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4/24 20:50:44
Name harijan
Subject [일반]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권한을 이용 사익 추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44071

처마 게이트 이후 최대의 게이트라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 그것도 무려 옥류관 냉면을...

야당은 뭐하는 건지... 특검 가야죠.

절대 제가 먹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ㅠ.ㅠ


p.s: 가까운 미래엔 누구나 옥류관 냉면이 먹고싶을때, 먹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
18/04/24 20:52
수정 아이콘
심지어 봉하쌀로 지은 밥도 올린다더군요
특이점주의 자
18/04/24 20:58
수정 아이콘
참고삼아 말합니다만, 부디 댓글은 보지 마세요. 쓰래기 댓글들 잔뜩입니다.
개소리도 당당하게 적을수 있는게 인터넷의 특성이라지만, 저 댓글들은 맛이 갔어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트루킹 뒤져보는 그 정보력, 저 댓글들 조사하는데 좀 써봤으면 하네요.
포도씨
18/04/24 21:07
수정 아이콘
요즘에는 그냥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입만 열면 세상에대한 저주밖에 나올게 없는 인간들이라면 사는게 행복할리가요.
러블리즈서지수
18/04/24 21:24
수정 아이콘
아 이걸 먼저 봤어야 하는데 링크를 눌러버렸... ㅜ
커피소년
18/04/24 21:32
수정 아이콘
이미 보고왔..
사실 이제와서 저런거 신경쓰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더 드네요.
피지알볼로
18/04/24 23:10
수정 아이콘
으으 이미 보고 와버렸어요...
판콜에이
18/04/25 01:46
수정 아이콘
뭐 저런 댓글 너무 많이봐서..... 요즘엔 저건 양호한 수준이죠.
18/04/24 21:01
수정 아이콘
유재석 휴지2장에 이은 가장 논란거리가 될 듯 크크크크
그놈헬스크림
18/04/24 21:02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진심 뉴스 댓글들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좌표찍고 오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한신한 리플들만 있고...
관리를 못할거면 뉴스 댓글 내려놔야되는데 자기들 영향력 보여준다고 댓글 잠그지는 않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피지알중재위원장
18/04/24 21:04
수정 아이콘
어느쪽으로든 중간이 없고 너무 극단적이에요.
연예 스포츠 가릴것 없이요.
18/04/24 21:48
수정 아이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댓글을 없애버리면 기자가 쓴 소설을 지적할 수단이 사라집니다.
이번 드루킹이라거나 평양올림픽이라고 떠들었던 것들이 사실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요.
판콜에이
18/04/25 01:48
수정 아이콘
22222 지금도 편파기사 넘쳐나는데 댓글로 반박조차 막으면 원사이드 정보주입밖에 안돼보입니다.
치킨너겟은사랑
18/04/25 09:00
수정 아이콘
댓글을 미국처럼 기사홈페이지로 막바로 이동해 달수 있게 해야죠
NC TWICE
18/04/24 21:04
수정 아이콘
이번 정상회담이랑 북미정상회담 잘 되면 서울에 분점 내면 안될지....
주니엘
18/04/24 21:16
수정 아이콘
태극기 할배들이 옥류관에 불지르고 유리 깨지 않으면 다행일걸요.
어떻게든 영업한다 해도 영업방해하는 방법은 많죠.
못 먹을거를 냉면에 탄 다음에 이를 TV조선에 폭로한다던가...
보건소에 민원폭탄을 넣어서 트집을 잡는다던가...
혹시 술이라도 팔면 미성년자를 투입한다던가...
면스플레인은 젠더폭력이라는 칼럼을 한겨레에 기고한다건가...
아니면 간장 두 종지를 주지 않는다고 조선일보에 사설을 올리거나.... 잉?
VinnyDaddy
18/04/24 21:16
수정 아이콘
??? : 억울하면 대통령 되시든지~
10월9일한글날
18/04/24 21:40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는 박근혜정부 100분1도 못 따라가겠에요..에휴 어찌될런지~
18/04/24 22:11
수정 아이콘
북한에 대한 과도한 경비지출은 국민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부분도 있다는것을 우리가 인정을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한초보
18/04/24 22:19
수정 아이콘
뭘 기준으로 비교할지 의견 좀 내보세요
18/04/24 22:28
수정 아이콘
당장 평창올림픽 지출비용만 봐도.. 충분히 많이 쓴것을 짐작 할수 있지요,
영원한초보
18/04/24 22:34
수정 아이콘
질문을 좀 더 쉽게 설명해 볼게요.
본문은 정상회담 만찬 비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쌈장님은 과도한 경비지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정상회담 만찬비용이 과도하다는 말을 하신겁니다.
그렇다면 과도한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게 우선 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평창올림픽 지출비용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핵심내용에 맞는 답변을 하시려면
적당한 선의 만찬 내용과 해당하는 비용을 이야기하시고
정상회담 만찬 비용이 과도하다면 얼마나 과도한지를 비교해야 합니다.
18/04/24 22: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분란 조장(벌점 4점)
Suomi KP/-31
18/04/24 22:36
수정 아이콘
의전을 그따위로 하는 국가 있으면 대답좀 해주시죠?
18/04/24 22:37
수정 아이콘
북한에 대한 과도한 경비지출은 국민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부분을 강조 하고 싶네요.
영원한초보
18/04/24 22:42
수정 아이콘
일단은 PGR이랑 쌈장님이랑 정서가 달라도 한참 많이 다르신 것 같아요.
쌈장님이 생각하는 정서를 대변해줄 정치인도 자유한국당 내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군요.
18/04/24 22:43
수정 아이콘
의견을 피력하기전에 커뮤니티의 색깔을 인정하는것이 우선 이지요. 본인은 PGR의 주류의견을 충분히 잘 숙지하고 있고 이사이트의 성격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초보
18/04/24 22:49
수정 아이콘
현재 YTN에서 평양냉면 이야기하는데 보시고 어떤 생각차이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18/04/24 22:5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선거게시판 댓글 보다 빵 터질줄이야. 와...
aurelius
18/04/24 23:40
수정 아이콘
음... 이 댓글은 댓글 글쓴이가 최소한의 외교적 또는 정치적 상식이 있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웃어야할지... 씁쓸한 표정을 지어야할지.
18/04/25 00: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스네어리버
18/04/25 00:04
수정 아이콘
첨엔 재미라도 있었지만 이젠 재미도 없네요..
표절작곡가
18/04/25 00:16
수정 아이콘
근데 뉴스를 보아하니
과도하게 비싼 식재료가 없어 보이던데요???

