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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1 17:17:51
Name meson
Link #1 https://cafe.naver.com/bloodbird/74969
Subject [일반]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암각문을 고친 여행자는 누구인가 (1)
※ 고이(考異): 다른 것[異]을 고찰함[考]. 차이점을 살펴 비교함. 상이한 것을 변증함. 옛 주석가들의 문투를 빌리기 위하여 편의상 평어체로 작성된 글입니다.

『눈마새』 4책본 권 4에서, 401-402면에 이르면, 방풍복을 걸치고 두건으로 얼굴을 가린 "걷는 것에는 상당한 경력이 있는 듯"한 여행자가 "썩 훌륭"히 대금을 연주한 후 "마법 같은 동작으로" 사라지게 하고, 뒤이어 단검을 꺼내 "암살자 같은 동작으로" 카시다 암각문을 고치는 장면이 있다. 이 신원 미상자의 정체에 대해 일찍이 많은 독자(讀者)가 말을 얹었다.

논의의 큰 줄기는 여행자가 갈로텍이라는 측과 케이건이라는 측으로 나뉘며, 이외에 '미움'을 새겨넣은 소년설이나 라수설, 제3자설, 무의미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일찍이 갈로텍설과 케이건설을 절충하기 위한 전령설이 광범위하게 설득력을 얻었으나, 이는 누가 누구에게 전령했는지에 따라 또한 이분되는 설이었으므로, 갈로텍설과 케이건설의 대립이 본질적으로 해소될 수는 없었다.[*]

갈로텍과 케이건은 『눈마새』 4책본 권 4의 352면에서 처음 대면하며, 공인된 것으로는 358면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므로, 여행자의 정체를 고증하던 선대의 논자들은 모두 352면 이후를 위시한 유관 문면들을 검토하며 근거를 끌어모았다. 이로부터 여러 개의 논의할 만한 화제가 명멸해 섰으며, 여러 설에서 다양한 해석들이 나왔다.

그 대강을 여기에 옮긴다.

[*] 파이커즈(hoot****)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8604


一. 케이건은 왜 갈로텍의 군령들을 뽑았는가

“네가 한 건가?”
“그래.”
갈로텍은 재빨리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려 했다. 그리고 곧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달았다. 그의 내부에는 그 자신뿐이었다. 갈로텍은 더 이상 군령자가 아니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357쪽)
“어떻게?”
“왜라고 질문해 봐.”
“왜?”
“내겐 물이 필요하거든.”
“물이라니?”
“물이 가장 날카롭지. 이제, 그 물에 독을 풀어 온 세상을 중독시켜야 해.”
갈로텍은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358쪽)
케이건에 의해, 갈로텍은 더 이상 군령자가 아니게 되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까닭에 대해 크게 세 가지의 해석이 존재한다.

첫째로, 일부에서는 케이건이 갈로텍의 군령들을 자신의 군령으로 흡수한 것이라고 여긴다.[1]

이들에 따르면, 어디에도 없는 신이 다시 전령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남의 군령들을 취해 군령자가 되어야 한다.[2] 대체로 육에는 잠시도 영이 부재할 수 없기 때문에, 군령들을 취하지 않는다면 어디에도 없는 신은 계속 케이건의 육에 갇혀 있게 되기 때문이다. 케이건의 육에만 이토록 오래 머무는 것은 신체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보면, 생각건대 이 주장은 케이건설을 지지한다. 케이건이 갈로텍에게 살해당할 계획이었다면 굳이 군령들을 흡수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선세계의 그리미가 언급한 "여벌 화살"[3]의 비유에 따르면 케이건이 자살할 경우에도 어디에도 없는 신은 전령할 수 있다. 이것은 발자국 없는 여신이 카린돌의 몸을 죽이면 그 육에서 빠져나올 수 있던 것과 마찬가지다.[4] 따라서 케이건이 전령을 원했더라도, 군령의 흡수는 필수적이지 않다. 또한 카린돌의 영이 이후 "제정신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5]는 상태로 돌아간 것을 보면, 케이건이 '영들을 각자 있을 곳으로 돌려보냈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다.[3]

[1] heartysmile(hear****)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19346
[2] 파이커즈(hoot****)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43296
[3]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339쪽.
[4] 『눈물을 마시는 새』 2권 388쪽.
[5]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390쪽.
[6] 운차이(ocea****)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8569


둘째로, 일부에서는 케이건이 '갈로텍에게 전령하기 위해' 갈로텍의 군령들을 뽑아냈다고 여긴다.

