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10/12 22:47:50
Name 이도근
Subject 그저 감탄사...
박정석 선수..

정말 하늘이 내린 프로토스군요.

현존하는,
유사이래 최강의
프.로.토.스. 라는 생각이 거듭 듭니다.

프로토스의 핵이라는
하템과 질롯을
가장 완벽하게 운용해내고 있고

현재 컨디션까지도 절정에 이르른데다

온겜넷 우승, 그것도 상대가 임요환 선수였으니..
이젠 심리적으로도 무장이 단단히 됐겠죠.


KPGA 4차리그에 플토가 3 이었죠, 아마?
박정석 선수, 4차 리그에서 이윤열 선수에게 설욕전 확실히~!


ps. 임요환 선수도 설욕전을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mUr_Knight
02/10/12 23:08
수정 아이콘
현재 토스란 종족의 메커니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유저는 정석선수라고 봅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345 황제여...그저 눈물이 납니다..... [11] [GhOsT]No.12471 02/10/12 2471
7343 결승 구경갔다온뒤 [1] 권문명1107 02/10/12 1107
7342 프로토스에는 슈팅 셔틀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8] InToTheDream1993 02/10/12 1993
7341 임요환선수 박정석 선수 두분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2] 경규원1200 02/10/12 1200
7340 또 연습상대운운하는 말이 나오는군요..답답합니다. [15] 김호철1895 02/10/12 1895
7344 [re] 또 연습상대운운하는 말이 나오는군요..답답합니다. [5] 폭풍저그1314 02/10/12 1314
7339 결승무대 비하인드 스토리. [3] 캐터필러1925 02/10/12 1925
7338 승리의 갈림점들 [7] 김연우1329 02/10/12 1329
7336 이럴수가............임vs박.....3일후... 안인기1342 02/10/12 1342
7335 그저 감탄사... [1] 이도근1250 02/10/12 1250
7334 IS는 프로토스 유저 영입에 실패한 듯... [27] Triple_H[WWe]2625 02/10/12 2625
7333 결승전보고 잡담.. [7] 블루 위시1380 02/10/12 1380
7332 이번 SKY 2002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엔딩곡 [2] 박정석테란김1330 02/10/12 1330
7331 저기 임선수 군대 언제 가나요.. [22] KABUKI2083 02/10/12 2083
7330 박정석......그는 난세에 나타난 또하나의 영웅이다!!! NINJA1313 02/10/12 1313
7329 경기가 끝난후 바로 나가시는 분들은 뭐죠? [11] 강성석1469 02/10/12 1469
7328 물량에 대한 어떤 허접의 멍청한 생각 [8] 밥흐당1374 02/10/12 1374
7327 온게임넷 스카이 2002 결승전 중계 - ! [365] GGoMaTerran14267 02/10/12 14267
7326 겜 시작 한시간전... [3] [GhOsT]No.11241 02/10/12 1241
7325 프리베틀넷에대한 잡담.. [1] 묵향지기1373 02/10/12 1373
7324 온게임넷 차기 스타리그 선수들!-0- [11] 윤승렬1480 02/10/12 1480
7323 온라인 중계 원하시는 분~ [23] 불타는사나이1381 02/10/12 1381
7321 알고 싶어서 찾아본 각팀의 선수들 과 종족 분포 [8] 하늘이내린이1968 02/10/12 19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