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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6/14 13:08:52
Name Dabeeforever
Link #1 http://www.tum.co.kr
Subject 지난 두번의 온게임넷 스타리그 4위, 그 함수관계
첫번째 사례
2002 스카이배 4위를 기록, 듀얼 F조로 밀려난 베르트랑 선수.
첫 경기에서 박상익 선수에게 패배했으나,
4경기를 승리한 뒤 박상익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
리벤지에 성공하며 스타리그 진출.
파나소닉배에서 전 대회 우승자 박정석 선수와 같은 조 소속.
A조는 네개 조 중 최고 죽음의 조로 꼽혔다.
박정석 선수는 16강에서 탈락했고,
베르트랑 선수는 8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두번째 사례
파나소닉배 4위를 기록, 듀얼 F조로 밀려난 박경락 선수.
첫 경기에서 나도현 선수에게 패배했으나,
4경기를 승리한 뒤 나도현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
리벤지에 성공하며 스타리그 진출.
올림푸스배에서 전 대회 우승자 이윤열 선수와 같은 조 소속.
A조는 네개 조 중 최고 죽음의 조로 꼽혔다.
이윤열 선수는 16강에서 탈락했고,
박경락 선수는 8강 진출, 현재 4강까지 올라있다.


p.s 그래도 김근백 선수는 스타리그 올라갈것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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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그
03/06/14 13:28
수정 아이콘
딴지는 아니지만;;; 2002 스카이배때... 박정석과 베르뜨랑 한번 붙지 않았나요^^;; 박정석이 개마고원에서 이겼던것 같은데;
Dabeeforever
03/06/14 13:30
수정 아이콘
4강전 이상만 생각하고 써버렸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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