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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41 이유없는 외로움. [2] 비롱투유3729 06/02/25 3729 0
21240 박용욱선수 정말. .. [20] JJ3858 06/02/25 3858 0
21239 제 생각입니다. [4] 이영철3663 06/02/25 3663 0
21238 저만의 그랜드파이널 결승 MVP는 이병민선수입니다. [20] 김호철3445 06/02/25 3445 0
21237 전상욱,박태민선수 이 보물들!!! [56] 가루비3888 06/02/25 3888 0
21236 KTF 이렇게 바꿔보자 [17] 정팔토스♡3640 06/02/25 3640 0
21235 변화를 원하나요?. [14] 처음이란3439 06/02/25 3439 0
21234 KTF의 준우승..축하합니다..그리고 KTF팬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48] 김호철3592 06/02/25 3592 0
21232 T1이 너무 잘해서 KTF가 졌다는 말은 조금 아닌것 같습니다. [32] 하얀나비4319 06/02/25 4319 0
21231 스타리그 주간 MVP (2006년 2월 넷째주) [9] 일택2797 06/02/25 2797 0
21230 너무 쉽게 마음이 변하는건 아닌가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10] legend3388 06/02/25 3388 0
21227 e스포츠, 이대로 가면 팬들은 떠날 것이다 [59] EzMura4408 06/02/25 4408 0
21226 KTF의 감독과 선수들의 대대적 개편을 요구 합니다. [108] 내스탈대로3782 06/02/25 3782 0
21225 엔트리 예상 발표에 대해서... [3] 아침해쌀3412 06/02/25 3412 0
21224 KTF를 포기하며...그리고, 다시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25] 사신김치3458 06/02/25 3458 0
21223 KTF가 과연 SK보다 투자를 적게 했을까요? [4] 하얀나비3301 06/02/25 3301 0
21222 KTF 정말 잘하지 않았습니까? [23] 마르키아르3283 06/02/25 3283 0
21221 철의장막이 무너지는순간.. T1은 프로리그를 제패했다. [14] iloveus3589 06/02/25 3589 0
21220 두마리 토끼를 결국 잡은 최연성 선수 ^^ [16] 붉은노을3277 06/02/25 3277 0
21219 [RinQ] 정말 한번쯤은 그들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2] 304443550 06/02/25 3550 0
21218 KTF 매직엔스팀의 감독 이하 프런트진 및 선수단의 전면적인 교체를 요구합니다. [88] 저녁달빛4343 06/02/25 4343 0
21217 최고의 SK Telecom T1 !!!! [28] 마법사scv3611 06/02/25 3611 0
21216 홍진호와 이병민으로 보는 작금의 KTF [89] 하얀나비5511 06/02/25 5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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