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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71 KTF가 우승하기를 바랐습니다. 아니, 준우승을 안하기를 바랐습니다. [12] 아크이브3500 06/02/26 3500 0
21270 진선유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43] 힙합아부지8765 06/02/26 8765 0
21268 모든걸 바꾸세요.. [19] 오렌지나무3355 06/02/26 3355 0
21267 KTF 엔트리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35] Kim_toss3931 06/02/26 3931 0
21265 KTF의 우승,준우승의 운명은 강민,박정석 두선수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48] 김호철4409 06/02/26 4409 0
21264 KTF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9] koel23373 06/02/26 3373 0
21263 승리를 축하하지만 뭔가 남은 아쉬움... [5] 狂的 Rach 사랑3351 06/02/26 3351 0
21262 오늘 그랜드 파이널은 포커 한게임과 같았다. [7] Figu3360 06/02/26 3360 0
21261 퇴장, 문답. [2] 자리양보2458 06/02/26 2458 0
21260 2006 KTF의 스토브리그에 대한 생각 [15] 가승희3412 06/02/26 3412 0
21258 가가 가가? [5] 백야3203 06/02/26 3203 0
21256 오늘 방송을 보며 느낀 이스포츠의 문제점...... [22] 홈런볼4415 06/02/26 4415 0
21255 지극히 개인적인. [1] 김태엽3827 06/02/26 3827 0
21251 새벽이 오려면 어둠이 깊어야 하는 법. [2] 타이거즈3765 06/02/26 3765 0
21250 GO에게 돛을 달아주세요. [13] withsoul3540 06/02/26 3540 0
21249 왜 KTF만 갖고 그래? [13] 다크고스트3392 06/02/26 3392 0
21248 변화, 변화, 변화.... 어쩌라구? [22] 호수청년4376 06/02/26 4376 0
21247 SK Telecom T1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17] 나야돌돌이3408 06/02/26 3408 0
21246 T1의 또다른 보배 서형석 코치님~! [10] lightkwang4296 06/02/26 4296 0
21245 KTF가 과연 박정석 홍진호 강민 선수 등을 방출해서 얻을께 무엇일까? [52] Attack4147 06/02/26 4147 0
21244 KTF 스토브리그때 이렇게 분명 바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51] 패러다임......3397 06/02/26 3397 0
21243 스타리그를 처음 봤을 때.. [2] EX_SilnetKilleR3752 06/02/26 3752 0
21242 임요환 선수 경기중 ... [38] JJ3875 06/02/26 38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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