 백화점 가서 신어보고 인터넷으로 사면 됩니다. 탠디 몰에서 사세요~)

4) 가방 - 가방은 굳이 비싼거 안사도 됩니다. 어차피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닐일도 없고 남자 가방은 비싼거 별로 티도 안나요.

5) 시계 - 아주 싼거나 아니면 명품급 시계가 좋습니다. 중간에 어정쩡한거는 그냥 사지 마세요.

6) 벨트 - 역시 좋은거 사야 합니다;;; 싼 거 사면 코팅 금방 벗겨지고 아주 안 좋아요.
좋은거 사서 오래 쓰는게 훨씬 남는 겁니다.

*. 결론은 원빈급 외모가 아닌 다음에야 남자의 수트 빨은 돈 빨이다;;;
10/08/28 06:34
수정 아이콘
취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나이키 의류나 신발을 갖고 싶어요~!!!
요새 돈이 떨어져서 옷이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강아지
10/08/28 07:43
수정 아이콘
280 에 105면 완전 저네요 크크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날 한국을 떠날뿐이고 ㅠㅠ
하이퍼cc
10/08/28 08:2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는 저번에 취업했는데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 신청이 안끝낫다면 살포시 줄을 서봐도 될까여?

토익책을 다 잃어버려서 ㅠ
동네노는아이
10/08/28 08:43
수정 아이콘
흠 광주쪽 취업이면 xg이x텍에 들어가셨을려나...
얼마전 친구가 거기 면접 보러갔었는데....
하튼 축하 드립니다.같은 동네 사람이라 반갑고만요..
그리고 총알을 말씀해주시면 추천해드리기 더 편했을건데..
저같으면 일단 괜찮은 정장 벨트 하나 살거같아요
남자답게 에르메스로!!!!!!!!!
퍼펙! 할 수 있다
10/08/28 08:51
수정 아이콘
저도 고향이 광주인데~~ 광주쪽에 대기업이 몇개 없는데 ~
축하드립니다.
동네노는아이님 말처럼 지난주까찌 LG계열 신입사원 공채기간이었는데
LXX노X 이시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합격 축하드리구요~~ 인연이 된다면 I-messager에서 뵙게 되겠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낭만토스
10/08/28 09:00
수정 아이콘
wow 취업축하드립니다!! 저는 제대 후 대학을 다른 곳으로 다시 갈 생각이라...아직 머나먼 이야기겠지만... 부럽네요..
일단 정장 시계 벨트 등은 조금 돈이 들더라도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 제품을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싼 것 사면 후회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나이키 의류나 옷은 저에게 딱인 사이즈군요 -_-;; 전역도 얼마 안남았는데... 후훗 노려봅니다!!
swflying
10/08/28 09:1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동갑이신데.. 저도 현재 취업준비중인데
이런글 쓰는날이 빨리 오기만을 바랄뿐이네요 흑흑
10/08/28 09:21
수정 아이콘
오~ 축하드려요~
저도 취업해서 일한지 이제 한달이 다되가네요~
저도 취업해서 정장이며,,벨트며,,이것저것 산다고 정신이 없었네요..
시계..벨트..가방이라..
그래도 직장인이면 가방을 먼저사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직장인 가방은...이것저것 브랜드가 있지만서도
그래도 쌤소나이트가 진리인듯 싶어요 ~
저도 쌤소나이트로 구입했고..
또 출근하면서 직장인들 유심히 살펴보면 거의가 다 쌤소나이트 제품을 들고다니시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다시한번 취업축하드립니다~
어떤날
10/08/28 09:45
수정 아이콘
술은 어느 정도 마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퍼미시고 꼴아서 추태 부리는 음주문화는 저도 참 싫어하긴 합니다만 사회생활 하다 보면 술자리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건강 때문에 '못' 마시는 게 아니라면 주량은 좀 늘려 가시는 게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될 겁니다. 너무 압박적인 술자리 말고 회사에서도 친한 동료들이 생길 테니 그 사람들과 편하게 술자리 가지고 그러다 보면 좀 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업직이면 더더욱 중요해지니까요.

영업 쪽이면 왠지 정장 입을 것 같은데.. 그러면 어울리는 가방이 첫번째 아이템이겠죠. 사실 저는 구두를 첫번째 아이템으로 칩니다만 그건 본문에 없으니.. 시계나 벨트는 필수라고 하기엔 좀 거리가 있는 악세사리니까 가방 먼저 구입하세요. 샘소나이트도 괜찮고 빈폴 같은 곳에서 너무 딱딱하지 않은 느낌의 가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보람찬 회사 생활 되시길.
최종병기캐리어
10/08/28 10:28
수정 아이콘
취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같이 서류가방 추천드립니다.

