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1/13 21:23:18
Name 본좌
Subject [LOL] 이적시장 찌라시~ 롤마노의 시간이 왔습니다. (수정됨)
한상용 전 감독님이 실시간으로 풀어준 썰 적어봤습니다.

1.kt 롤스터가 두 명의 탑라이너를 두고 고민 중이라는 이야기가 도네요. 선택지는 재계약 혹은 외부 영입. - 인벤 신연재기자 트윗
   이 이야기는 10일전부터 들었다.

2. 바이퍼는 중국 생활에 엄청나게 만족하고 있다. 한국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안 올거 같다.

3. 담원, 광동 등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4. 족크다스는 관계자는 100%이다. 정확히 어딘지는 모름.

5. 페이즈는 첼코  관계자 평가 모두 좋다.

6. 작년 더샤이 t1 올 확률 1%도 안됐다.

7. 한화생명 작년에 돈 쓰고 싶어도 못썼다. 그래서 올해는 쓸거 같다.

8. 게임단 수익 다 합쳐도 연봉을 넘을 수가 없다.

9. 룰러는 lck 한 팀에서 엄청 강력히 원하고 있다. 물론 LPL에서도.

10. 샌드박스는 그냥 슬프다.

11. 광동은 씨맥이 원하는 선수 가능성 높다. 대충 절반은 완성.

12. 중국도 돈 많이 못쓸거 같다. 작년에 너무 많이 썼다.

13. 지금은 팀 내에서 잘하는 선수가 다년 계약이라도 더 좋은 선수로 업글을 하려고 이적 or 트레이드를 하는 기간이다.

14. 농심, 브리온도 들은거 있는데 기다려보라.  

15. 작년만큼 (칸나,클리드 등) 이야기는 안나오겠지만. 선수이동은 많을것 같다.

16. 옴므 한국 오고 싶어하는데 꽤 비싸다.

17. 담원은 돈 진짜 많다. 캐쇼 진짜 비싸다. 둘다 팀에 애사심이 장난아니고, 팀도 둘을 좋아한다.

18. 팀들이 공통적으로 서포터때문에 고민이 많다. 베릴때문에.. 피지컬보다 뇌지컬을 봐야하나?


추가되는 정보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신연재기자님 추가 트윗
- 광동은 신예 위주의 로스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콜업 및 신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22/11/13 21:26
수정 아이콘
바이퍼가 LCK 올 가능성이 없다면 룰러를 강력히 원하는 팀은 담원이나 농심이겠네요
이른취침
22/11/14 01:16
수정 아이콘
돈많은 한화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22/11/13 21:28
수정 아이콘
족크다스의 너구리 건강 이상설이, 유출하는 관계자가 누군지를 특정하기 위한 함정수사용 정보 아니었냐는 추측이 타 사이트에서 나오더라고요.

그럴싸 했습니다. 떠들자마자 바로 담원 디코에서 반박했었으니
다레니안
22/11/13 21:3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족크다스를 지금의 위상(?)으로 만들어준게 젠지 비디디-농심 피넛 트레이드썰을 맞춘거라 (처음 나왔을 때 개소리라고 조리돌림 엄청 당했죠. 크크) 젠지 농심 둘 중 하나 아니냐는 의심이 강합니다.
심지어 덕담 남는다고 했다가 하루 뒤에 떠난다라고 바로 태세 바꾼 것도 그렇고.... 농심에 굉장히 빠삭했어요.
22/11/13 21:31
수정 아이콘
스코어 감독도 맞추지 않았나요? 젠지같은데
다레니안
22/11/13 21:33
수정 아이콘
그것도 있네요....
젠지도 잘 아는데 농심도 잘 안다....
이쯤되면 젠지나 농심쪽 관계자들은 정체가 누군지 심증 100%일 것 같은데 크크크크크
Lazymind
22/11/13 21:33
수정 아이콘
젠지훈이 누군지 알것같은데 더 파진 않겠다고 했으니
젠지 관계자거나 젠-농 트레이드에 관여한 농심관계자일 확률이 99%죠
22/11/13 22:34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제가 어제 자면서 혼자 생각했던건데 크크