정주영 회장과 인연이 있는 소고기랑,
스위스 요리가 과도하게 비쌀라나....???
18/04/25 00:01
수정 아이콘
컨셉질도 적당히 해야 웃어줄 수 있는 법, 좀 적당히 합시다.
강동원
18/04/24 22:21
수정 아이콘
애국보수국민정서로는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죠. 그럼요.
18/04/24 22:32
수정 아이콘
국가원수의 테이블에는 답변이 없는 질문이 쏟아집니다.
여러 참모들의 조언을 듣고 결국 최종적인 결정, 국익을 위한 고독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은 국가원수의 몫이죠.
국가원수의 결정이 모든 국민들의 마음에 쏙 들수는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원수의 자리는 외로운 자리 입니다.
드러나다
18/04/24 22:24
수정 아이콘
편익을 몇곱절로 받아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18/04/24 22:31
수정 아이콘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김씨왕조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트럼프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압박을 지울 생각이 없다는 것이 굳건한 점 정도랄까요?
윤가람
18/04/24 22:26
수정 아이콘
전비, 전후 복구비용으로 천 조 이상 깨지는 것보단 낫쥬.
18/04/24 22:29
수정 아이콘
평화는, 강력한 군사력과 굳건한 안보의식으로 감히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하도록 전쟁을 억제하는 것. 그것이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윤가람
18/04/24 22:32
수정 아이콘
한국이 전쟁 안 한다고 해도 도람뿌가 먼저 때릴 판이었는데 뭐 별 수 있나유. 도람뿌도 달래고 정은이도 달래고 평화모드 잡아서 전쟁위기도 해소하고 겸사겸사 떡 본 김에 제사도 지내는 거쥬. 전비, 복구비용보단 이게 낫잖아유.
18/04/24 22:34
수정 아이콘
국가원수의 고독한 결정을 존중합니다만, 본인은 강경파 보수로써 아쉬운마음이 없잖아 있네요.
사마의사소
18/04/24 2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디가서 보수라고 말하는거 창피하지않소이까?
그대가 좋아하는 홍가같은자가 보수가 아니에요!

공동체를 위한 헌신과 희생!
준법의식!
합리적인 전통의 계승과 발전!

