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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2 00:52
숀 콜빈이나, 카멜같은 경우는 앨범을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지금 마이클 잭슨의 ben을 듣고 있는데, 들을때마다 항상 마이클 잭슨이 얼마나 미성인지에 대한 감탄을 하곤 합니다. 깊은 밤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06/09/12 00:57
스무스 오퍼레이터는 너무 끈적하지 않나요?
물론 저도 좋아하는 노래이긴합니다 껄껄.. 생각해보니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나름)유명한노래도 괜찮을 듯 하네요. 암모니아 애비뉴같은....
06/09/12 01:33
Blind Melon의 곡들을 듣고 있습니다.
최근 Between The Buried And Me가 커버한 Change라는 곡이 너무 좋네요>_< 보컬이 약만 좀 덜 먹었어도 정말;
06/09/12 10:37
Stationary Traveller의 플룻소리는... 팬플룻입니다. ^^;
저도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명곡중의 명곡이죠. 그리고, 알란파슨스의... Old and wise와, 예스의 Owner of lonely heart도 추천합니다. ^^
06/09/12 18:37
디페쉬모드 형님들과 카멜, 캘빈의 곡 제목을 보니 반갑네요.
저는 애완동물가게소년들의 October Symphony을 추가하고 싶어요. 흐.
06/09/14 16:02
Depeche Mode - Precious
설명을 보다가 기계음이라는걸 보고 갑자기 생각 나는게 있네요 ^^;; 이번 Justin Timberlake의 노래중 저스틴의 애절한 목소리는 사라지고 기계음처럼 들리는 노래가 있거든요 ^^. 노래 들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09/14 19:34
가을! 하면 떠오르는 곡이 하나 더 있지요.
Gun's & Roses - November Rain 정확히는 11월에 생각나는 노래이기는 하지만 가을비 내리면 바로 틀게 되더라고요. :)
06/09/14 22:59
하지만 Maxwell - Whenever, Wherever, Whatever 로 프로포즈 할 경우
엄청난 노래 내공이 있어야 한다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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