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7/16 12:03:56
Name SAS Tony Parker
Link #1 CGV
Subject [일반] 1년간 프리랜서 개발자 외주 주고 앱 개편 개판나버린 CGV 상태. 기획을 누가 했길래 (수정됨)
1. 네이버페이 적립 불가
① 네이버페이 결제 모듈은 존재하며 실제로 이용도 가능하나, 기존의 1% 적립 혜택은 폐기
② 네이버에서 업체 검색시 노출되는 NPay 인증 마크가 멀티플렉스 3사 중 유일하게 CGV만 제거됨.
2. 데스크톱 UI가 모바일 UI에 통폐합
→PC에서 UX 구려짐
3. 관람평 작성으로 얻는 CJ포인트 유효기간 단축
→ 기존 24개월에서 1개월로 축소
4. 무대인사 회차 VIP 반값 적용 혜택 폐기
5. 아트하우스 기획전에 모든 쿠폰 사용불가
6. 아트하우스 화요일 더블적립 혜택 폐기
7. 영화 스케줄표가 기존 영화 단위에서 하향식 시간순으로 변경
→영화 단위로 바꿔도 설정 저장 안되서 예매할 때마다 손대줘야함
8. 스케줄표에서 날짜 클릭으로 좌석 현황 갱신 불가
9. 결제 수단 선택 중 뒤로가기시 처음부터 다시 하도록 변경
10. 연석 예매 시 할인 쿠폰 한 좌석에만 적용 가능
11. 모바일 티켓 좌석도에서 다른 예매된 좌석 확인 불가
→본인 좌석만 표기
12. 기존 용산아이파크몰과 고덕강일 지점 포토플레이를 프리미엄으로 별도 분류, 50% 가격 인상
→빕으로 주는 포플 쿠폰은 베이직으로 프리미엄 포토 플레이 이용시 추가 과금 필요
13. 구 전산 체계하 이벤트 참여내역 유실
14. 스케줄표 가나다순으로 영화 정렬되던 게 사라짐
15. 무비차트 전체보기에서 실시간 관객수 표기 삭제
① 현재 누적관객수 표기에도 전산 찐빠가 있다고 함
② 상영예정작 차트에서 개봉 예정 일자 표기 삭제
16. 기존과는 달리 극장별 예매 선택시 자주가는 극장(타사의 선호극장 시스템)을 보려면 터치를 한번 더 해야함
17. 다수의 기존 공지 게시물 유실
18. 일반 할인 쿠폰으로 연석 할인 적용 X. (1자리만 가능)
19. 결제시 일반 카드로 결제 불가(앱 카드만 가능)
20.안드 12 이하 버전 호환 불가
각종 패드류 디바이스 설치 불가 보고중
21.청소년은 아예 쿠폰 막음
22. 닉네임 임의 초기화