대충 보수의 덕목을 읊어봤는데
자한당과 홍가놈이 해당된다고 봅니까?
북한에 반대한다고 보수가 아니에요

보수라고 자꾸 징징대지 마세요
정상을위해
18/04/24 23:05
수정 아이콘
십분공감합니다만 수정을조금하셨으면 해요ㅜㅜ 벌점이 염려됩니다
사마의사소
18/04/25 00:18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약간 수정했습니다
내 벌점은 소중하다는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닭장군
18/04/24 23:02
수정 아이콘
오지고 지리는 부분이군요.
저격수
18/04/24 23:25
수정 아이콘
님이 강경보수인지 뭔지는 모르겠어요. 애초에 보수라는 가치가 무엇을 대변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18/04/24 23:27
수정 아이콘
누가 한국의 보수를 묻거든 피지알을 켜 이분을 보게 하라.
사악군
18/04/25 08:22
수정 아이콘
그러지 마세요 ㅜㅜ
정상을위해
18/04/25 00:28
수정 아이콘
내일이라도 당장 탱크 몰고 주석궁에 가셔야죠
준비는 다 되셨죠?
foreign worker
18/04/25 10:17
수정 아이콘
이런 강경, 호전적인 분들이 정말로 전쟁한다고 하면 그때도 용감하게 총들고 나설까요?
전 기대 안합니다. 흐흐흐
18/04/25 10:25
수정 아이콘
국민 정서를 왜 님이 판단해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작별의온도
18/04/24 22:46
수정 아이콘
만약 정말로 종전이 되면 자유한국당 계열의 패가 하나 사라지는 셈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18/04/24 22:59
수정 아이콘
종전 되고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고.. 우리나라도 북한도 서로를 이용하면서 경제성장이든 뭐든 두 국가 다 잘 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런 세상이 와서 빨갱이 타령, 종북 타령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거 못하면 그쪽 망하겠지 뭐~ 그거말고 할줄 아는게 있긴한가...
특이점주의 자
18/04/24 23:42
수정 아이콘
전 종전되면 북한 사람들 밀항과 범죄 때문에 오히려 더 우경화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이 이민자 때문에 우경화 되는 것처럼 말이죠.
18/04/25 01:06
수정 아이콘
아... 그게 있었네요.. 평화 모드 가도 자한당의 패는 하나 또 생기겠네요
붉은밭
18/04/24 23:05
수정 아이콘
선거 끝나고도 계속 활동할지 궁금하다..
18/04/24 23:17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다 웃고 갑니다. 크크크크
냉면 저도 좋아하는데 넘나 부러운 부분...
특이점주의 자
18/04/24 23: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댓글이 참 어이없긴하죠.
국가원수를 저렇게 대접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다고, 과도한 경비 운운하면서 비빔밥에 미역국이라니.
"나는 북한이랑 사이좋게 지내는게 싫어요. 북한 성질 건드려서 또다른 연평해전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거와 다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북한 도발, 군인들 목숨에 노발대발 했으면 이럴때는 박수치며 좋아해야 되건만 오히려 망치고 싶어하는거 같긴합니다.
돌돌이지요
18/04/24 23:3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경제규모나 국제적 위상을 생각하면 비빔밥과 미역국 정도로 의전을 하면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될텐데요
댓글이 갑자기 많아져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cluefake
18/04/24 23:38
수정 아이콘
사실 컨셉으로 좀 티나게 하시는 분이라..
근데 요즘은 너무 컨셉이 티가 나시더군요.
파이몬
18/04/24 23:56
수정 아이콘
가끔씩 빵 터지는 문장이 있어 좋아하는 분입니다.
18/04/24 23:38
수정 아이콘
정상회담에 비빔밥 미역국한그릇이면 된다라..
그럼 피자스쿨과 맘스터치 치킨버거는 되고 도미노피자는 안되겠네요. . 비싸서.
18/04/24 23:51
수정 아이콘
도미노 피자 할인 쩔어요! 가능해요!
레가르
18/04/25 02:3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무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빵 터졌습니다 크크
정상을위해
18/04/24 23:47
수정 아이콘
댓글이 얼마 안돼서 확 불어서 ???뭐지???했더니 역시나
신혜진
18/04/25 01:48
수정 아이콘
아이고 레벨업을 해버리셨네
선거 끝날 때까지 볼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18/04/25 01:52
수정 아이콘
아... 위의 벌점을 마지막으로 이제 선거 끝날 때까지 못 돌아오시게 됐네요.
로제타
18/04/25 02:01
수정 아이콘
가셨네요...
18/04/25 03:37
수정 아이콘
대신 건게를 선게 대신 사용할듯 합니다.
한동안 피곤할텐데 힘내시길.
18/04/25 08:04
수정 아이콘
렙업했네요 크크크크크크크
베네딕도
18/04/25 09:01
수정 아이콘
컨셉질도 벌점 안받을 정도로 사람 속 슬슬 긁으면서 티안나게 해야 열받는건데
‘그 분’은 너무 티가 나서 오히려 피식 하고 웃게되는 크크크
선거 기간 동안 쪼렙 어그로꾼 재롱잔치 보는 재미가 있을뻔 했는데 렙업했다니 아쉽네요 크크
YORDLE ONE
18/04/25 09:30
수정 아이콘
애국보수 한분이 이렇게
18/04/25 09: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가원수도 아니고 당대표가 자기쪽 사람 됐다고
신나서 트러플에 샥스핀을 대접하는것이 보수죠 암요
저번에 삼개월 못 채우고 복귀 하셨던데 이번에 꼭 삼개월 채우고 복귀하싶시요