망상이겠지? 하고 있었는데 사람 생각은 비슷하네요

저도 함정수사라고 생각했습니다.
Lazymind
22/11/13 21:28
수정 아이콘
롤마노 : 광동은 원하는대로 안되면 플랜B느낌으로 고려중. 신연재기자피셜이면 아마 맞을거다.
막 S급 이런 선수는 아니고 포텐을 보여준선수, 포텐이 기대된 선수들이 섞여있는걸로 들음

그냥 대놓고 샌박패키지 사올거같은데요.
22/11/13 21:28
수정 아이콘
광동이 신예위주로 가면 한화가 나온 선수 줍줍할듯... 근데 이게 기페테가 나가려고 하는건지 아예 잡을 생각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리 신예라도 베테랑이 중심잡아주고 가야되지 않나 싶은데요
다레니안
22/11/13 21:29
수정 아이콘
13번이 롤판에서 가장 특이한 문화죠.
다년계약이어도 선수가 다른 생각을 품든, 팀이 다른 생각을 품든, 한 쪽이 딴 마음 먹으면 언제든 깨질 수 있다....
묻고 더블로 가!
22/11/13 21:38
수정 아이콘
롤팀들이 분에 안 맞는 지출을 하고 있으니까요
메이저 스포츠에선 선수가 찡찡 거리는 거 팀에서 안 받아준다고 먹튀짓 시작하면
팀 입장에서 연봉 날라가는 거 아쉽지만서도 운영하는데 딱히 문제가 없는데

만약 롤팀이 소속선수가 태업해서 매년 의미없이 15~20억 쌩돈 날리게 생겼다? 피눈물 나죠
22/11/13 22:35
수정 아이콘
팀 쪽에서의 입장도 그렇고

선수 입장에서는 반대로 선수 생명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뎊, 페 같은 예외 제외하면)

팀에서는 연봉이 쎄고

선수입장에서는 1년 1년이 쎕니다

서로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
키모이맨
22/11/13 23:18
수정 아이콘
특히 기성스포츠와의 차이는 내가 주전이 아니면 그냥 '아예 아무 경기출장이 없다'는게 큽니다

기성스포츠는 시즌을 돌리면서 반드시 벤치 포함 여러 선수들이 로테이션을 돌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밀려서 팀의 메인옵션이 못 되도 주전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밀린다 이런거지
무슨 1경기도 못뛰고 이럴일은 없는데
이스포츠쪽은 그냥 '주전 or nothing'이니까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도 계약대로 뻐팅기면 뻐팅길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상호협의후 해지라는건 팀 뿐 아니라 선수도 보통 그걸 싫어한다는 거죠
선수 커리어 이돈받고 끝낼것도 아닌데 돈 받으면서 1년 경기 안뛰면 답이 없으니깐...
의외로 주전급 선수들 말고 하위권 선수 중에는 뜬금없이 2년계약해서 팀에 있긴
있는데 경기는 한판도 안나오는데 FA가 되는건 아닌 이런케이스가 있긴합니다
팀에서도 지출이 별로 안 크고 선수입장에서도 자기가 잘하는것도 아니라 나가서
어디서 돈받고 취직가능성도 작은경우
1등급 저지방 우유
22/11/14 00:39
수정 아이콘
주전 or nothing...
이게 크죠