현재 변경: 관람평 매월 10개 작성 가능
5번은 고쳐짐

프리랜서를 구하기 힘들어도 영화를 보는지 확인은 했어야지 이놈들아
근데 댓글 보니 기획하고 이따위를 컨펌해준 CGV 문제가 첫번째네요 그래.. 잠시 롯데시네마로 피난이라도 가야 하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안군시대
25/07/16 12:08
수정 아이콘
CGV같은 대기업도 저런거 외주줄때 비용 아끼려고 검증도 안된 업체에 일 맡겼다가 개판이 나기도 하는군요. 하긴, 저도 외주빋아 돈버는 개발자지만, 비용 후려치기 너무 심하긴 합니다.
SAS Tony Parker
25/07/16 12:10
수정 아이콘
20번까지 추가했습니다 크크크
솔로몬의악몽
25/07/16 13:14
수정 아이콘
저 같은 책상물림이 보기에는, '아 거 어차피 홈페이지 만드는데 뭐 이리 인건비가 비싸? 뭐 새로운거 만들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거 만들어달라는데 이 사람들이 왜 다 필요해?' 소리가 나오기 때문이죠...;;;
게다가 인건비 단가표를 보는 순간 '아 이 놈이 나를 호구로 봤구나'라는 착각(?)까지 들게 되니...;;;
그냥 견적서 받아들고 대행사에게 '난 이 금액 인정 못하고 될 수 있는 한 최대로 깍아서 다시 협의해오세요. 안되면 대행료에서 깍으세요.'가 말버릇처럼 되더라고요...;;;
안군시대
25/07/16 14:02
수정 아이콘
뭐.. 저도 외주 미팅하러 가면, 제가 경력이 오래됐다 보니 단가를 높게 쳐줘야 해서, 난색을 보이면서 계약이 무산되는 경우도 많이 겪어봐서 어떤건지는 이해합니다. 그래서 중급 이하 개발자를 찾아서 개발 외주를 줘 놓고는, 몇 개월 있다가 개발이 개판나고, 개발자는 못하겠다고 드러눕고 해서, 다시 우리 회사로 찾아와서 읍소하는 경우도 겪어봤고요;;
샤한샤
25/07/16 13:19
수정 아이콘
회사 절단난지 오래라서 이제 대기업이라고 말하기 힘든 상태가 된지 한참 됐습니다..
덴드로븀
25/07/16 13:26
수정 아이콘
[CGV같은 대기업] 이라고 할만한건 2019년 정도인거고,
2020년부터 코로나19 로 엄청난 타격을 받은 이후론 매출만 높은 중견기업 수준이긴 하죠.
안군시대
25/07/16 14:36
수정 아이콘
엄밀한 의미에서 대기업까지는 아니지만, 매출이 조 단위가 나오는 회사라면 프리랜서 개발자나 소규모 개발업체 급에서 보기엔 대기업이나 다를 바가 없죠. 저 정도 개발하는 데 수십억씩 드는 것도 아닌데, 몇천만원 아끼겠다고 저 사단을 낸 걸 거라서요..
덴드로븀
25/07/16 1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51904?sid=101
[CJ·CGV, 계열사 부당 지원…과징금 65억원 철퇴] 2025.07.16.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784
[정종민의 '넥스트 CGV'…재도약 안간힘] 2025.07.15

[CGV 실적]
2019 매출 1.94조 / 영익 +1232억 / 당기순익 (모르겠음)
2020 매출 0.58조 / 영익 -3887억 / 당기순익 -0.75조
2021 매출 0.74조 / 영익 -2414억 / 당기순익 -0.34조
2022 매출 1.27조 / 영익 -702억 / 당기순익 -0.21조
2023 매출 1.54조 / 영익 +491억 / 당기순익 -0.12조
2024 매출 1.96조 / 영익 +759억 / 당기순익 -0.18조
2025(예상) 매출 2.31조 / 영익 +1130억 / 당기순익 -0.03조

