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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4 '다시한번 4위로 무너지고 싶지 않다.'박지호 VS '첫 4강진출인데 4위로는 머물수 없다.' 한동욱 [8] SKY923484 06/02/28 3484 0
21332 신한은행 스타리그 우승자는 최연성? [34] 나멋쟁이4860 06/02/28 4860 0
21330 한동욱......아직 끝이 아니다. [24] 박지완3899 06/02/28 3899 0
21328 영화 <쏘우> 1,2편 다 보신분들 답변좀 [36] 냥이6238 06/02/28 6238 0
21327 박성균 vs 이제동 성사될수 있을지&한팀 3종족 3개시드 싹슬이 도전 [10] 초보랜덤3704 06/02/28 3704 0
21326 오늘 경북 영천이라는 먼길을 다녀 왔습니다 [2] Memories3627 06/02/28 3627 0
21325 박현준 선수의 승리를 보며 KTF에 바랍니다. [14] Velikii_Van3593 06/02/28 3593 0
21324 올스타리그 관전기 - 날...라!!! [21] 세이시로4298 06/02/27 4298 0
21323 KTF에게 바라는 점입니다. [23] 청수선생3450 06/02/27 3450 0
21322 현재 비 스폰팀중 쓸만한 테란카드는 얼마나? [49] 토스희망봉사5533 06/02/27 5533 0
21320 [잡담]학생때가 좋은 것이여~ [12] 삭제됨3331 06/02/27 3331 0
21319 차라리 1.07로 돌아가는건 어떨까요? [59] 플토대동단결5316 06/02/27 5316 0
21318 KTF의 7가지 죄. [16] SkPJi4182 06/02/27 4182 0
21317 터보를 단듯한 안현수와 진선유.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26] 김정재3940 06/02/27 3940 0
21316 밸런스 붕괴맵에 대한 대책(?)을 나름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9] letsbe03760 06/02/27 3760 0
21315 플러스팀 창단 정말 반가운 일이네요.. [45] 김호철4747 06/02/27 4747 0
21314 화이트데이때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8] AttackDDang3687 06/02/27 3687 0
21311 Plus, 르까프 프로게임단으로 재창단!! ?? [168] 게레로9145 06/02/27 9145 0
21308 2006 기대주 박현준 선수 [23] Attack4315 06/02/27 4315 0
21307 피터의 원칙 [11] Gidday3621 06/02/27 3621 0
21305 내 머리속의 궁금증~` [19] 하늘 사랑3477 06/02/27 3477 0
21304 임요환 선수의 그파1차전알포인트 맵에서의 전대미문의 그 전략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46] 19996395 06/02/27 6395 0
21302 시대를 휩쓴 팀플최강멤버들 [41] 공공의적5734 06/02/27 5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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