스크림 백날 해본들
2군리그에 가기엔 애매하고
아무리 돈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선수가 경기 못뛴다면 ...
카루오스
22/11/13 21:31
수정 아이콘
광동 멸망...
인증됨
22/11/13 21:32
수정 아이콘
20서머 퍼스트가 너케쇼룰베 인데 너케쇼룰이 한팀이되고 물오른 켈린이라면... 아찔하네요
젠지는 페이즈를 도란피넛리헨즈가 어떻게보고있느냐에 따라 잔류할지 떠날지 정해지겠군요 어쩔수없이 올린다기보단 룰러가 나간이상 올릴때가왔다는 느낌이라
22/11/13 21:33
수정 아이콘
kt 탑은 라스칼 or 기인 일지...... 아님 도란 리턴?
phenomena
22/11/13 21:33
수정 아이콘
광동은 일리마 엄티 불독 태윤 준 이정도? 씨맥은 작년 DRX랑 정확히 똑같네요 탱킹팀에서 얼굴마담으로 감독세우는용도
22/11/13 21:38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광동도 신예위주 팀구성하면 지금 시장에 나온 선수들은 대체 무슨 팀으로 가나요??
22/11/13 21:58
수정 아이콘
지금 붕 뜬 선수들은 팀 못 구하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미안한 소리지만 엘림, 호잇 급 선수들을 억 단위주면서 또 긁어보는 것보다 신인 긁는게 나은 단계가 왔죠.
키모이맨
22/11/13 21:59
수정 아이콘
사실 선수 몸값이 비쌀 때 가장 타격 많이 받는게 중하위선수들이죠
S급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어떻게든 데려와야하지만
좀 애매하면 그 돈 주고 쓰느니 그냥 유망주 긁어보겠다로 가기십상이라
SAS Tony Parker
22/11/14 14:48
수정 아이콘
애매한 선수들은 일본이나 터키 브라질로 수출이 국룰이라
OcularImplants
22/11/13 21:40
수정 아이콘
한감독도 이제 슬슬 소스 떨어질 때 됐을 거 같은데 남아 있는 게 신기하네요... 진짜 인맥관리 잘해놓은듯...
묻고 더블로 가!
22/11/13 21:41
수정 아이콘
LCK팀들 각지에 스타판 출신들이 못해도 한자리씩은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검은잠
22/11/13 21:46
수정 아이콘
거기다 아직 본인이 키운 선수들도 lck에 한 자리씩들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
이스포츠 관련 강의 하는거나 아카데미 해설 하고 있는거 보면 업계와 관련된 일하고도 아예 멀어진 상황도 아닌 것도 있는 것 같고요.
Lazymind
22/11/13 21:48
수정 아이콘
당장 소속선수 제일많은 쉐도우대표랑 친해서..
22/11/14 00:02
수정 아이콘
친한 인맥중에 현직에서도 한자리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크크
윗윗분 댓글대로 테디같은 선수들이랑은 두터운 관계일테고
파인트리
22/11/13 2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프리카tv가 월드컵 중계권을 따낸것 같다고 합니다.

여기에 돈이 꽤 들어갔을 가능성이...아니 꽤가 아니라 엄청 들어갔을듯할
22/11/13 21:40
수정 아이콘
광동은 포텐있는 선수들을 씨맥이 잘 키울 것 같은데요? 20 DRX 느낌 날지도..
22/11/13 21:43
수정 아이콘
20drx는 쵸뎁이 이미 완성형급이라... 주축선수가 없으면. .21drx 꼴 날수도
Silver Scrapes
22/11/13 21:42
수정 아이콘
"DRX 데프트는 업계 최고수준 맞다. 작년에 최단장이 모셔갔다. 고마운 친구다. DRX 이미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디? 테디는 내가 말하면 안돼.. 내가 말하면 오피셜이잖아"
22/11/13 21:43
수정 아이콘
7. 한화생명 작년에 돈 쓰고 싶어도 못썼다. 그래서 올해는 쓸거 같다.
9. 룰러는 lck 한 팀에서 엄청 강력히 원하고 있다. 물론 LPL에서도.
바이퍼, 데프트, 룰러를 한 팀에서 써본 최초의 팀이 나오나요.

광동은 저거 하려고 씨맥 사온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엘림, 페이트, 호잇보다 잘하는 선수들만 영입하려면 A급 근처 매물로 채워야 하는데 매년 A급 새로 사서 쓰는 것보다 만들어서 재계약하는게 더 좋죠.
또 씨맥이 원하는 선수 가능성 높다는 대목에서 기인은 잡았지 않았을까 기대도 되고요.
22/11/13 21:44
수정 아이콘
들리는 말로는 기인은 나가는거 같아서. ㅠㅠ

일리마가 첼체탑이니.. 일리마 써볼수도..
22/11/13 21:48
수정 아이콘
아 이미 소스가 있군요. 그럼 정말 4~5신인 로스터겠네요.
사정이 어떻든 DRX 때 한 번 실패했었으니 진짜 마지막 코인이군요 크크
이정재
22/11/13 21:50
수정 아이콘
아니게된지 좀됐죠
Silver Scrapes
22/11/13 21:49
수정 아이콘
"뇌지컬 있는 서포터 없냐고 물어봐서 '마타선수? 며칠 후에 제대해'라고 답했다."
Lazymind
22/11/13 21:54
수정 아이콘
KT는 내외부 평가가 갈리는 인원이 있다.