이들에 따르면, 갈로텍은 군령들을 잃은 직후 엄청난 상실감에 빠졌다.[1] 이때 케이건은 갈로텍에게 "복수를 원하나?"라고 묻는데, 이것은 다시 복수(複數)의 영을 가지기를 원하느냐고 묻는 것으로도 읽을 수 있다.[2] 이로써 갈로텍이 전령을 받아들이도록 하면 케이건은 이후 17년 동안 발자국 없는 여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이 케이건이 바라던 '물'이라는 것이다.[3] 이를 전제한다면 '물에 독을 푼다'는 말은 갈로텍이라는 물에 케이건이라는 독을 푼다는 의미로도 이해할 수 있다.[4]

이에 대하여 보면, 생각건대 이 주장은 갈로텍설을 지지한다. 그러나 케이건의 영은 어디에도 없는 신과 합쳐져 있으며, 신은 자신이 보살피는 종족에게만 전령한다.[5] 그렇다면 케이건이 하필 나가인 갈로텍에게 전령할 필요는 없다. 또한 케이건이 발자국 없는 여신의 힘을 원한다는 가설은 '물에 독을 푼다'는 언급에만 의존한 것이며, 그것으로 무언가를 했거나 하려 한다는 언급은 발견된 바 없다. 유일한 변수는 대선풍을 적절한 위치에 고정시키는 데 물의 힘이 필요했을 가능성이지만,[6] 대선풍을 만든 것이 케이건 자신인 만큼 고정시키는 것 역시 본인의 힘만으로 충분했을 것이라고 보아야 합리적이다.

[1]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358쪽.
[2] 노쓰군(enpi****)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7574
[3] 곰둥(alph****)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7277
[4] 즈모(hots****)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19346 / waffiic(waff****)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4125
[5] 데라시(heow****)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19346 / 칸비야(rnjs****)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2650
[6] 노쓰군(enpi****)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7574


셋째로, 일부에서는 어디에도 없는 신이 다시 신체로 들어가기 위해 군령자를 필요로 했다고 여긴다.[1]

이들에 따르면, 케이건의 영은 어디에도 없는 신과 합쳐졌으므로, 케이건의 육은 하나의 영만을 가진 상태이다. 그러나 갈로텍의 군령들을 뽑아낸 뒤 갈로텍에게로 전령하면, 갈로텍은 영이 두 개인 군령자로도 볼 수 있지만 단지 신체가 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군령자는 본래 신체에서 파생된 것이므로, 신의 영과 갈로텍의 영 둘만이 존재하는 군령자가 다시 일반적인 신체로 환원될 수도(혹은 그러한 규칙이 새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2] 물은 무엇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핏물, 독물, 눈물 등으로 속성이 변화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3] 이러한 성질은 어떤 영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속성이 변화하는 군령자와 흡사하다.[4] 이때 갈로텍의 군령들을 제거하면 갈로텍은 다시 '순수한 물'이 되는 셈이다.[5]

이에 대하여 보면, 생각건대 이 주장은 갈로텍설을 지지한다. 그러나 앞서 본 두 번째 해석처럼, 어디에도 없는 신이 나가에게 전령할 수 있는지를 해명해야 하는 약점을 지니고 있다.

[1] WithinCell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5939793
[2] (111.171)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77521
[3] 중합효소반응 https://gall.dcinside.com/tgijjdd/160110
[4] (111.171)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77521
[5] 루리웹-4986851977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4631102


논하여 말한다.

