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9/20 10:26:27
Name Leeka
File #1 2023_09_20_10_30_09.731.png (264.6 KB), Download : 7
File #2 2023_09_20_10_30_13.955.png (272.7 KB), Download : 6
Subject [콘솔] 마소에 대량의 정보유출이 터졌습니다 by XBOX (수정됨)




루리웹을 비롯한 여러커뮤니티에 내용이 실시간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 긴 한데



- 게임패스 입점 게임들의 금액

- 엑시엑 리프레시 2024년 10월 출시 예정
- 엑시스 리프레시 2024년 8월 출시 예정
- 엑박 뉴 컨트롤러 2024년 5월 출시 예정

- 차세대 엑박 2028년 출시 예정

- 게임패스 유저는 2500만명에서 1년 넘게 정체기

- 제니맥스 인수 후. 플스로 나오기로 했던 게임이 모두 엑박 독점으로 변경됨

- 제니맥스 인수 시점에서 '출시 예정 일정' 이.. 실제 출시 일정하고 기본이 1~2년 이상 갭이 벌어짐

- 엑시스의 점유율은 74.8% / 엑시엑은 25.2%..   3:1 비율

- 2020년에도 닌텐도를 인수하려고 했었다

- 엘리트 컨트롤러 / PC 주변기기 / 오디오 포트폴리오 확장등엔 지금 투자하지 않는다

- 무선 헤드셋, 코어 컨트롤러에는 투자한다

- 마소는 발더스게이트 3을 과소평가해서 별 관심이 없었다

- 위너브라더스와 벨브 인수도 생각이 있다




등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데몬헌터
23/09/20 10:28
수정 아이콘
2028년...그나저나 소니와의 관계는 더더욱 나빠지겠군요
겨울삼각형
23/09/20 10:28
수정 아이콘
닌텐도 밸브

팔까요? 딱히 팔생각이 없어보이는데..
23/09/20 12:02
수정 아이콘
닌텐도는 일본에서 국가차원으로 막을거고 밸브는 게이브뉴웰이 안팔면 사고싶어도 못사요.
23/09/20 10:32
수정 아이콘
발3 저평가는 이해함. 그 당시 코어 RPG팬들이 디비니티랑 뭐가 다르냐고 저평가한게 사실이라.

틀린 부분은 그 자칭 코어 RPG 팬들이 뒷방 너드들이었고, 베타에 없던 서사 부분이 완벽에 가깝게 나왔다는거라... 이거는 틀릴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인생은에너지
23/09/20 10: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라이트 게임 유저입장에서
요즘 엑시스+ 게임패스로 간단히 즐기고 있는데 꽤 만족스럽네요
콘솔 뉴비라 저게 어떤 뜻인지 잘 안읽히네요..
아지매
23/09/20 14:05
수정 아이콘
엑시스 게임패스 머쉰으로는 넘버원입니다.
저도 엑시스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
크기도 작아서 백팩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안무거워서 어디 들고다니기도 괜찮고요.
타시터스킬고어
23/09/20 10:49
수정 아이콘
역시 예상한대로 엑시스 판매량이 더 많네요. 가격은 정말 중요한 요인입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3/09/20 10:58
수정 아이콘
엑시스 덕에 진퇴양난이군요 크크
RapidSilver
23/09/20 10:59
수정 아이콘
약간 닌텐도 뒷담화하다 걸린듯한 편지내용이 있는게 좀 재밌더군요
23/09/20 11:0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블리자드는 인수 하는건가요 마는건가요?
23/09/20 12:03
수정 아이콘
그건 하는 방향입니다.
애기찌와
23/09/20 11:11
수정 아이콘
엘리트패드 버튼 문제는 기어이 안고쳐질 모양이네요..3세대를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니 ㅠㅠ
그말싫
23/09/20 11:11
수정 아이콘
[엑시스의 점유율은 74.8% / 엑시엑은 25.2%]
이게 가장 충격이죠