시계는 예전에는 필수 아이템이었지만, 지금은 없어도 무방한 아이템이 되었고, 벨트는 언제든지 살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서류가방은 직장인 필수 아이템입니다.

ps. 토익책 처리하지 마세요. 토익점수는 2년이지나면 효력이 없어지고, 대기업의 경우(회사마다 다르지만) 진급시나 특정 기간마다 토익점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임수정
10/08/28 10:34
수정 아이콘
오오 닉네임이 외대김군 이시면 혹시 외대생 선배님 이신가요??
저는 경영학과 09학번 후배입니다~~
어제 코스모스졸업식이였는데 졸업식도 가신건가요 그럼 크크
취업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정동김씨
10/08/28 11:3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느낌 언제나 함께하시길.. [м]
자유의지
10/08/28 11:43
수정 아이콘
취업하기 힘든세상인데...취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호아빠
10/08/28 12:06
수정 아이콘
저도 덩치가 커서 후 옷걱정인 남는 옷있으시면 기부라도 쫌...

아 저도 이번에 회사옮길려고 하는데 최근에 H중공업에서 모든분야에서 단체로 외주포함시험을쳐서 당당하게 1위를 하였으나...
이직의 길은 멀고험하네요...
첫사랑보고싶어요
10/08/28 12:13
수정 아이콘
저도 직장구하고 있는데
취업 축하드려요 !!

저도 나이키신발이나 옷 주실수 잇으면 부탁드려요 ~
ataraxia
10/08/28 15:23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 면접 볼일 남았는데 어떻게 될지...ㅜㅜ
꼬꼬마윤아
10/08/28 15:54
수정 아이콘
해골장갑 아무도 신청 안했으면 저 신청해도 될까요..

장갑이 필요했었는데..
ChojjAReacH
10/08/28 16:01
수정 아이콘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흐

근데 혹시... < 13계단 소설책과 위험한 경제학 > / 이 책 다른 분에게 주셨나요,,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58 [일반] 취업 했습니다 ^^ [46] 외대김군6484 10/08/28 6484 0
24657 [일반] 슈퍼스타k2, 슈퍼위크 그리고 심사위원에 관한 생각. [73] 풍경9827 10/08/28 9827 0
24656 [일반] 요즘 본 영화 단평들 [17] 한아5665 10/08/28 5665 0
24655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8/27(금) 리뷰 & 8/28(토) 프리뷰 [52] 멀면 벙커링4698 10/08/27 4698 0
24654 [일반] 차인 느낌이 이런건가? [10] 악마의유혹4998 10/08/27 4998 0
24653 [일반] 왜 사이비 종교가 생기고 번창하게 되는지 알것 같습니다. [48] 땅콩박사7685 10/08/27 7685 0
24651 [일반] [해축] 유로파 본선 48강 추첨 결과 [16] 반니스텔루이4387 10/08/27 4387 0
24649 [일반]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34] 하루사리12494 10/08/27 12494 0
24647 [일반] 복학하는 설렘 [15] Brave질럿3956 10/08/27 3956 0
24646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 [147] EZrock5044 10/08/27 5044 0
24645 [일반]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7] 와나멍2874 10/08/27 2874 0
24644 [일반] 내일로 티켓 끊고 여행중입니다. (간단한 팁) [9] I.O.S_Daydream6666 10/08/27 6666 0
24643 [일반] [부산정모] (승리의 보아 11:4)최종공지 및 참가신청은 계속 받습니다. [수정했으니 다시 읽어주세요] [73] 러브포보아3753 10/08/27 3753 0
24642 [일반] 왜 집값 떨어지는 데 아우성입니까? [40] 나이로비블랙라벨7312 10/08/27 7312 0
24641 [일반] [EPL] 마스체라노 바르셀로나로 이적... [28] Spring4795 10/08/27 4795 0
24640 [일반] [잡담] 현실이라 더 슬픈 요지경 대한민국... [42] 언뜻 유재석6371 10/08/27 6371 1
24639 [일반] 샴푸향 미소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6] 게지히트3386 10/08/27 3386 0
24638 [일반] 서울시향 말러2번 단평 @sac 0826 [10] 7drone of Sanchez3002 10/08/27 3002 0
24637 [일반] 나를 끌어당긴 아이들, 그리고 그 속에 얻은 행복. [15] DavidVilla3599 10/08/27 3599 0
24635 [일반] Surrender의 재미없는(?) 17박 18일 런던 여행기! (3주차, 完) [8] Surrender3245 10/08/27 3245 0
24634 [일반] 몽골 여행 방법 및 몇가지 팁 [16] FK_113795 10/08/27 13795 1
24632 [일반] [속보]소설가 이윤기씨 별세... [11] 롤즈.3622 10/08/27 3622 0
24631 [일반] 가수 싸이, YG와 5년 전속계약 [29] 아유7793 10/08/27 77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