그리고 건게에 매일 글올리면서 운영진 좀 괴롭히지 마시고요
foreign worker
18/04/25 10:19
수정 아이콘
댓글은 달고 싶은데 권한이 날아가 버렸으니 열 좀 받으시겠네요. 축하합니다. 크크크
Finding Joe
18/04/25 10:56
수정 아이콘
어그로에 점점 반응이 시큰둥해지니까 무리수 두다가 철퇴. 전형적인 분탕러의 자멸 패턴이죠. 광대놀음 보는 재미는 있었는데 살짝 아쉽슶니다.
정상을위해
18/04/25 11:29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흐흐
그런데 마지막 '아쉽습니다'의 '브스' 받침은 오타인가요 아닌가요 크크
Finding Joe
18/04/25 11:48
수정 아이콘
에구 진짜 오타입니다 전 저렇게 돌려서 안 까요 ㅠㅠ
그런데 그렇게 보니 재미있긴 하네요 흐흐
닭장군
18/04/25 11:57
수정 아이콘
아쉽습셉!
진격의거세
18/04/25 12:36
수정 아이콘
트럼프 오면 넌 덩치크니까 와퍼 문재인은 덩치가 작으니 맥도날드로 퉁치면 되겠네요 와하하
영수회담은 그냥 구내식당에서 밥먹고 자판기커피로 퉁치죠
18/04/25 15:42
수정 아이콘
선거 한참 남았는데 심심해서 어쩌나 크크크크 아 부캐 있겠구나
18/04/25 21:36
수정 아이콘
크크
건게에서 활동중이시네용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15 [일반] "도대체 70%가 어떻게 나오지"…여론조사, 진짜 여론일까? [40] 자전거도둑7284 18/04/25 7284
3914 [일반] 경찰, TV조선 압수수색 시도 + 웃음벨 추가 [50] 길갈6965 18/04/25 6965
3913 [일반] 최근 파주땅값이 많이 오르나보네요 결국 돈!! [8] 청운지몽4883 18/04/25 4883
3912 [일반]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29] 키무도도4788 18/04/25 4788
3911 [일반] 검찰 "드루킹 계좌 8억, '다단계 판매+강연료'가 전부" [14] 공노비4979 18/04/25 4979
3910 [일반] 25개월 전에 썼으면 행복회로 탄다고 욕 먹었을 글.txt [45] kicaesar6522 18/04/25 6522
3909 [일반] 자유한국당 6.13지선 슬로건 발표 [50] 강동원6756 18/04/25 6756
3908 [일반] 어느 마을의 소년 이야기(3) [1] 미사쯔모2292 18/04/25 2292
3907 [일반] [중복] 이쯤 다시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 [21] aurelius5259 18/04/25 5259
3906 [일반] 오늘 나온 리서치뷰 여론조사. 아무튼 고공행진 [74] Darwin7039 18/04/25 7039
3905 [일반] [뉴스 모음] 절도범은 '훔쳤다'. 기자님은 '가져갔다'?? 외 [14] The xian6838 18/04/25 6838
3904 [일반]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권한을 이용 사익 추구 [81] harijan8048 18/04/24 8048
3902 [일반] 文대통령 "개헌투표 동시실시 무산,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 [83] Credit10571 18/04/24 10571
3901 [일반] 어느 마을의 소년 이야기(2) [18] 미사쯔모5277 18/04/23 5277
3900 [일반] 오늘자 블룸버그 1면.jpg [34] aurelius7187 18/04/23 7187
3899 [일반] 드루킹의 느릅나무 출판사 절도범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99] ㈜스틸야드12128 18/04/23 12128
3898 [일반] 지선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41] 순수한사랑7027 18/04/23 7027
3897 [일반] 드루킹, 노회찬 의원에게 5천만원 건내려했다 [21] 디오자네7576 18/04/23 7576
3896 [일반] 자한당만큼은 아니지만 내부상황이 볼만한 바미당 [57] 후추통8987 18/04/23 8987
3895 [일반] 오늘자 야당&언론 미쳐버리는 리얼미터 조사 [103] Darwin12623 18/04/23 12623
3894 [일반] [뉴스 모음] 오늘도 베낀다 외 [13] The xian5917 18/04/23 5917
3893 [일반] [가상] 정치인들에게 특이점이 온다면 [41] 태연이4679 18/04/22 4679
3892 [일반] 맘에 드는 후보가 없더라도 차악을 뽑아보자... [52] 황약사5554 18/04/22 55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