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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11:28
전 버서커는 LCS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그정돈가..?) 업셋은 진짜 잘한다고 봐서
작년에도 그놈의 개인사정 때문에 못나온게 안타까웠던 수준이라..
22/09/19 17:20
캡스야 리그를 뛰어넘은 레전드니 당연하다 싶고,
코장이 북미게이머다보니 북미 고평가 하긴한거 같네요. 북미 둘 빼고 원딜은 호프 or 갈라 / 정글은 웨이 넣으면 좀 더 적절할 듯.
22/09/19 17:34
탑. 대충 동의
정글. 오너가 못 들 정도인가?. 1/2/3/4 대충 동의. 미드. 나이트를 3위에 끼우는 걸로.. 원딜. 잭...은 좀 내려가자 서폿. 케리아만 좀 내리자.
22/09/19 18:01
서머는 그닥이었습니다 아예 못 한건 아닌데 기대치나 이름값에 비하면 약간 갸웃한 수준? 의외로 챔프폭에 이슈가 생기면서(하필 가장 메타픽에 가까웠던 아지르나 리산드라가 별로).....결승도 야가오가 좀 차이나게 잘 했죠
22/09/19 19:35
서머 정규시즌은 샤오후한테 퍼스트 강탈당했다는 소리 나올만큼 잘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은 좀 부진했는데 그래도 스카웃보다는 잘했고 야가오보다는 못함..
22/09/19 18:34
LCK 탑 자체가 타 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전제하에 이번 섬머가 너구리의 복귀 시즌인 것도 감안하면 아예 이상한 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 탑이 LCK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너구리의 폼이 시즌 초반보다 선발전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훨씬 좋아 보이니 롤드컵에 대한 기대 가치가 깔려 있는 평가겠죠.
의아한 건 국내 팬들이 대부분 약점으로 생각하는 서폿에서 케리아와 리헨즈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다는 것. 다른 사람도 아니고 코장이 정한 순위니까 더 재밌네요
22/09/19 18:42
구마유시 덕담 왜 없냐? -> 호프, 갈라도 없는데? MSI 구마유시 vs 갈라 못 봤나?
오너 왜 없냐? -> RNG 웨이 없는데? MSI 오너 vs 웨이 못 봤나?
22/09/19 19:13
네 위에 적었듯 사실 북미 2명은 코장이 본인 리그다보니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호프 or 갈라 / 정글은 웨이라고 생각하고요.
22/09/20 02:23
참고로 캐드럴, 막시는 각각 미드 순위를
쵸비 야가오 나이트 스카웃 캡스 쵸비 나이트 스카웃 야가오 쇼메이커 순으로 평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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