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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284 [일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극우주의자가 나라를 지키다. [62] 쵸코커피14305 22/03/20 14305 6
95189 [일반] [유투브펌]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군사적 관점] [67] 슈터13114 22/03/04 13114 5
95097 [일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설 전문 해석 [95] KOZE23534 22/02/23 23534 22
95060 [일반] (구) 강원도민이 쓰는 강원도 잡설 [85] 과수원옆집8734 22/02/17 8734 47
94949 [일반] [웹소설?] 초등학생 아들이 쓰는 웹소설 [재파리아 2화] [5] 물맛이좋아요5188 22/02/02 5188 1
94926 [일반] [성경이야기]아이성 전투와 그 패배의 원인 [5] BK_Zju12219 22/01/29 12219 20
94813 [일반] [펌] 추락 전투기 조종사, 민가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 잡았다 [112] 가라한14564 22/01/13 14564 39
94669 [일반]  2021년 시청한 넷플릭스 작품들 리뷰와 별점 [60] 카트만두에서만두14545 22/01/02 14545 12
94548 [일반] <노스포> 약간은 실망 스럽지만 잘 본 고요의 바다 후기 [15] 마빠이8478 21/12/26 8478 1
94539 [일반] 우크라이나 여성징병 승인 [89] 오곡물티슈17680 21/12/25 17680 7
94487 [일반] 화이자 3차접종(부스터샷) 후기 [30] BTCS전술통제기10236 21/12/22 10236 10
94456 [일반] [스포] 소련 SF: "스토커"의 처절한 이야기. 우리의 "구역"은 어디인가? [16] Farce11491 21/12/20 11491 12
94273 [일반] [책이야기] 소비의 역사 [6] 라울리스타7788 21/12/06 7788 10
94272 [일반] 고인물들이 봉인구를 해제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가? [61] 캬라18124 21/12/06 18124 72
94230 [일반] 80%가 사라진 미 해군, 침몰한 해군이 다시 살아난 전쟁 [17] 오곡물티슈13878 21/12/02 13878 36
94221 [일반] 로마군의 아프가니스탄: 게르마니아 원정 [57] Farce15442 21/12/01 15442 59
94206 [일반] 법의 집행은 법조문의 문구와 의도 중 어느쪽을 따라야 할까요 [26] Regentag7954 21/11/29 7954 2
94122 [일반] [역사] 우산쓰는 사람 = 차 못사는 사람? / 우산의 역사 [25] Fig.112176 21/11/22 12176 13
94118 [일반] [펌] 불신의 비용 [184] 25cm17254 21/11/21 17254 112
94038 [일반] 나의 면심(麵心) - 냉면만 두 번째 이야기 [24] singularian10778 21/11/12 10778 13
93913 [일반] 무술이야기 02 중국무술, 혹은 k쿵후 [4] 제3지대7275 21/10/31 7275 16
93883 [일반] 짝짓기 게임 [52] 어둠의그림자16543 21/10/27 16543 82
93825 [일반]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12] Farce8650 21/10/24 865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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