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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9 21:52
이런거 몇 주 전에도 본거 같은데요....
아! 울산시장 관련한 경찰 수사에 자유당 '미친 개' 언급한 사건이 있었죠. 이 사건 후에 뭐 자유당과 경찰이 이젠 멀어졌을거란 추측들을 했었지만 이번에 자유당-조선일보 권언유착 관련 경찰 압수수색 쇼를 보면서 아... 이것도 그냥 언론과 자유당이 서로 쇼하는거에요. 깊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18/04/29 21:53
근데 왜 네이버 폐쇄가 나오죠 크크크
본인들 주장대로면 허위사실을 실은 건 국민일보이고 네이버는 그저 가판대 역할을 하는 것에 불과한데.
18/04/30 00:21
네이버는 그냥 아예 국민샌드백이 된 기분이네요. 어디서는 그린일베라고 하지를않나 저쪽에서는 또 좌파의 여론공작이라고 하지를않나...
18/04/29 22:40
신기한게 싸움 같이 보여도(mbn 출입금지, 금방 풀린것 같더만요) 드루킹 건으로 언론들과 또 뭉치는거 보면 천생연분, 죽음도 못 갈라놓는 사이들 같아요
18/05/03 17:02
본 게시물은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 공문에 따라 수정조치되었습니다.
관련 공지: https://pgr21.co.kr/?b=8&n=7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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