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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3 19:06
용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으며 총선후 당내 행보를 보면 글쎄요... 무운을 빕니다.
그런데 피지알 선게 글 및 댓글 작성이 모바일이 안된다는게 실화인가요? 성향은 안그런데 대개 보수적이네요.
25/04/13 22:01
예전에 너무 과열된 싸움이 많이 벌어져서 모바일로는 못 쓰게 막는 규정을 만들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툭툭 던지는 키배보다는 컴퓨터로 좀더 정제된 댓글이 올라오는것을 기대한 것이겠지요.
25/04/14 03:19
김문수, 이재오의 과거와 오늘...
진중권의 과거와 오늘, 정규재, 김진의 과거와 오늘,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가 생각나기도 하고, 모두 변할때 혼자 '이의있습니다'를 외쳤고 시간이 지나서 기타를 치며 어설프게 상록수를 부르던 그 사람도 생각나네요.
25/04/14 11:26
이번에 경선 참가하고 기탁금 1억 태운 다음에 다음 총선 때 공천 자리 하나 받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제 호남에서 출마하는건 꿈도 못 꿀테니 다시 용인을 노래던지 호남 배려 비례대표 상위권 순번을 받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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