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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2 13:45
어차피 스토브 기간인데 재미삼아 해볼수는 있겠죠
이영호 선수 발언을 보건데 1군 선수들도 언제 있을지 모르는 전향을 대비해 조금씩 관심 가지는 듯 하니까요 근데 김성제선수&서기수선수 대화 캡쳐된거로 볼때 서기수 선수 친구목록중에 임요환님이 있을 듯 한데....
10/09/12 14:08
태클은 아니지만 사족을 달자면, 본문의 워3게이머들은 공식적으로는 '프로게이머'가 아니고 '준프로게이머'나 '게이머'입니다.
본문에 나와있지 않은 이형주선수는 워3 '프로게이머'이구요. 뭐... 스1 프로게이머는 몇백명씩 되고, 워3프로게이머 인증은 그 1/10도 안 해주는 kespa의 만행 때문이긴 합니다.
10/09/12 17:37
솔직히 프로게이머 라는 직업을 가질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타2를 안할까요..
게임쪽으로는 그림자도 드리우기 싫다. 혹은 현재 아주 잘나가는 스타1 플레이어다. 가 아니면 누구에 스타2에 관심을 가져보고 플레이 해볼만 하죠. 말씀하신 유저라는게 어느정도 하드코어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심심할때 한판씩 할정도는 하고 있지 않을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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