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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9 18:39
네임벨류만 보면 어윤수 전태양이 올라갈텐데, 김준혁선수 요새 온라인에서 포스가 장난아니고 김도욱선수도 꾸준히 올라오는 다크호스같은 느낌이라 예측이 힘들어요
18/05/09 19:26
한번의 맹독충 소모전 실수와 함께 테란의 확장이 더 늘어나고 더 안정화 되기 시작합니다. 그럼 조합 갖추기와 물량 순환도 더욱 큰 이상 없이 가능하다는 건데
18/05/09 19:41
(수정됨) 밤까마귀는 진짜 너프할만하네요.... 밤까유령으로 버티는 양상이 나온지 몇개월 안됐는데 이렇게 발전된 운영을 보여주니까 저그가 할게없어요
18/05/09 19:44
어윤수가 몰멀 성공하고 유리한타이밍이 꽤 길었는데, 왜 적극적으로 소모전 안해줬는지 의문이네요. 결국 후반가니까 이렇게될것을.....
18/05/09 20:27
진지하게 말하는데 한국외의 국가에서 테란 고르려면 한국 6개월이상 연수온다음 고르게 해야합니다. 멍청한 외국선수들때메 이게 뭔벨런스입니까
18/05/09 22:17
저그유저라 어윤수 두 손 모아 응원한게 사실이지만,
김도욱 선수 승자전 1세트까지 선취하면서 16강이 진짜 코앞이었는데 그 후로 4연패하며 탈락하는 것도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껏 스타보면서 수없이 많이 봐왔던 광경이긴 하지만, 승부의 명암이란게 참... 그저 이 판에 남아있는 모든 선수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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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vs 
김도욱
플토(7)-김도우,조지현,김유진,조성호,주성욱,김대엽,백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