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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919 [일반] 한심하기 그지 없는 군의 행태...(이에 더해 기사 추가) [25] 키토11836 21/06/02 11836 7
91878 [일반] 만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상 얀센 6월 접종 [196] 워체스트26365 21/05/30 26365 16
91704 [일반] [역사]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2편)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그리고 미국 [23] 식별19178 21/05/13 19178 31
91695 [일반] 여군판 하나회? 특정병과 여군장교 사조직 '다룸회' [69] 판을흔들어라17863 21/05/12 17863 28
91536 [일반] 백신 접종여부에 선택권이 있을까... [158] 맥스훼인20859 21/04/27 20859 7
91525 [일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80] 여왕의심복14889 21/04/26 14889 61
91484 [일반] 나는 왜 브레이브걸스의 성공을 그렇게 좋아했을까? [24] lux9433 21/04/22 9433 23
91442 [일반] (스압)육군 해안감시 레이더병 이야기 .feat 여성징병 [36] 나따13279 21/04/21 13279 5
91315 [일반] [13]예전에 갔었던 적멸보궁 여행기 -4- [8] noname117461 21/04/13 7461 6
91173 [일반] 조선구마사 논란을 보고 - 조선 초기 명나라 세력의 영향권은 어디까지 정도였나? [28] 신불해13904 21/04/03 13904 95
91029 [일반] 코로나에의한 한일 입국체험기 (현지 상황 설명) 1편 [10] 마지막천사8980 21/03/22 8980 10
90970 [일반] [완전스포] 스나이더컷 2017 버젼과 차이점에 중점을 둔 정리 [61] 나주꿀11429 21/03/18 11429 8
90936 [일반] 아프카니스탄에서의 호주 특수부대의 전쟁 범죄와.. [1] 아난8062 21/03/17 8062 3
90925 [일반] [13] 기괴한 여행 중 등불이 되어 준 한 사람 [12] 2021반드시합격6553 21/03/16 6553 20
90924 [일반] The Magnificent Seven [8] 올라이크7389 21/03/16 7389 8
90893 [일반] [번역] 美 국무장관, 국방장관 공동명의 칼럼 [16] aurelius11102 21/03/15 11102 10
90872 [일반] 가정은 과연 요충지가 아닌가? - 가정이 넓어 보인다고 다가 아니다 [27] 장남재12901 21/03/14 12901 9
90841 [일반] 국산 장거리 레이더 개발이 9년 늦어진 이유 [34] 가라한9408 21/03/12 9408 1
90741 [일반] [역사] 19세기 말 조선과 중국의 지식인들을 매료시킨 책 [76] aurelius15149 21/03/07 15149 17
90720 [일반] 사회를 위한 희생은 사라지고 모두가 피해자가 된 세상 [90] 나주꿀15701 21/03/06 15701 40
90714 [일반] [번역] 일본의 욱일기는 잔혹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깃발은 도쿄 올림픽에서 금지되어야 한다. [103] 위대함과 환상사이16661 21/03/05 16661 22
90539 [일반] 훌륭한 현장 매뉴얼 [39] 양말발효학석사9141 21/02/22 9141 17
90349 [일반] 이코노미스트가 보는 근래 한국군의 변화 [25] 데브레첸12240 21/02/09 1224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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