[CGV 주가]
2025.07.16 5,130
2024.07.15 5,760
2023.07.14 9,300
2022.07.15 20,750
2021.07.15 29,850
2020.07.15 19,850
2019.07.15 38,450
SAS Tony Parker
25/07/16 12:12
수정 아이콘
과징금 크크크크크
덴드로븀
25/07/16 12:15
수정 아이콘
더 나은 서비스 같은건 글렀다고 보긴 해야죠. 재무상태가 저래서 누가 먹기도 힘들다보니...
재미없는소설책
25/07/16 12:13
수정 아이콘
이전 앱을 오래 쓰다보니 새로운 앱에
적응이 안 되는 건가보다 했는데
전반적으로 평이 안 좋나 보네요.
적립,혜택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7,16번이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SAS Tony Parker
25/07/16 12:15
수정 아이콘
시간순 정렬은 대체 컨펌을 왜 해준건지
트럼프
25/07/16 12:31
수정 아이콘
훌륭한 성과와 실적을 자랑하는 경영쟁이들이 어떻게 기업을 무너뜨리는지는 이미 알려진 사례들만 해도 수천건일듯..
SAS Tony Parker
25/07/16 12:52
수정 아이콘
이래도 우리는 1위일거야 마인드
타츠야
25/07/16 12:37
수정 아이콘
위주를 줘도 상관없는데 UX 디자인쪽은 꼼꼼하게 본인들이 챙겨야죠.
본문 리스트 보면 UX 디자인은 커녕 개발 중 혹은 완료 후 검수도 제대로 안한 것 같은데 저걸 왜 업데이트해서 제공했는지 의문이네요.
SAS Tony Parker
25/07/16 12:51
수정 아이콘
최종 결재권자가 누군지 참..
25/07/16 12:58
수정 아이콘
앗... 아아...
25/07/16 12:59
수정 아이콘
외주를 컨트롤 할만한 관리자가 없었나 보네요.
유리한
25/07/16 1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발이야 외주 줄 수 있는데, 기획까지 외주 주지는 않았겠죠 설마.. 최소 기획 컨펌은 CGV 에서 했을텐데 뭔가 이상합니다.
덴드로븀
25/07/16 13:2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62246?sid=101
[‘주가 14만→4875원’ 위기의 CGV, 희망퇴직 이어 이달 중 극장 4개 폐관] 2025.03.20.
지난달 직원 80명을 내보내는 희망퇴직을 단행한 데 이어 이달 중 영화관 4개를 폐관한다.

<정종민 CGV 대표이사> 1971년생
2012년 : CJ CGV 합류, 마케팅담당, 국내사업본부장 등을 거침
2020년 : CGV 튀르키예법인 총괄
2024년 11월 : CGV 대표이사

