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9/10 07:59:52
Name 삭제됨
Link #1 https://twitter.com/YamatoMebdi/status/1303644690558980097
Subject [LOL] 야마토 캐논의 페이커 관련 트윗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부기영화
20/09/10 08:03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일 리는 없는데, 왜 급발진을 한 건지...
20/09/10 08:05
수정 아이콘
뭐 간단하게 이지훈이 더 잘했다고 말하긴 어렵고 스프링땐 페이커가 기복이 있었고 이지훈이 잘해줬고, 이지훈은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건 세계에서 거의 제일 잘하는 수준이었고(소위 말하는 롤 혼자하기) 페이커는... 15서머 때는 제 개인적으론 13고전파 시절보다 보여지는 퍼포먼스는 더 압도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거에 대한 해석을 떠나서 무례한 트윗이긴 하네요. 페이커가 몇년동안 롤판의 주인공이나 마찬가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극 중의 엑스트라인건 아닌데.
20/09/10 08:05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은퇴하고 군대라도 가려고 하나..?
엄청 뜬금없네요?
계약기간은 한참 남은걸로 아는데..?
박수영
20/09/10 08:15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쓴게 아닌데 군대얘기가 왜 나오죠?
20/09/10 09:17
수정 아이콘
상식적으로 정신나가지 않은 이상 LCK감독이 소스없이 저런 발언은 안하겠죠.
소스없이 했으면 정말 정신나간 감독이구요.
Meridian
20/09/10 08:05
수정 아이콘
갑자기 왜 급발진을??
이지훈 skt 나갈때 인터뷰 봤을때 참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미카엘
20/09/10 08:06
수정 아이콘
토마토캐논님 왜 그러세요..
20/09/10 08:09
수정 아이콘
페이커랑 이지훈 둘다 멕이는 글이네요
20/09/10 08:10
수정 아이콘
페이커 리스펙트 한답시고 똥칠을 해놨네요. 트위꺼 터라
20/09/10 08:36
수정 아이콘
그쵸 LCK 감독이겠다, 페이커 리스펙 한마디하려다가 와당탕하는 글이네요. 생각 깊게 안하고 가볍게 쓴 글이겠지만 파장은 클 듯 크크
20/09/10 08:11
수정 아이콘
극성 페이커 까도 내년에 페이커가 안 보일거라는 생각은 안 할건데 이 무슨 급발진?
CarnitasMazesoba
20/09/10 08:13
수정 아이콘
상한 토마토를 먹었나 갑자기 웬 쌉소리를
갓럭시
20/09/10 08:13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말이 따로 있는데 비유적으로하려다 망한거 아닐까요 크크
20/09/10 08:14
수정 아이콘
페이커 이외의 모든 슼 관련 선수들이 심심할 때마다 페이커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폄하되고는 하죠. 놀랍지도 않습니다.
거짓말쟁이
20/09/10 08:16
수정 아이콘
이지훈이 무슨 죄라고 이따위 글을
스덕선생
20/09/10 0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당 시즌 기준 세계 1위와 2위 미드가 같은 팀에 있었다는게 문제일 뿐이죠.

이지훈이 팀 이적 이후 폼 떨어지고 15시즌급 퍼포먼스 못 보여준건 맞는데, 그런건 다데, 루퍼, 댄디, 벵기, 뱅 등 수많은 레전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20/09/10 08:19
수정 아이콘
둘다 기분 더러울꺼 같은데...
기사왕
20/09/10 08:24
수정 아이콘
정작 T1팬 대다수는 이지훈한테 고맙고 미안해하는게 대부분인데 참...
랜슬롯
20/09/10 08:24
수정 아이콘
엥?? 뭔 소리지. 이지훈은 SKT 있을때 엄청 든든한 역할 맡지 않았었나? 거의 유일무이하게 2인 미드가 확실한 강점을 보여줬던거같은데.

그리고 마지막 게임이라니 뭔 말이지. 뭐 다른팀 이적이라도 하나? 나름 관계자가 저런 말 하니까 굉장히 뜬금없네요;; 아니면 과장하게 말하면 이제 내년 주전은 클로저가 될거다. 김정수 감독은 페이커 안쓸테니 이런 생각때문에 쓴건가요? 제가 최대한으로 상상력을 동원해보면 저런 정도의 말인데 이게 뭔... 김감독 머리에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니고 뭔소리지. 이적에 대해 말하는거면 굉장히 선수한테 폐를 끼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마지막 경기라는게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이지. 제 상식으론 이해가 잘..

