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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 [짧은 생각II] 전제에 있어서. [7] addict.4606 02/05/06 4606
25 피지알 너무 심하다 [11] 글장5169 02/05/06 5169
24 [짧은 생각] 상처와 모욕. 다름과 무시. [6] addict.4726 02/05/06 4726
23 말에게 하는 채찍질의 의미를 아시는 겁니까? [1] Ripieno4402 02/05/06 4402
22 불온게시물.. 비밀4155 02/05/06 4155
21 어제도 졌습니다. [2] 불멸의저그4228 02/05/06 4228
19 탄야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5] 경규원4720 02/05/06 4720
18 너희가 프로게이머를 아느냐? [7] 황영재7347 02/05/06 7347
17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2) [38] 탄야5890 02/05/06 5890
16 삭제게시판의 '최악의 프로게이머'라는 글에 대해. [47] 식용오이6685 02/05/05 6685
15 탄야님의 태도에 관하여... [3] 낭천5538 02/05/06 5538
14 솔직히 이런말드리기 뭣하지만..탄야라는분 정말 웃기네요.. [1] 이현우5822 02/05/06 5822
13 성적이 잘 안 나왔을 때 선생님들의 반응..(탄야님은 보시죠..) [13] Tea5643 02/05/06 5643
12 왜 최악의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를 그만두어야 하는가. [15] 자퇴생임건호6593 02/05/05 6593
10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42] 탄야7259 02/05/05 7259
9 최악의 프로게이머, 논란에 다시 붙여. [12] 식용오이7021 02/05/05 7021
8 [잡담] 공인 --- [14] 목마른땅5400 02/05/05 5400
7 [잡담] 공인(公人)? [18] Apatheia5807 02/05/05 5807
6 PGR 전적이 틀렸다고밖에 볼수 없군요 [4] 마린스5810 02/05/05 5810
5 탄야님께... [6] Swedish_Boy5708 02/05/05 5708
4 프로게이머가 공인? [14] addict.7085 02/05/05 7085
3 탄야님께 알려드립니다. [18] 항즐이7624 02/05/05 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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