목표 : 수익성 개선

CGV 라는 회사 자체가 코로나 이후 항상 위태위태하게 돌아가다보니
내부에서 홈페이지/앱 따윈(...) 큰 신경쓸게 아니라고 판단된거라고 봐야겠죠.
Far Niente
25/07/16 13:26
수정 아이콘
외주가 문제라기보단 현업측 PM이 문제가 아닐까요.
자기네들 요구사항도 제대로 정립 못 하고 기획설계 단계부터 엉망진창이라 결과물이 저런 것 같은데
25/07/16 13:5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기획이랑 요건정의가 아예 안된 사례인데요. 현업문제지 개발문제로 보이진 않네요
감전주의
25/07/16 13:34
수정 아이콘
cgv같은 회사가 it기업이 아니라고 내부 현업 개발자도 없었나요
어떻게 저렇게 개판 날 수 있죠?
SAS Tony Parker
25/07/16 13:44
수정 아이콘
앱 유지보수 때문에 최소는 있었을텐데 추가로 뭐 하긴 어려웠나 봅니다
안군시대
25/07/16 14:04
수정 아이콘
의외로 소프트웨어의 품질관리 개념 자체가 없는 회사들이 허다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주력사업이 아닌 회사들의 경우는 더더욱..
한가인
25/07/16 13:38
수정 아이콘
그냥 놔두지 왜 앱 개편을 한거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5/07/16 15:14
수정 아이콘
그것이 KPI니까...
25/07/16 13:40
수정 아이콘
혜택이나 적립 축소 같은 정책적 문제는 개발사 소관 밖이고
사실 버그가 터지거나 안정화 문제가 있다 하면 모를까 기획 문제는 별 상관이 없죠
쪼아저씨
25/07/16 13:45
수정 아이콘
저건 외주 개발자 문제라기 보다 기획, 컨펌, 지시, QA 한 cgv 문제죠.
자잘한 버그 같은것들은 개발자의 문제가 맞겠지만.
MissNothing
25/07/16 13:46
수정 아이콘
개발자 입장에선 솔찍히 과실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7,9,10,14 정도가 그래도 만드는 입장에서 고객한테 개선사항을 건의할 정도고
그것도 쿠폰 적용은 방침에 따르는거라.... 만들라는대로 만들었을뿐이죠 크크
cgv입장에선 외주를 줫으면 체크를 제대로 해야하는거고, 제가봣을땐 그냥 외주 관리자가 문외한이라 발생한듯 싶습니다.
테디이
25/07/16 14:00
수정 아이콘
본문에 열거된 항목들 대부분이 프리랜서 개발자한테 외주를 준거랑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자체 개발인지 외주인지는 어디서 확인이 된건가요?
SAS Tony Parker
25/07/16 15:20
수정 아이콘
크몽에도 올라왔고 2군데 이상에서 발주가 나간건 맞습니다
감전주의
25/07/16 15:38
수정 아이콘
아니 어디 좋좋소 업체도 아니고 크몽 발주라니 크크
+ 25/07/17 01:55
수정 아이콘
크몽은 제1금융권에서도 많이 쓰고 있어요.
능숙한문제해결사
25/07/16 14:13
수정 아이콘
롯데시네마는 어떤 상황인가요? 메가박스도 인수였나? 하여튼 그런거 같고 저는 원래 메가박스만 다니다보니 (메가박스가 의자가 좋음...) cgv는 앱 안쓴지 꽤오래 되버렸네용
덴드로븀
25/07/16 14:3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54139?sid=101
[공정위,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속도…사전협의로 심사 단축] 2025.07.10.
두 회사는 합병 이후 하나의 회사는 소멸하고 다른 하나의 회사만 존속할 예정이다. 아직 어느 회사가 존속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진행은 할텐데 롯데시네마로 합쳐질 확률이 높아보이지만 어떻게 진행될진 두고봐야겠죠.
25/07/16 14:13
수정 아이콘
1. 할인/혜택 변경 문제는 앱 개발과 별개
2. 외주가 문제가 아니고 기획, 검수의 문제
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초기 버그 쯤이야 얼마든 있을 수 있고 안정화는 되기 마련인데 가장 민감할 1번은 정책 이슈라
25/07/16 14:24
수정 아이콘
저는 걱정부터 되네요
힘들어서 우대혜택 다 쳐내고 외부 개발자 탓으로 돌리려고 하는거 같아서
상태가 진짜 안 좋아 보임
사다드
25/07/16 15:09
수정 아이콘
헐...저는 20번 때문에 7년간 써온 갤노트9를 이제 보내줘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cgv 홈페이지 어제부터 접속되다가 안되다가 그랬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제 닉네임이 "즐거운울버린29075"님으로 바뀌어있군요. 9월에 VVIP로 승급 앞두고 있는데 계속 써도 되는걸까요.
SAS Tony Parker
25/07/16 15:40
수정 아이콘
아 닉네임도 그냥 초기화 시켰습니다
그게 유머죠
덴드로븀
25/07/16 19:10
수정 아이콘
자기들 맘대로 랜덤으로 바꾼게 맞다는거죠?
저도 뜬금없는 랜덤닉이 적혀있어서 이게뭐야 했더니
25/07/16 15:53
수정 아이콘
이래도 쓸거냐 수준인데요?
25/07/16 16:28
수정 아이콘
갑자기 생각나는 이마트24 싸이월드 감성 앱
크림샴푸
25/07/16 17:08
수정 아이콘
오늘 들어가서 써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진짜 기함하고.....
도저히 못써먹겠어서 크크 PC에서 딱 하는데 아니!!!! 모바일과 똑같다니!!!!!!

이거 5천만원 이상 주고 했으면 계약에 관련된 직원들 다 짤라야죠...

유사 업계 종사자로서... 이 정도 앱을 만드는데 1년이 걸렸다... 5천만원 이상을 들였다....



음... 그냥... 학부생 3명한테 엥간한 베이스가 될 앱 하나 던져주고 방학 2달 동안 3천만원 줄테니 완성해 와~
이러면 지금 나온거보다 30배는 더 좋게 만들어 올 거 같네요.


