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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4979 23/11/16 4979 15
100264 [일반] 뉴욕타임스 11. 6. 일자 기사 번역(전쟁으로 파괴된 군인들) [12] 오후2시6530 23/11/15 6530 8
10014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5) [12] 후추통5457 23/10/26 5457 16
100119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4) [13] 후추통6471 23/10/23 6471 11
99516 [일반] 뉴욕타임스 7.29. 일자 기사 번역(중동의 가뭄, 물 분쟁) [22] 오후2시9021 23/08/15 9021 5
99466 [일반] 잼버리지만 일상 글 [9] 토마스에요6469 23/08/09 6469 12
99408 [일반] [디스패치]"그 텐트에 잠입했습니다"…잼버리, 새만금의 악몽 [60] KanQui#111581 23/08/05 11581 5
99394 [일반] D.P 시즌2 재평가? : 채 상병 사고 이첩했던 해병대 수사단장 보직해임 [22] Davi4ever11958 23/08/03 11958 9
99341 [일반] [스포] DP 시즌2 후기 [54] 만찐두빵14376 23/07/28 14376 2
99290 [일반] 군인권센터 "채수근상병 동료 주말 출타·면회 전면통제" [46] 만찐두빵12311 23/07/24 12311 9
99234 [일반] 예천 호명면서 수색하던 해병대 일병 급류 휩쓸려 실종 - 사망 확인 [83] 만찐두빵12601 23/07/19 12601 3
99166 [일반] 소 잡는 섭태지 (수학여행에서 있었던 일/ 에세이) [11] 두괴즐5916 23/07/10 5916 7
99101 [일반] 문학소녀를 만난 꿈 없던 소년은 (첫사랑 이야기) [8] 두괴즐5670 23/06/30 5670 11
98370 [일반] 전우원씨 "다음 주부터 광주 머문다…반성의 시간" [56] Davi4ever10337 23/04/05 10337 11
98148 [일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간단 감상평 [19] 트럭7586 23/03/13 7586 1
98073 [일반] 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6 [8] 具臣6062 23/03/05 6062 3
97893 [일반] 완결웹툰 추천 - 버그 : 스티그마 [23] lasd24110821 23/02/10 10821 9
97866 [일반] [역사] 2월 14일,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이유 / 초콜릿의 역사 [7] Fig.115205 23/02/07 15205 25
97814 [일반] 60년대생이 보는 MCU 페이즈 1 감상기 [110] 이르13043 23/01/31 13043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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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04 [일반] 아바타2 보고 [16] 수국8372 23/01/14 8372 3
97632 [일반] 독일을 위한 변 – 그들은 왜 나치스가 되었는가 [29] 아프로디지아7338 23/01/05 7338 15
97583 [일반] (스포)헌터X헌터는 개미편에서 파워 밸런스를 확 낮춘게 마음에 들더군요. [66] 그때가언제라도11804 23/01/01 11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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