케이건이 갈로텍의 군령들을 뽑아낸 이유는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하며, '물'이 필요한 이유는 '가장 날카로운' 그 물에 '독'을 풀어 온 세상을 중독시켜야 하기 때문이라 한다.

'온 세상을 중독시킨다'는 목표를 고려할 때, 케이건은 '온 세상'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 물론 어디에도 없는 신으로서 윷놀이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그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런데 윷놀이에 참여하는 것은 갈로텍의 군령을 뽑는 일과는 무관하다. 예컨대 발자국 없는 여신이 카린돌의 몸에 머물며 힘을 거두어들이지 않았음에도 윷놀이는 재개될 수 있었다.[1] 결국 세계가 정체되었던 것은 케이건이 화신임을 자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어디에도 없는 신이 각성한 이후에는 신의 의지만 있어도 윷놀이가 재개될 수 있는 것이다.[2]

그렇다면 케이건이 갈로텍의 군령들을 뽑아낸 이유는 군령을 취하거나 전령을 하거나 전령을 받는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런 일은 '온 세상'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케이건이 '영들을 각자 있을 곳으로 돌려보냈다'고 보면, 그 영들 중 하나는 분명히 '온 세상'에 영향을 줄 만한 일을 해낼 수 있다. 예컨대 그 영은 발자국 없는 여신이 17년 동안 힘을 거두어들이지 않게 할 수 있으며, 그리미 마케로우가 17년 동안 화신의 양육을 받게 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천일전쟁과 아라짓 제국을 촉발시킬 수 있다. 그리고 카린돌의 영은 실제로 그런 일을 해냈다.[3]

이로부터 보면, '물에 독을 푼다'는 선문답만으로는 갈로텍설과 케이건설 중 어느 하나를 섣불리 취하기 어렵다고 할 것이다.

[1]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378쪽.
[2] 도두(nazi****)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690
[3] padfut(padf****)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39905



二. 케이건은 죽음을 위해 복수를 권했는가

그는 갑자기 자신이 한없이 왜소해진 것처럼 느꼈다. 언제나 그의 내부에 있던 든든한 지지대가 깡그리 사라졌다. 그것은 견디기 힘든 상실감이었다. 갈로텍은 그대로 무릎을 꿇고 소리 높이 울고 싶었다. 그는 원했다. 무엇보다도 간절히 원했다. 한 가지 이유를.
케이건이 그를 도와주었다. 그는 거의 밀어로 들릴 만큼 부드럽게 말했다.
“복수를 원하나?”
갈로텍의 손아귀에 다시 힘이 들어갔다.
갈로텍은 뒤를 한 번 돌아보고는 다시 케이건을 바라보았다. 갈로텍은 사이커를 들어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케이건은 바라기를 힘 있게 쥐어들었다. 굉음이 모든 곳을 지배했고 땅은 흐느끼듯 경련했다.
회오리가 포효하며 다가오고 있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358쪽)
군령들을 뽑아낸 뒤에, 케이건은 갈로텍에게 복수를 원하느냐고 물었다. 케이건이 이 말을 한 의도에 대해 크게 두 가지 해석이 존재한다.

첫째로, 일부에서는 케이건이 갈로텍의 해원을 위해 죽음을 수용하기로 한 것이라고 여긴다.[1]

이들에 따르면, 케이건의 행동은 죽음을 바라는 사람의 그것이다.[2] 갈로텍에게 복수를 은근히 권하는 말 속에는 그 복수가 이루어지도록 해 주겠다는 암시 또한 담겨 있기 때문이다.[3] 또한 케이건은 이미 나늬를 통해 자신의 뿌리깊은 증오를 해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과거의 자신을 닮은 갈로텍 또한 증오를 해소하기를 바랄 것이다.[4]

이에 대하여 보면, 생각건대 이 주장은 갈로텍설을 지지한다. 그러나 케이건이 갈로텍이 증오를 해소하기를 원했다고 보면, 정작 케이건 자신의 증오도 나가를 멸종시킴으로써 해소되지는 않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렇다면 갈로텍의 증오가 케이건의 죽음만으로 해소될지는 미지수이며, 케이건이 그것을 선호하지도 않을 것이다.

