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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4 12:31
동료들이 빌려준 7억 갚기 전에는 한국 못 온다고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채무와 민사 재판 문제 때문에 한국에 넘어오기 쉽지 않을겁니다. 열심히 돈 벌어서 벌금 확정되면 깔끔하게 다 처리하고 채무도 정리해야 넘어올 수 있을듯;;;
원래 스토브리그에서 스카웃 선수 LCK행 카더라가 안터지면 섭섭할 정도인데 이번에는 그런 카더라가 1도 안나오고 깔끔하게 정리된 이유죠.
24/11/24 12:30
라스칼 - 군대이슈
미하일 - 터키의 Misa Esports로 이적 영재 - KT 챌린저스로 이적 페이트 - 해외 이적 유력 세탭 - DRX와 2025까지 계약. 백업 혹은 챌린저스 페이즈 - LPL 이적 유력 데프트 - 군대이슈 헤나 - LTA(구 북미 LCS)의 Lyon Gaming 이적 카더라 엔비 - 불명 리퍼 - 군대이슈 안딜 - 광동과 2025년까지 계약. 백업 혹은 챌린저스 바이탈 - 농심과 2025년까지 계약. 2군행
24/11/24 13:06
라이엇의 경고(?) 인지 하위권팀들도 보충을 했고, 광동같이 중위권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전력을 준비한 팀도 있고.
여기에 젠지같이 진짜 말도 안되는 슈퍼팀을 구성한 젠지 + 역체탑을 잡은 한화 현재까지의 전력은 살짝 미지수지만 고점은 이미 증명된 T1 KT...정도만 작년보다 약화느낌이 들고, 디플은 신인끼고 있는 만큼 객관적으로 강하다 약하다 라고 평가를 내리기 어려워서 미지수. 여러가지 고려했을때 전체적으로 전력상승은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그 전력이 젠지같이 팀으로 집중된 경우와 한화도 영입으로 키웠고. 하위권에서 농심이나 브리온, 중위권 광동도 올라왔고. DRX, 피어엑스 정도만 잘 모르겠고 전체적으로는 약간씩이라도 스텝업된 느낌은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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