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6/02 20:57
불판 감사합니다. 지난 주 보톡스가 독양병에 대해선
https://goo.gl/QlPCFL 라고 게시글이 올라왔네요. 으..... 오늘은 조금 더 완성도가 있길 기대합니다!
17/06/02 21:19
일단 밀실살인 같아보여도 밀실살인이 아님을 pgr21분들은 다 아시겠죠. 아제들이니깐요.
저런식의 문 손잡이는 안에서 문잠그는 버튼 누른 후에 문 닫을 수 있습니다. 닫으면 잠기고요.
17/06/02 21:58
광주에 갔다고는 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군용칼 나오니깐 전두환 사진과 연관해서 계엄군 출신으로 생각한거죠. 그래서 광주 이야기 나온거고요.
17/06/02 22:02
근데 저 DJ부스의 문 손잡이는 안에서 버튼 누르고 밖에서 닫아 잠글 수 있거든요? 다들 어릴때 실험한답시고 버튼 누르고 장난치다가 방 잠겨서 혼난 경험 있지 않나요? 이건 생각하지 않고 봐야 하나...
17/06/02 22:18
아무리 생각해도 밀실이 참 애매하네요... 어떻게 밀실을 만들었냐.. 그런데 디제이장이 12시에 들어왔으면 연기가 자욱 했을 시점이지 않나요..?
17/06/02 22:54
시즌4가 나온다면 소진부터 캐스팅을 하는게 어떨까 싶을정도로 오늘 잘해준거 같습니다. 은지는 두번 연속 범인이라 참 힘들게 게임했네요
17/06/02 23:04
양세형이 부담감 크겠다 싶습니다. 장동민 캐릭터가 딱 쩌리포지션인데 지금 그 캐릭터 가지고도 저렇게 살리는군요. 이미 한시즌 해본 짬밥이란..
17/06/03 03:04
근데 저만 그런가요,
항상 죽은사람이 너무 쓰레기이고 모두한테 피해를 주다보니... 엥간한 단서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서 몰입이 잘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