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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2 20:21
전태양은 결국 스스로 그린 큰그림에 본인이 희생당한...하필 2월 22일 soo요일에 만나게 된걸...그것도 패패승승승이라니...
17/02/22 20:13
그거 되면 테란전에서도 타링링, 히링링이 꽤 쓰일 것 같습니다.
잘하면 테란전 바드라도 재등장할 것 같고요. 박령우는 벌써부터 테란전에서 히드라 쓰는 거 연습하더군요.
17/02/22 20:32
제 기억 속에 이신형 선수가 스타리그에서 김대엽 선수에게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3연패로 역스윕당한 적이 있거든요.
이기기 전까지 안전하게 해서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
17/02/22 21:35
4강에서 아마 3번인가 막혔을겁니다... 기억나는것만 치자면 백동준, 김도우, 이신형 3번이네요. 조성주선수만이 이제 유일하게 SSL, OSL, GSL 우승 타이틀에 도전할수 있는 선수인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17/02/22 21:23
하루에 두번이나 역스윕이라니..
허허허...;; 전태양 이신형 쪽으로 전력이 많이 치우친다고 봤는데 오늘 2월 22일이라고 무슨 혼돈의 카오스가 나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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