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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3 16:23
전 아케미님을 추천합니다.
비록 제가 쓴 팬픽은 연재가 아주 늦었지만...모두 읽어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신 분이시라고 하겠습니다. 게다가 pgr주간 리뷰에 한줄평을 달으려면 모든 공모작을 읽어보아야 하기에... 아케미님을 추천합니다.
05/12/14 02:04
아케미님을 추천합니다~
제 부족한 소설을.. 그리고 다른 모든 공모작을 읽어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신 분입니다. 물론 다른 좋은 리플러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굳이 꼽자면 아케미님을- +_+;
05/12/14 18:04
저는 못된녀석...님을 추천합니다. 이럴때는 댓글도 적고 인기가 없는게 좋군요. 유니폴라님은 고르기 힘드시겠네요. -_-
05/12/18 12:17
고민이 많이 됩니다. 수많은 분들이 좋은 리플을 남겨주시고 힘이 되어 주셔서...... 이럴 땐 정말 눈물을 머금고 객관적-_-으로 따질 수 밖에 없다는 게 정말 슬픕니다.
1편부터 12편까지 한번도 빼놓지 않고, 횟수와 양에서 가장 많이 남겨주신, 또 내용을 보면 얼마나 집중해서 읽으셨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peppermint님을 추천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지금 머릿속에 쭉 돌아가는 닉네임들만도 참 많은데......
05/12/19 17:50
랜파티 일정은 1월 7일이나 21일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랜파티 일정과 별개로 결과 발표는 예정대로 진행될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나름의 형식을 갖추어서 전해 드리는것이 좋을듯 싶어서 조금더 생각중일뿐입니다.
05/11/21 16:23
꽤 맛있는 당근같아 보이는데요. 그런데 저처럼 2~3일에 한번밖에 못들어오는 경우에는 몇페이지 지난 글에 리플달기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당근은 포기하고 그냥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05/11/21 16:45
좋은 작품은 좋은 독자가 만들어 낸다고 했습니다.
감사함을 전하는데 누가 읽고 안읽고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뭐 걍 재미있게 읽고 즐기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05/11/21 17:55
homy님 댓글에 어떤 만화에서 본 표정(귀엽게 삐죽거리는..)이 떠오르네요.
운영자분들도 조회수에 초연하시긴 힘든가 봅니다. 살짝 웃음이..^^;
05/11/21 18:05
조회수에 초연하기 힘든게 아니라.
공지성 글은 많이 읽고 지켜 주셔야 하는데 아직도 왜 글쓰기가 안돼요나 언제 되요? ( 2달 규칙 )류 쪽지와 15줄 규정을 모르시는 9레벨분들이 있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죠. 예전엔 500 뷰면 거의 최고 였습니다. ^^
05/11/22 12:15
저의 아주 무식한 질문이 뜬금없이 등장하겠는데요.-_-ㅋ 마감이 12일 자정이라고 하신 것은 11일 밤 12시라는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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