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종족 밸런싱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아주 훌륭한듯 ^^

스톰업그레이드는 별로 --;; 이제 겨우 드래군이랑 리버쓰는 거에
맛을 들여놨는데 다시 온리 질템은 잼없어여 --;;

프로토스가 불리하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고,
프로토스 유저로써 많은 건 안바랍니다.
스카웃. 괜히 좋게 했다간 대 테란전 완전히
밸런싱 흐트러질수 있습니다.
프로토스 패치 많은 건 안바랍니다.
드래군 반응시간만 좀 조정해주고 리버 스캐럽 가끔 안터지는 현상만
없애줬으면 합니다.
도대체 왜 리버 스캐럽 안터지게 하는 걸 아직도 놓아두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1.00시절에야 리버가 극강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패치를 하면서 가장 손해본건 저그라고 생각합니다.
맨처음 저그는 해처리 300에 라바가 나오는 스피드가 지금보다 약 1.3배 정도
빨랐었죠. 당시 2해처리는 3게이트를 완벽히 압도했던걸루 기억합니다.
대체 그 때 어떻게 저그를 이겼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