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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1 19:28
모선 때문에 뮤탈이 집정관을 때릴 수가 없네요. 그 이전에 한번 조공도 나왔었지만ㅠ
가시지옥 동반한 조이기가 모선에 의해 막힌 뒤, 뮤링링으로 전환했지만 김대엽 선수의 예상범위 내였네요. 3:1로 김대엽이 코드S 진출합니다.
16/06/01 19:29
이동녕 선수 응원하는 해외 직관팬들의 모습이 아까 3세트 때 보이기도 했었는데, 씁쓸하네요.
2011년 겨울. 그게 벌써 5년이 되가는구나ㅠㅠ
16/06/01 20:32
연습을 별로 안 하고 왔다는 박근일.
사실 최성일의 경기력이 너무 안 좋아서 그렇지, 코드 S에서도 통하려면 연습 많이 하고 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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