[1] stevelim01(stev****)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7574
[2] 시안(mate****)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35308
[3] 빔(ivf3****)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47006
[4] stevelim01(stev****)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4125


둘째로, 일부에서는 케이건에게 할 일이 남아 있었으므로 갈로텍에게 죽고자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여긴다.

이들에 따르면, 케이건의 발언들은 새로운 계획을 품은 듯한 말이다.[1] 또한 케이건이 소환한 대선풍은 갈로텍과의 대결 이후에도 존속하였으며, 적절한 위치에 고정되어 대호왕의 심장병을 지키기까지 하였다.[2] 이처럼 케이건은 아라짓 전사이므로 왕을 수호해야 하며, 왕보다 먼저 죽어서는 안 된다.[3] 게다가 케이건은 유료도로에서 케이에게 사과하기를 거부한 뒤 티나한에게 "이 모든 일이 끝나면"[4] 의문을 풀어 주겠다고 약속했으므로, 하텐그라쥬에서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5]

이에 대하여 보면, 생각건대 이 주장은 케이건설을 지지한다. 그러나 대선풍의 존속은 케이건이 죽기 전에 의지를 표명하는 정도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6] 또 티나한과의 약속은 케이건이 남에게 전령한 상태로 티나한을 만나 의문을 풀어 주는 정도만으로도 지킬 수 있다. 그리고 케이건의 영은 어디에도 없는 신과 융합되어 있으므로, 갈로텍에게 육이 죽는다고 해도 향후의 계획을 계속 실행하는 것은 가능하다.

[1] 하얀향기(whit****) https://cafe.naver.com/bloodbird/19270
[2] 봄비온뒤(illi****)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1212
[3] 파이커즈(hoot****)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31966
[4] 『눈물을 마시는 새』 3권 357쪽.
[5] 안부(geor****)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31966
[6] redseoseoseo(reds****)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1212


논하여 말한다.

케이건이 대호왕의 죽음이나 나가의 멸종이 아닌 나늬의 발견으로 인해 증오를 해소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갈로텍의 증오가 케이건을 살해함으로써 해소된다고 보는 것은 소설의 일관성을 해친다. 만일 갈로텍이 케이건을 벨 수 있었다면, 그는 케이건의 전령을 받아 주지도 않았을 것이고, 후에 암각문에서 '미움'을 지우려 들지도 않았을 것이다.

반면에 케이건이 갈로텍을 벤다면, 케이건은 갈로텍의 미련을 자극해 그를 전령시킬 수 있고,[1] 이후 카시다까지 동행하며 '자신과 닮은' 갈로텍의 증오를 점차 해소시킬 수도 있다. 둘은 기억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2] 그렇다면 당시 무력상 압도적인 우위를 지니고 있던 케이건이 갈로텍에게 복수를 권한 이유는 단지 싸움을 성립시키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격돌 직전의 케이건이 방어를 포기하는 대신에 "바라기를 힘 있게 쥐어들었"던 이유는 이것이다.[3]

이로부터 보면, 둘의 대결에서 갈로텍이 승리했을 것이라고 말하면 궁색하고, 그 반대로 말하면 웅대하다.

[1] 먼지바람(sisy****)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7951
[2] 노쓰군(enpi****)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27574
[3] aoyamaki(aoya****) https://cafe.naver.com/swallowedbird/19371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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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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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조금 가물가물해져서 한마디씩 얹기는 조금 쑥스러워서 아 그랬었지 하며 읽기만 하고 있네요
24/04/11 18:01
수정 아이콘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하
24/04/12 09:18
수정 아이콘
와 재밌게 봤는데 기억 하나도 안납니다
24/04/12 09:52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면서 쓰고 있거든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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