사실상 9세대 콘솔 보급은 PS5 4,000만대 vs XSX 500만대라는 거라...
글링트
23/09/24 12:46
수정 아이콘
올해 최근까지 통계로 x와 s가 거의 반반까지 비율이 맞춰졌다고 ign에 반박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이번 엑박 전체 판매량이 2100만대 정도니 판매량에선 진건 변함없네요 애초에 플스처럼 순수한 독점작도 없고 pc랑 공유하다보니 구매할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플스보다 떨어졌으니..
그말싫
23/09/24 13:53
수정 아이콘
그 반박기사가 뭔진 모르겠는데 저 유출자료가 불과 1년 전 꺼라 반반까지 맞춰지는건 말이 안되죠.
지난 1년반 동반 모든 판매량이 x였어도 5대5 안되는데요.
허저비
23/09/20 11:16
수정 아이콘
엑시엑은 이제 진짜로 공청기라고 우겨도 되게 만들어주네요
특정 계층을 노린 디자인
23/09/20 11:27
수정 아이콘
진짜 돈쓰는 거에 비해 너무나 성과가 없네요 엑박은
모나크모나크
23/09/20 11:51
수정 아이콘
개인 정보가 아니라 마소 기업비밀유출 같은거네요;; 관심 있는 입장에서는 꿀잼일 듯.
23/09/20 12:19
수정 아이콘
유출된 자료에서 네임밸류 있는 트리플A급 게임 게임패스 데이원으로 2억 5000만달러부터 시작하는게 충격적이네요. 보통 AAA급 게임 제작비 천억정도가 디폴트값이고 역대 최대수준으로 쓴 소니가 라오어2를 삼천억 썼는데 그 돈을 남의 게임 입점시키는데 쓴다는게...

회사 열심히 인수해서 품질관리 빡세게해서 좋은 게임 열심히 뽑아내는게 훨씬 싸게 먹히고 게임패스에 대한 메리트도 올라갈텐데 얘네는 뭐 사고 방치만하니까 엑박 게임패스랑 지들 퍼스트파티랑 같이 손잡고 맛탱이감....
그말싫
23/09/20 12:43
수정 아이콘
사서 방치한다는 것도 이젠 엑박을 쉴드 쳐주는 논리가 됐죠.
방치하는 게 아니라 관리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못 하니 이 상태라는 게 이젠 정설입니다 크크
스타필드도 200시간 했다죠 필스펜서가
Lord Be Goja
23/09/20 13:16
수정 아이콘
1.정확히는 그돈 주고도 임점을 못시킨거라 더 무섭고
2.모탈컴뱃같이 북미에서만 잘나가는,이번 개발기조가 영화같은 연출의 싱글위주라 플탐이 길수조차 없는 격투 게임을 GTA5랑 발게이3(플탐120~140)보다 훨씬 높게 평가한 책임자가 사업주도중

이라는점에서 미래가 깜깜해보입니다.
23/09/20 17: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생각하면 서드회사 입장에서 엑박에 데이원으로 구독제 넣으면 얼마나 게임이 덜팔릴지 예측이 안되는데 최대한 입점금액 쎄게 부르는게 당연할수밖에요
이름값있는 aaa게임들은 최소 1억불 이상 부르는게 저라도 그랬겠네요
23/09/20 17:32
수정 아이콘
그니까 윗분 말대로 1억달러도 아니고 2억5천만 불러도 모탈컴뱃1도 못 주워오는데 지금 MS 하는짓이나 게임패스 자체가 말이 안되는 구조죠.