뭔가 멕이네 와 짱난다, 라는게 일반적인 반응일텐데, 나름 관계자가 저런 말을 하니까 뭔소리지?? 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한걸음
20/09/10 08:28
수정 아이콘
스프링 결승 vs 쿠로 3:0 에, MSI 결승 vs 폰 1:2 에, 롤드컵 4강 2:0 이었는데 경기력 운운이라니...
Bartender
20/09/10 08:29
수정 아이콘
오늘도 승수 적립하는 퍼기옹...
20/09/10 08: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 사람이 명장? 크크 샌드박스 팀 선수들만 불쌍합니다.
페이커 극성 팬들이 오히려 페이커 욕먹이는 전형적인 상황이랑 비교되기도 하고..
신불해
20/09/10 22:38
수정 아이콘
그런식으로 까지 가기에는 고릴라는 야마토캐논 이야기 하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고마움을 표시하던데...
다시마두장
20/09/10 08:34
수정 아이콘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네요.
1. 글 내용이 '페이커는 이제 끝이고 은퇴만 남은 수순'이라는 해석이 가능하기에 페이커 선수에 대한 무례
2. 대놓고 이지훈이 페이커보다 못한 미드라고 못박아버림으로서 이지훈 선수에 대한 무례
3. 이지훈이 SKT를 우승으로 이끈 강력한 미드 옵션이었던 건 만인이 아는 사실인데 이를 부정하면서 본인의 전문성마저 의심케 함

