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5/07/31 02:48:16
Name	ygcoming
Subject	[잡담] 티원의 우승을 보면서...
https://pgr21.co.kr/free2/15107 삭게로! 먼저 티원의 우승을 축하하며...ktf선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게임에서 보여지듯이 용병술의 승리라고 볼 수 없네요... 박태민 김성제 조합... 전상욱 박태민 박용욱 모두... 멋진 기용이었습니다.. 이제 곧 있을 2라운드의 티원의 전력이 기대가 되는데요.. 먼저 최연성 선수의 복귀죠... 개인전의 확실한 카드 하나가 늘어나는 셈이고... 팀플에서도 박태민과의 호흡을 기대해봄직 합니다... 또한 김성제 선수의 부활을 기대해보죠... 듀얼에서 2라운드 진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자주 방송에 나오고 대회에 자주 출전하다보면 예전의 포스를 회복하지 않을까.. 하는 조그마한 기대까지.. 오늘 보여줬던 박태민 김성제의 조합 역시 꽤 괜찮은 조합일 듯합니다.. 고인규 윤종민 조합과 임요환 성학승 조합에 이어 제 3 선택으로 2라운드의 부활 할 듯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올드카이노스

해시 아이콘

05/07/31 09:06

최연성 선수까지 출전한다면,T1선수들 사이에 개인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겠네요~;;

저달로날보내

해시 아이콘

05/07/31 09:26

2라운드는 신인 발굴 할것 같은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114	푸념글]혹시 어제 스펀지 보신분들 계신가여? [27]	Niche™5906	05/07/31	5906
15113	최연성, 이병민 선수가 부럽다고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내심입니다. [14]	루시퍼4968	05/07/31	4968
15112	팀을 책임지는 사나이 .... [11]	어둠팬더4358	05/07/31	4358
15111	각팀의 테란라인 [43]	실내화박스6010	05/07/31	6010
15109	흔히들 말하는 S급선수를 가진다는 것. [6]	SlayerS_[Dragon]5664	05/07/31	5664
15108	엔트리 이상했나요? [33]	밍구니5289	05/07/31	5289
15107	[잡담] 티원의 우승을 보면서... [2]	ygcoming4178	05/07/31	4178
15106	KTF의 패배원인이 KTF테란라인이 약해서라구요? 글쎄요... [26]	김호철4527	05/07/31	4527
15105	오랜만에 보는얼굴...그도 부산사나이입니다. [9]	coolasice4342	05/07/31	4342
15104	잠시 윤열 선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13]	히또끼리5373	05/07/31	5373
15103	잠시.. 밤하늘을 보며.. 잠시 떠올려보는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17]	사탕발림꾼4271	05/07/31	4271
15102	실수가 아닙니다- 실패입니다. [9]	단류[丹溜]4510	05/07/31	4510
15101	그날 우리는 뼈아픈 패배를 했고, 잊지 않고 있었다. [15]	DeMiaN4580	05/07/31	4580
15100	이번에 깨진 징크스와 지켜진 징크스들... [21]	원가스울트라5717	05/07/31	5717
15099	KTF패배..당분간 여기 안오겠습니다. [29]	EndLEss_MAy6085	05/07/31	6085
15098	[연재]hardcore-1.아마추어-(1)소식 [1]	퉤퉤우엑우엑4301	05/07/31	4301
15097	내가 만약 정수영 감독이라면... [75]	변명은마...5993	05/07/31	5993
15096	오늘밤 KTF의 패배.. 왜 이렇게 아쉬운걸까요... [5]	swflying4221	05/07/31	4221
15094	오늘은 감독싸움의 승리..... [19]	초보랜덤4660	05/07/30	4660
150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7]	백야4087	05/07/30	4087
15091	큐리어스 와 KOR. 그리고 T1의 우승횟수는 ? ? [22]	Cherry4609	05/07/30	4609
15090	T1이 한을 품으면 광안리에서도 우승한다! [10]	스트라포트경4742	05/07/30	4742
15089	SKT T1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4]	마법사scv4457	05/07/30	4457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