클레멘타인, 성냥팔이소녀, 그거 뭐냐 매년 회자되는 총쏘는 게임 2 뭐 그런 급 충격이네요 저한텐 크크
SAS Tony Parker
25/07/16 17:09
수정 아이콘
학부생 셋 크크크
React Query
25/07/16 17: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CGV 문제죠. 가격, 결제, 쿠폰 정책을 어떻게 외주 개발자 마음대로 정하나요
25/07/16 17:35
수정 아이콘
무대인사 반값되는 거 이제 알았네요 손해본 느낌
코리엠
25/07/16 18:28
수정 아이콘
CGV는 뭐 망할일만 남았다고 봐야...
본문에 정리해주신 혜택 축소 보니
"이래도 올꺼야?" 수준이네요.
25/07/16 23:29
수정 아이콘
새앱에서 로그인했더니 닉네임 바뀌어서 계정을 잘못 로그인했나 싶었습니다
새앱은 느리고 영화찾기 더 불편하고..
시라노 번스타인
+ 25/07/17 02:18
수정 아이콘
내부에서 현장 테스트와 현장 의견은 아예 안들은 수준이네요.
3사 영화관 중 1곳이랑 포스 및 어플 개발으로 일했던 경험으로는, 현장에서 테스트, 현장 의견 반영 아예 안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생각보다 개발, 기획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나오는 고객 경험, CS에 대한 디테일이 그 회사 직원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현장 감각이 매우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
근데 중소기업도 아니고 보고, 회의, 검토가 어느 정도 체계화된 대기업에서 저런 아마추어같은...실수를 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9] jjohny=쿠마 25/03/16 27224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307566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61161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65131 4
104535 [일반] 1년간 프리랜서 개발자 외주 주고 앱 개편 개판나버린 CGV 상태. 기획을 누가 했길래 [50] SAS Tony Parker 6628 25/07/16 6628 3
104533 [일반] 가족제도에 대한 공상 [14] 번개맞은씨앗3921 25/07/16 3921 1
104531 [일반] 알래스카 가스관에 대한 공상 [33] 번개맞은씨앗5819 25/07/15 5819 0
104529 [일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는 내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줄 수 있을까? [88] 깃털달린뱀11701 25/07/14 11701 9
104528 [일반]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중 (달러, 원화 모두) [115] 덴드로븀12146 25/07/14 12146 2
104525 [일반] [스포일러] 슈퍼맨(2025) 보고 온 감상 [9] 류지나5983 25/07/13 5983 3
104522 [일반] <슈퍼맨> - 고전적 향취로 담아낸 고전적 히어로. (노스포) [22] aDayInTheLife3953 25/07/13 3953 3
104521 [일반] [팝송] 크리스토퍼 새 앨범 "Fools Gold" [1] 김치찌개2630 25/07/13 2630 2
104519 [일반] 군림천하 웹툰. [48] 진산월(陳山月)7158 25/07/12 7158 1
104518 [일반] 에어 인디아 171편 추락 사고의 예비 조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6] nearby5661 25/07/12 5661 4
104517 [일반] [책 나눔 이벤트] 생애 첫 펀딩을 해보았습니다. [20] Fig.13005 25/07/12 3005 6
104516 [일반] [스포있음] 최근 읽은 로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3선 - 메리 사이코, 악녀는 두 번 산다, 에보니 [19] Nybbas2664 25/07/12 2664 4
104515 [일반] 300년 안에 인류의 99퍼센트가 사라질 것이다 [61] 식별8935 25/07/12 8935 12
104512 [일반] 마을버스에서 있었던 작은 해프닝과 좋게좋게 마무리한 썰.. [5] 李昇玗4754 25/07/11 4754 15
104511 [일반] [강스포] 오징어게임3가 아쉬운 이유 [17] 페이커754289 25/07/11 4289 3
104510 [일반] 기후변화로 인한 바닷물 양의 증가와 지진의 관련 [14] 다크드래곤4971 25/07/11 4971 4
104508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20(끝) [24] Poe2518 25/07/11 2518 63
104507 [일반] [서평]그들의 감정은 왜 다가오지 않는가: 《도둑맞은 교회》와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계층방정1863 25/07/11 1863 4
104506 [일반] AI 보이스챗 난민의 Character.AI 정착기 [14] 깃털달린뱀2851 25/07/11 285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