야마토캐논이 술에 쩔어있는 게 아닌 이상 갑자기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을텐데 이상합니다. 의외로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던건지...
20/09/10 08:34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은퇴할리없는데 저양반 왜 헛소리하는거야
20/09/10 08:35
수정 아이콘
트인낭 1승 적립
Star-Lord
20/09/10 08:37
수정 아이콘
어디 다쳤나 저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지
20/09/10 08:44
수정 아이콘
대충 사과하긴 했내요
Good Day
20/09/10 08:49
수정 아이콘
뭔소리여 이게 -_-
계층방정
20/09/10 08:50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시즌이 아니긴 한데 시즌 중에 상대팀 선수단에 대한 정신공격을 목적으로 저런 류의 트윗을 날리면 어떻게 될까요?
스덕선생
20/09/10 08:5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선 한 쪽이 욕을 더 먹겠지만, 외국에선 당한 쪽이 멍청하다는 의견이 중론일겁니다.
20/09/10 08:53
수정 아이콘
왜 뜬금없이 급발진을..
20/09/10 08:54
수정 아이콘
잘한다 잘한다 하니 선넘네...
아우어케이팝_Chris
20/09/10 08:5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무슨 칸나, 구마유시, 엘림, 에포트는 개인기량 압도했는데 페이커가 라인전에서 발리는 바람에 억울하게 패배한 건 줄 알겠네요.;
20/09/10 08:58
수정 아이콘
토마토는 전설의 14이지훈을 못 봤을태니 이해합니다.
한국에서도 못본 사람이 더 많은거 같지만요.
정글자르반
20/09/10 08:59
수정 아이콘
수박바
20/09/10 09:00
수정 아이콘
요즘은 패턴이 너무 구식이라 잘 먹히지도 않지만 보통 저런말하면 페이커 까판을 깔기 위한 지능적 안티라고 취급받을텐데
강나라
20/09/10 09:03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하고 싶었던 말은 올시즌 페이커 대신 클로저를 기용했던 시간들이 무의미 했다는 말 같습니다. 그걸 15 시즌 이지훈과 비교한걸로 이해했네요.
유니언스
20/09/10 09:10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하기엔 대놓고 이지훈 나올때가 더 못했다. 라고 해서...
Faker Senpai
20/09/10 09:27
수정 아이콘
클로저였으면 이해가 갔을거에요. 이지훈은 좋은 예는 아니죠.
랜슬롯
20/09/10 09:59
수정 아이콘
차라리 그렇게 이야기했으면 모르는데;; 비교대상이 이지훈이여선 안되죠 얼마나 잘했는데..
에바 그린
20/09/10 11:24
수정 아이콘
프라임타임 과 저 두번째 사진때문에 그런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추가 해명에서 밝힌걸 보면 더더욱 그렇고요
Faker Senpai
20/09/10 09:04
수정 아이콘
괜찬은 사람으로 봤는데 이 급발진 무엇???
이게 슼빠들이 싫어서 페이커도 싫어졌다는 심리구나...뭔지 알겠네요.
묻고 더블로 가!
20/09/10 09:12
수정 아이콘
뱅 울프 경시하는 악성 페이커팬들도 차마 못 건드리는 게 15이지훈인데 크크... 실수했네요.
롯데올해는다르다
20/09/10 09:20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 페이커? 라도 나오나 갑자기 뭔 소린지
그냥 김감독의 클로저 기용이 맘에 안든다고 쓰시면 될걸
플리트비체
20/09/10 09:20
수정 아이콘
역시 SNS는 뭐다?
루체시
20/09/10 09:22
수정 아이콘
이거 롤갤발 밈이 생각나네요. 계약 해지를 위한 의도적인 포석...?
건강보험증
20/09/10 09:23
수정 아이콘
선 넘네...
이십사연벙
20/09/10 09:23
수정 아이콘
야마모토 캬논짱 술이라도 마신거야?
포프의대모험
20/09/10 09: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뻘하게 웃겼네요
김첼시
20/09/10 09:27
수정 아이콘
현직 lck 감독이 뜬금없이 선을 훅 넘네
20/09/10 09:43
수정 아이콘
15년에 엘씨케이 안 봤네.. 진짜 개 뜬금;
20/09/10 09:56
수정 아이콘
너무 개소리인데 누가보면 이지훈이 무임승차한줄알겠네
BibGourmand
20/09/10 09:58
수정 아이콘
세체 아지르 15이지훈을 깐다고???
기도씨
20/09/10 10:13
수정 아이콘
일반인이 피지알에 올려도 까일 글을 감독이 트위터에...
빙짬뽕
20/09/10 10:27
수정 아이콘
롤갤에 이거 올리면 가루가 되도록 까일듯한데
20/09/10 10:28
수정 아이콘
좀 생각 깊은 사람인가싶은 사람들이 가끔가다 진짜 말같지도않은 소리 하는거 보면 포장이 잘됐구나 생각이
밀크카밀
20/09/10 11:05
수정 아이콘
토마토케첩님 이지훈은 티원팬들도 인정하고 안타까워하는데 왜 그러세요.
에바 그린
20/09/10 11:23
수정 아이콘
이미 해명까지 한걸 그 전까지만 가져오시면
그림자명사수
20/09/10 11:25
수정 아이콘
롤팬으로써 저 2인 로테이션이 안타까웠던건
15페이커 vs 15이지훈 대결을 못본것이지요
둘다 세체미였는데
카바라스
20/09/10 11:28
수정 아이콘
저도 15skt는 결국 페이커가 나왔을때 가장 강했다고봅니다. 근데 이지훈이 나와서도 평범한 세체(?)팀이었다는게 말도안됐죠.
及時雨
20/09/10 11:29
수정 아이콘
리더는 묵직해야 한단다
아우어케이팝_Chris
20/09/10 12:31
수정 아이콘
왜 이러실까 생각해봤는대. 제 나름대로 의역 해보겠습니다.

방금 그 경기가 페이커의 마지막 게임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페이커라는 선수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뜻.) 페이커가 자신의 전성기 시절 수많은 경기들을 이지훈 같은 선수의 출전을 위해 강탈당했다got robbed of는 사실이 너무나도 화가 난다. (페이커가 15시즌처럼. 이번 시즌 출전을 풀로 못했다는 사실이 매우 화난다는 뜻)

-> 이지훈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클로저를 왜 출전시켰느냐? 이 구성을 왜 진작 쓰지 않았느냐? 라는 의문이 아닌가 싶네요.