이거 대놓고 강동훈,에이밍 아닌가요.
킅팬들이 올해 로스터중에 나가라는건 이 둘밖에 없는데 크크
검은잠
22/11/13 21:58
수정 아이콘
케이티 본사 입장선 프런트 일도 해주고 와맆 감독도 병행하는 등 별일 다 할 수 있는 히라이 감독이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을지도요?...
Lazymind
22/11/13 22:03
수정 아이콘
맹킅기 : 청소기를 샀는데 전화도되고 카톡도되고 음악도 틀수있다. 근데 흡입력이 구려서 청소를 못해. 그럼 이걸 왜삼?
이걸 어떻게 좋게 평가함?
크크크
Silver Scrapes
22/11/13 22: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세대주가 스마트 워치를 샀는데 반푼이 청소기능이 있는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x발 청소기를 샀잖아 청소기를"
감정이 폭발하는 한 줄 크크크
검은잠
22/11/13 22:21
수정 아이콘
이거 특정 팀 팬의 폼이 너무 좋으면 그 팀이 현재 암운에 드리워져 있다는 말이 있는데 크크
케이티는 최대한 좋은 결과로 스토브가 끝나기를 바래봅니다...
파인트리
22/11/13 21:54
수정 아이콘
정명훈 kt감독썰은 생판 처음 듣는 얘기라고 하네요
Santi Cazorla
22/11/13 22:04
수정 아이콘
씨맥은 또 애기들이랑..
모카파이
22/11/13 22:04
수정 아이콘
킅은 내부는 라스칼 외부는 도란같네요 근데 둘다 거기서 거기같은데
EurobeatMIX
22/11/13 22:24
수정 아이콘
썰로는 기인이 유력하다고 하더군요 들은지가 좀 된 이야기인데 월즈 귀국 스케쥴 고려하면 도란이나 너구리는 접촉일정이 빡세다고 하는 해석이 그럴듯했습니다.
우주소녀 보나
22/11/13 22:12
수정 아이콘
바이퍼 썰은 신뢰도가 상당히 높네요 전감독이었으니..
당근케익
22/11/13 22:21
수정 아이콘
바이퍼 lck리턴은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니라니?
22/11/13 22:27
수정 아이콘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담기. 역시 기아가 본체인건가.
리니어
22/11/13 22:27
수정 아이콘
롤마노는 족쿠다스 담원쪽 사람인거 같다고 했죠
qwerasdfzxcv
22/11/13 22:27
수정 아이콘
담원은 참 의아하네요 정작 슈가대디팀인 젠지도 팬 입장에서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돈 굉장히 합리적으로 쓰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담원은 도대체 누가 저 정도로 의지를 갖고 있는 건지...
고오스
22/11/13 22:28
수정 아이콘
딤원은 돈을 어디서 벌길래 덜덜달

그리고 베릴때문에 뇌지컬이냐 피지컬이냐 고민을 힌디고 하는데

어짜피 베릴만큼 하는 서포터는 없고 (얘가 이레귤러임)

팀에 메인오더 정글 등이 있으면 적절한 서포터 데려오면 되고

메인오더가 앖으먄 뇌지컬형 서포터를 기용하는게 좋디고 봅니다
리니어
22/11/13 22:30
수정 아이콘
롤마노) 테디 얘기는 내가 못한다 내가 하면 오피셜이잖아