애초에 네임밸류 있는 AAA게임에 한해서 죄다 4000억씩 주고 주워올거 아니면 유지가 되겠습니까? 퍼스트 관리부터해서 퍼스트 게임부터 제대로 채워넣을 생각을 해야지 그게 싸게 먹히고 독점의 메리트도 있고요.
23/09/20 19: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구독자수도 정체라서 공개못한것도 들통난이상 게임패스는 허황된 모델이란거 다 입증되버렸죠
구독제라는게 전형적인 스노우볼 모델이라 구독자가 계속 늘어나서 그 늘어난 구독비용으로 다시 양질의 컨텐츠유치하고 선순환이 되야되는데 구독자증가추세가 주춤하면 성장기세 없는 사업모델을 언제까지 유지할 메리트가 없긴하니까요
이선화
23/09/20 21:27
수정 아이콘
흐흐 선순환이라기에는 수익모델이 어째 폰지사기같은 느낌이네요.
23/09/20 2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구독제 자체가 넷플릭스 흥하는거 보고 다른 수많은 ott업체들도 다 그게 꿀인줄 알고 맹목적으로 덤볐다가 개피보고있죠 넷플릭스만 승승장구중이고
23/09/20 12:36
수정 아이콘
돈 허공에 쓰는거 진짜 잘 하는듯
최종병기캐리어
23/09/20 13:33
수정 아이콘
발게이 3는 얼리억세스 해본 사람이라면 저평가할 수 밖에 없음. 얼엑 초창기는 정말 처참했으니...
23/09/20 14:03
수정 아이콘
뭐 긍정적인 내용이 거의 없는 유출이군요 허허(…)
Be Quiet n Drive
23/09/20 14:03
수정 아이콘
헤일로 근 10년간 꾸역꾸역 해줬습니다만
마소와 함께하는 핲3보다는 차라리 안 내는 쪽이 전 좋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3/09/20 14:25
수정 아이콘
아무튼 클라우드 게이밍의 시대가 오고 닌텐도는 망할거란 말입니다!!!!
웃음대법관
23/09/20 15:16
수정 아이콘
저 엑시스 엑시엑 판매비율이 제일 치명적으로 보이는데... 현세대 콘솔대결에서 소니한테 완패했다는 의미에요 저거.. 하긴 이미 패한 상태이긴 한데
뿌엉이
23/09/20 16: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ps3 잘 따라 잡다 한순간에 훅 갔죠 돈은 엄청쓰는데 실속이 없네요 게임사 마구 인수해봐야 시너지도 안날거 같고
게임부분에 투자한 금액을 다른데 했으면 뭔가라도 나왔을텐데 마소도 참 안타깝네요
운영체계 전문 회사가 스마트폰에 명함도 못내민다는게 너무 치명적이네요
마감은 지키자
23/09/20 21:09
수정 아이콘
마소는 소니가 연속 병살타를 날리던 그때 뒤집었어야 했지만, 지들도 레드링 만들고 있었죠...
23/09/20 18:13
수정 아이콘
아 앙대.. ㅜㅜ 엑박 잘 되기를 바라는 유저 입장에서 너무 암울하네요.
iPhoneXX
23/09/20 19:35
수정 아이콘
게임패스 입점비 공개는 좀 크다고 봅니다. 서드파트들한테는 우리한테 이정도 받는데 쟤들은 더 주네? 결국 유지 비용에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될꺼라고 생각이 되네요.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당분간 없다고 공표해 놓은 상황이고..목표는 지금보다 3배는 더 늘려야 본인들도 사업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한 부분들..공개된 내용만 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앙몬드
23/09/20 19:46
수정 아이콘
현세대 엑시엑 엑시스 두대 돌리고있는데 차세대에는 엑박 안삽니다
똥볼만 겁나게 차고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네요
글링트
23/09/20 19:59
수정 아이콘
마소는 돈이 많다... 플스5 프로 대응 모델 준비중일거라 생각했는데 나오긴 하는군요 삽질 그만하고 가지고 있는걸로 잘해야될텐데
23/09/20 21:21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리프레시 개념이라서 성능모델이 아니라 ODD빼고 대신 2테라 넣고 500$인 기기입니다
플5 프로랑은 개념이 다르죠
23/09/21 06:18
수정 아이콘
따져 보면 PS5 디지털 or 슬림(나온다면)에 대응하는 기기입니다.
아비치
23/09/20 20:10
수정 아이콘
코로나때 엑시엑 + 게임패스2년 구매해서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는데
이제 게임패스 꼼수가 막힌다고 해서 이러면 가성비가..? 하고 갸웃하게 되네요
마감은 지키자
23/09/20 21:02
수정 아이콘
이게 루머도 아니고 마소에서 나온 거니 팩트일 텐데, 엑시스가 더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저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이건 완패도 아니고 사실상 박살이 난 수치인데요.
이 상황에서 플5 프로에 대응할 제품을 내놓는들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상위 기종이 이미 박살이 났는데 더 상위의 기종을? 하위 기종을 저렇게 많이 샀는데 그 사람들은 어떡하고? 그럼 제작사는 엑시스부터 상위까지 그 엄청난 갭을 맞추면서 출시해야 함?
생각할수록 노답이네요.
23/09/20 21:23
수정 아이콘
저거 리프레시모델이라서 플5프로 대응이 아닙니다
ODD뺀 대신 2테라넣고 지금 엑시엑이랑 동가격인 500$인 기기라서요
마감은 지키자
23/09/20 21: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리프레시가 그 의미가 아니었군요. 저는 성능을 일신한다는 의미인 줄...
23/09/20 21:32
수정 아이콘
콘솔시장에서 리프레시는 엑원노멀->엑원S랑 플스4 노멀->플스4 슬림 같은 성능은 그대로인데 주변옵션이나 디자인 개선되는걸 리프레시 모델로 분류하거든요
엘든링
23/09/20 21:18
수정 아이콘
이거 엑원 때보다 더 앞날이 깜깜해보이는 수준인데요..
ridewitme
23/09/20 21:59
수정 아이콘
발매초기까지는엑박우세라고봤는데저만해도플스겜은프르로하고엑박겜은피씨로하면된다생각하는걸보니...
아이폰12PRO
23/09/20 22:42
수정 아이콘
그니까 게임이 무슨 구독… 어휴…