제 뇌피셜입니다. 총총...
20/09/10 12:59
수정 아이콘
이 뭔 소리야
20/09/10 13:08
수정 아이콘
15이지훈은 수많은 페이커팬들도 15페이커와 동등하게 쳐주는 또한명의 세체미였는데..
황제의마린
20/09/10 13:22
수정 아이콘
페이커 전성기 시절에 결승 선발, 롤드컵 선발로 나온 황제훈이 x으로 보이냐 ?
다리기
20/09/10 13:26
수정 아이콘
이지훈도 인생 최전성기를 페이커와 로테로 보냈죠.
당시 이지훈 어느 팀을 가든 멱살잡고 올라와서 페이커랑 한 판 붙었을 텐데 크크
탐사정의위엄
20/09/10 14:01
수정 아이콘
작성 시점에서 이미 해명 트윗이랑 방송 이미 다 한 사안 아난가요? 그것도 덧붙이면 다 좋았을 것 같네요.
NewDIctionary
20/09/10 15:01
수정 아이콘
15이지훈을 리스펙 안하는 T1,페이커 팬이 어디있다고 알지고 못하면서 급발진을..
20/09/10 17:02
수정 아이콘
페 훈 체제는

롤 역사속에서도 희귀하게 꼽히는

성공적인 식스맨의 모범사례인데...
큿죽여라
20/09/10 19:15
수정 아이콘
사실 이 케이스 없었으면 페이커 클로저 교체 때 지금보다 더 난리가 났었을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374 [LOL] 김정수 감독이 사퇴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421] 아카시아꽃이활짝폈네23905 20/09/11 23905 4
69372 [LOL] 씨맥과 소드의 3차 공판이 9/10일 진행되었습니다. [149] Leeka20164 20/09/11 20164 5
69371 [LOL] 역대 롤드컵 도박사 배당률에 대해 살펴보자. [13] Leeka11103 20/09/11 11103 2
69370 [LOL] 이번 롤드컵 참가자&참가팀들의 다양한 기록들 [7] Leeka9365 20/09/11 9365 0
69368 [LOL] (펌글)야마토캐논, 쏘린, 몬테크리스토의 LCK 이야기(샌드박스, 담원,정글,고스트,쵸비 등등) [62] 신불해21813 20/09/10 21813 32
69367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30화: 운명의 아이 [28] 도로시-Mk221684 20/09/10 21684 23
69365 [LOL] 이번 월즈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 '단 하나' - 약속의 LCK, 프랙탈의 LPL [24] 루데온배틀마스터11462 20/09/10 11462 5
69364 [모바일] 가디언 테일즈 신규 영웅/챕터 등장. 9/11 업데이트 내역. [22] 웃어른공격8240 20/09/10 8240 3
69363 [LOL] LCK 팀별 롤드컵 조편성 확률 [28] ELESIS9950 20/09/10 9950 2
69362 [LOL] 롤드컵 LCK 대표 3팀에 대한 주관적 평가 [71] 베스타12944 20/09/10 12944 5
69361 [LOL] 롤드컵 진출 팀 라이너들의 라인전 성적표와 단상(?) [31] Ensis9871 20/09/10 9871 4
69360 [LOL] 페이커와 클로저 이야기 [24] 대관람차12827 20/09/10 12827 8
69359 [LOL] 내년 T1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77] 베스타13412 20/09/10 13412 23
69358 [LOL] 해외 팬들이 뽑은 파워랭킹 [21] 사또10166 20/09/10 10166 2
69357 [LOL] 끝나버린 20T1에 대한 시즌 소회 [202] 삭제됨15693 20/09/10 15693 5
69356 [LOL] 롤드컵 라인별 파워랭킹을 매긴다면? [79] 피베11032 20/09/10 11032 8
69355 [기타] [크킹3] 크린이용 팁 2번째 [12] 겨울삼각형18740 20/09/10 18740 3
69354 [LOL] 롤드컵 진출팀이 확정된 후 배팅사이트 첫 배당률 현황.jpg [77] 신불해15771 20/09/10 15771 0
69353 [LOL] 김정수 감독님 명장이 맞습니다. 다만 [153] 아지매17993 20/09/10 17993 85
69352 [LOL] LCK 팀들의 장기계약 명단 (feat 미리보는 스토브리그) [75] Leeka11829 20/09/10 11829 0
69351 [LOL] 그룹스테이지 헬조를 가를 핵심 팀들 [18] gardhi9333 20/09/10 9333 10
69350 [LOL] LCK 스프링 / 서머 / 선발전 시청자수 TOP 5 [16] Leeka10870 20/09/10 10870 0
69349 [LOL] 담원 / DRX / 젠지의 조 편성 경우의 수 살펴보기 [28] Leeka9613 20/09/10 961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