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6/27 23:07
그동안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답글을 못 달아 드렸네요.
제본판 수량 하나 더 추가하셔야 겠네요...^^ 제본판 나오면 제일 먼저 구매해서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06/06/28 00:05
저도 답글 못 달았는데...
가격을 봐야 알겠지만 사고픈 마음은 있네요. 그나저나 내용이 또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는...
06/06/28 00:16
아아~ 빨리 제본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왜 임요환 선수 자서전 낸 그 출판사 말예요. 출판 한번 안 해본답니까? 드랍동 분들 중 일부만 사도 3000부는 나올텐데요.
06/06/28 00:22
시험 일주일 전인데도 너무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홍선수는 왜 ㅠㅠ 책 생각만 아무리 위급하다지만.. 강민선수는 누구 전화를 받고 나갔을지 도무지 의문입니다~ 책 나오면 가격 꼭 올려주세요^^~~
06/06/28 00:34
제본판, 언제 나오는겁니까? 정말 이건 꼭 소장하고 싶어서요...ㅠ
아 정말 궁금하네요...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시는 능력이 정말...장난이 아니십니다 ㅠ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06/06/28 01:10
정말 볼 때마다 후덜덜입니다. 또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게 하네요. 정말 뛰어난 추리작가세요 ^^ 긴장 또 긴장.. 다음 편은 언제 올리시나요 ㅠㅠ
06/06/28 06:03
김연우//연우님의 시험은 대체 언제 끝납니까? 저도 상당히 늦게 끝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블로그에서 부러워하시는 걸 보니......^^ 시험 끝나면 여유가 좀 나세요?
eternity//신청 추가합니다.^^ 빨리 내야겠어요. 신청하시는 분들 많아서 놀랐거든요. 어쩌면 제가 기대수량을 너무 적게 잡았는지도 모르지만요. 아케미//저게 일부러 절묘하게 끝을 낸 게 아니라 저걸 쓰는 순간 눈이 감겨서. 오프 갔다오니 너무 졸렸습니다. 올리고 나서 실시간 답플도 못 단거 보세요.ㅋ
06/06/28 06:04
jjangbono//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ㅠㅠ 일단 제가 완결까지 다 써서 원고를 넘기는게 우선이거든요.
사라만다//이제 체력이 다했는지 오프만 다녀오면 온몸에서 힘이 빠집니다. 졸리지만 않았어도 더 이어 쓸 수 있었을텐데...... SKY김//66, 67, 68편 사이에 텀이 길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 사이에 딱 제 시험기간이 있어서 자주 올릴 수 없었습니다.
06/06/28 06:07
홍승식//^^ㅋ 아직 그정도는 기대도 안 하고 있구요. 이번 연재물에 모자란 점이 많다는 건 저도 알고 있어서, 더 열심히 노력하여 언젠가 기회를 얻으려고 합니다.
한동욱최고V//시험 잘 보세요. 아 그리고, 한동욱 선수 우승하는 걸 보고 평소 제글의 리플다시던 님의 닉네임이 떠올랐답니다. 축하드립니다. MIDO//반드시 내겠습니다!!^^ 본의 아니에 다음편을 기대하게 됐는데, 정말 앞에서부터 변명하는 바지만 "졸다가"더 못쓴 겁니다.ㅠ 제로벨은내ideal//흠, 이 닉에 답플하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매우 마음에 듭니다. 오영종 만세~)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끊는 재주만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_-V
06/06/28 11:24
재본 기다리겠습니다.^^
돈 잘 모아놓아야겠네요. 스갤에서 먼저 보고 왔는데. 소설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건필해주세요!!
06/06/28 23:13
미치니, daydreamer, 레프 님 신청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쪽빛하늘//아직 시기가 안 됐어요.^^ Dark_Rei//이번편이 너무 적절하게 짤려서-_-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_- 권태//요즘 사건전개가 너무 없긴 했죠. 중간에 로맨스를 넣고 싶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ㅋ
06/06/28 23:55
저도 한권 신청해주세요. 저번편에 했어야했는데 나중에 달아야겠다 하고 잊고있었네요. 으흐-_- 로맨스..는 좋습니다. 특히 저번편의 '어차피 팬은 거기까지만 따라올 수 있을 뿐이야. 그리고 그런 만큼 쉽게 돌아서게 되어 있어. 나는 알아, 안다구......' 이부분은 마음에 들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면서 으어어~ 거렸었죠^_^;;
06/06/29 00:49
아이마녀//이제 로맨스도 많이 땡기더라구요. 특히 지난편은 오랜만에 쓰는 거라 아주 벼르고 별렀습니다.^^ㅋ 여성팬과 엮이는 게 정말 극도로 진부한-_-설정인지라, 최대한 쿨하게 쓰고 있는 중입니다.
Motively//고맙습니다. 입금신청 공지 때 다시 뵙죠. 가격은 인쇄소에서 부르는 가격에 배송비 더해서 나갈거라 저는 아직 모르겠지만, 워낙 두 소설 모두 분량이 장난이 아닌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