윤민섭 기자) 올해는 많은 팀들이 지갑을 닫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년에는 팀들이 대체로 “우리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했다면, 이번엔 “작년만큼 돈 안 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유망주 키웠으면 이제 써야죠”가 가장 큰 목소리입니다.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팀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리그의 규모에 비해 선수 연봉이 너무 높아졌다는 지적 또는 경고가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들립니다. 구기종목을 경험했던 한 팀 관계자는 LCK의 현재 시장 규모에 빗대어 볼때, 리그가 건강하게 자생하기 위해서는 한 팀의 선수단 페이롤이 연간 20억원 선이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는 시장이 팀의 편을 들어줄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수가 ‘응 해외 가면 그만이야~’라고 말하기엔, 서양에서도 LCK의 주전급 고액연봉자들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S급 선수가 아니라면 FA 시장에 나올 선수들은 자기 객관화를 잘해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파인트리
22/11/13 22:31
수정 아이콘
윤민섭 기자 트윗이 올라왔는데 이건 게시글로 올라오는게 낫겠네요
글링트
22/11/13 22:37
수정 아이콘
룰러가 담원 가면 담원 내년에 무서워질 것 같네요
22/11/14 00:50
수정 아이콘
오히려 더 망하지 않을까요? 담원에 최적화된 원딜은 고스트형 원딜인데...
22/11/14 03:32
수정 아이콘
룰러가 고스트같은 플레이를 못할거 같진 않은데요. 고스트 우승 시절은 상체의 힘이 진짜 어마어마했었죠.
이번시즌
22/11/15 06:32
수정 아이콘
20고스트는 라인전을 지는 경우도 거의 없었고 한타 페이즈에서도 할 일은 다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매물 중에서 고스트형 원딜이 대체 누굴까요? 사실상 담원에게는 잘하는 원딜이 필요하다고 봐야죠.
헤나투
22/11/13 22:49
수정 아이콘
담원은 탑 원딜이 현재 쟁점인가요? 너구리썰은 그냥 근거없는 루머?
리니어
22/11/13 22:53
수정 아이콘
너구리 건강 문제 나왔던건 대표팀이 디코 등장해서 낭설이라고 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042 [LOL] 킹겐피셜 쏭감독이 애틀란타에서 뽑은 포춘쿠키 부정탈까봐.jpg [23] insane12271 22/11/15 12271 5
76041 [LOL] 하나은행 × T1 아마대회 총상금 4400만원.jpg [5] insane12132 22/11/15 12132 0
76040 [LOL] 데프트는 모든 소속팀에서 롤드컵을 갔고, 4개의 팀에 트로피를 선물했다. [12] Leeka12526 22/11/15 12526 1
76039 [LOL] 칼바람 대규모 패치 예고 [70] Leeka15776 22/11/15 15776 2
76038 [LOL] 동서양 메이저 리그의 격차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알 수 있는 기록 [36] 묻고 더블로 가!15797 22/11/15 15797 3
76037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11/15(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1] 캬옹쉬바나10444 22/11/14 10444 0
76036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11/15(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1] 캬옹쉬바나10267 22/11/14 10267 0
76035 [LOL] 베릴이 9월에 말한 롤 메타 이야기 [32] Leeka18420 22/11/14 18420 5
76034 [LOL] [룰러팬튜브] farewell 기념 영상 레전드 [2] 삼화야젠지야11890 22/11/14 11890 1
76033 [LOL] 골드를 향한 꺾이지 않는 마음 [42] 트래14370 22/11/14 14370 8
76032 [LOL] 데프트의 라스트 댄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65] 자아이드베르16303 22/11/14 16303 7
76031 [기타] 역사가 반복되는 시프트업의 니케, 버그 그리고 핵의 강림 [53] Nerion14204 22/11/14 14204 5
76030 [기타] 아무도 안써서 써보는 배틀그라운드 세계대회 [19] 10211811 22/11/14 11811 4
76029 [LOL]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 - 선수단 및 일정 공개 [12] 비오는풍경12828 22/11/14 12828 1
76028 [LOL] DRX 롤드컵 우승 기념 야구점퍼 판매 시작 [33] Leeka15131 22/11/14 15131 0
76025 [LOL] 큰거왔다 T1 폴트 작별 [51] Valorant18803 22/11/14 18803 1
76024 [기타] [격겜] 대류.. 어린게 최고다 2 [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873 22/11/14 11873 1
76021 [LOL] 윤민섭기자 : 많은 팀들이 지갑을 닫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138] Lazymind22550 22/11/13 22550 1
76020 [LOL] 이적시장 찌라시~ 롤마노의 시간이 왔습니다. [60] 본좌20798 22/11/13 20798 2
76019 [LOL] 클템의 LCS토론이 레딧을 불태우고있습니다. [115] 문문문무25169 22/11/13 25169 0
76018 [LOL] 롱주-킹존 구단주 폭로 [46] 이정재23153 22/11/13 23153 6
76017 [LOL] DFM이 에비를 응원하고 서포트합니다 [6] Leeka12811 22/11/13 12811 5
76016 [LOL] 한상용 전감독이 말했던 연봉 피셜 [32] Leeka20640 22/11/13 2064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