지금 빨리 꿀 빠실분 빠는게 맞죠
언제 없어져도 안 이상한 유저 복지 시스템

애초에 저 돈을 기기개발, 독점게임 개발 및 계약에 쏟았다면 적어도 이렇게 돈 허공에 쓴다는 소리는 안들었죠
지대호
23/09/21 13:32
수정 아이콘
Ps5 초기에 사서 2년 쓰다 xsx로 넘어와서 아주 만족하고 있기는 한데, ps5 프로 나오면 슬슬 다시 넘어가야하나 싶어요. 아직 게임패스에 못해본 게임이 넘치고 기기도 만족스럽긴한데, 뭔가….. 뭔가…. 부족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290 [콘솔] 후기) 이 게임은 *정말로* 스파이더맨이 된 기분을.... [42] RapidSilver8140 23/10/23 8140 4
78288 [콘솔] 게임이란 원래 이런 것이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27] Kaestro7603 23/10/22 7603 14
78251 [콘솔] P의 거짓,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31] 수퍼카5631 23/10/18 5631 5
78249 [콘솔] 게임패스 신규 합류타이틀 (데드스페이스리메이크합류) [9] 아지매4606 23/10/18 4606 1
78237 [콘솔] 엘든링 80렙 중반까지 플레이 중입니다. [16] 네리어드5431 23/10/16 5431 1
78205 [콘솔] 버디 미션 BOND 클리어 [3] 及時雨4951 23/10/11 4951 1
78201 [콘솔] 연출과 전투재미가 역대급! 이스10 중간 후기 [47] 아빠는외계인8228 23/10/10 8228 2
78191 [콘솔] P의거짓 40시간만에 클리어한 후기(약스포) [118] -안군-10988 23/10/08 10988 11
78183 [콘솔] 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버 더 킹덤 뒤늦은 후기 [33] 데갠6716 23/10/06 6716 1
78154 [콘솔] PS+ 10월 무료 게임 - 칼리스토 프로토콜 [6] 빵pro점쟁이6796 23/10/02 6796 0
78150 [콘솔] [다이의 대모험 인피니티 스트랏슈] 올해의 KOTY 강력후보 등장 [62] Nacht8636 23/10/01 8636 9
78114 [콘솔]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12월 발매 [28] Winterspring6658 23/09/26 6658 1
78108 [콘솔] 마소가 평가했던 게임패스 입점 가격 [30] Leeka8381 23/09/25 8381 0
78104 [콘솔] PS5 돌비 애트모스 지원 게임 리스트 [3] SAS Tony Parker 6413 23/09/23 6413 0
78089 [콘솔] XBOX 게임패스에 합류하는 게임 발표 (ft. 도쿄게임쇼) [17] 아지매6346 23/09/22 6346 2
78085 [콘솔] 용과같이 8 트레일러, 용과같이 7외전 오프닝 영상 [16] 12년째도피중6398 23/09/21 6398 0
78081 [콘솔] 마소에 대량의 정보유출이 터졌습니다 by XBOX [49] Leeka9531 23/09/20 9531 0
77933 [콘솔] JRPG 시오브스타즈 오픈크리틱 등재 [29] 아케이드7546 23/08/29 7546 3
77895 [콘솔] 9세대 콘솔 경쟁에서 꽤나 중요한 사건 [31] 그말싫7652 23/08/25 7652 2
77667 [콘솔] 파이널 판타지 16 엔딩 봤습니다 <감상문> [44] Beyond6536 23/08/02 6536 5
77637 [콘솔] 철권8 CNT 간단한 소감 [41] Skyfall8492 23/07/29 8492 7
77530 [콘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초반 후기. [42] aDayInTheLife6326 23/07/09 6326 4
77491 [콘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후기 (스포있음) [27] 원장5967 23/07/04 596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