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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5 16:21
유게에도 적었지만.. 단순 경우의 수는
롱주 우승 - 롱주 + 준우승팀 직행 KT 우승 - KT + SKT 직행 삼성 우승 - 삼성 + KT 직행 SKT 우승 - SKT + KT 직행 입니다. * 케이티, 삼성, 스크는 기본적으로 결승 진출시 직행 확정 * 케이티, 스크는 결승을 못가도 경우의 수로 직행이 가능. (삼성은 결승에 못가면 직행 가능한 경우의 수가 없음.)
17/08/15 16:34
다들 5전제의 SKT를 걱정하시는데, 전 팬인데도 오히려 작년 롤드컵 결승 때 5세트까지 갔던게 떠올라서 못내 불안하네요.. 결국 더 정글 아니었으면 그때도 결국 못 이겼을 거라서......
17/08/15 16:55
아프리카 다음으로 응원하는 kt를 위해선 삼성을 응원해야 정상인데, 이상하게 skt를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피넛이랑 페이커가 있어서 그런가...
17/08/15 16:58
선발전 순위 경우의 수 이게 맞는 건지 혹시 확인좀 해주실분?
롱주 : 본인의 우승 외에는 무조건 선발전 삼성이 우승을 하는 경우 SKT가 선발전1위, 롱주가 2위 삼성을 제외한 팀이 우승을 하는 경우(즉 삼성이 결승에 진출실패시) 롱주가 선발전 1위로 시작 KT : 결승진출에 실패하고 롱주가 우승할 경우 선발전 1위로 시작 그 외 (롱주 준우승, 본인의 결승 진출 및 우승) 롤드컵 직행 SKT : 결승진출에 실패하고 롱주가 우승할 경우 선발전1위 혹은 2위, 준우승을 하는 팀이 KT일 경우 1위, 삼성일 경우 2위로 시작 삼성 : 우승 외에 선발전 2위 시작
17/08/15 17:02
크라운의 폼에 달린 것도 있죠.
원딜이 변수창출을 해줬어야 해서 그런것도 있어서.. 크라운이 폼이 올라왔으면 좀 선호가 덜할지도
17/08/15 17:07
운타라 케넨이 활약 잘해주면 삼성은 골머리 앓을 텐데...
반대로 활약 못하면 케잉 자크 들고 진 거니까... 흠, 일단 봐야겠네요.
17/08/15 17:08
SKT는 20분대, 삼성은 30분대에 화력 최강이겠네요..SKT가 스노우볼 굴리면 유리할테지만 못굴리면 삼성에게 엄청 유리하겠네요
17/08/15 17:18
스포티비게임즈 채널을 케이블이나 iptv로 볼수 있으면 볼 수 있긴한데,
스포티비게임즈는 스포티비 다른 채널(일반 스포츠 채널)보다 좀 나오는 곳이 적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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