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레이너 임무>

해방의 날

무법자들

0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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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헨슨 박사 임무>

대피

재앙

안식처 헤이븐

헤이븐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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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토시 임무>

악마의 놀이터

정글의 법칙

탈옥

유령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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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호너 임무>


대열차 강도

비열한 항구

파괴 병기

언론의 힘

장막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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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커스 핀들레이 임무>



어부지리

정문 돌파

위기의 뫼비우스

초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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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임무>


파멸의 속삭임

운명의 장난

미래의 메아리

암흑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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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 임무>

공허의 나락

지옥의 문

야수의 소굴로

조각난 하늘

최후의 전투




제라툴의 미션을 제외한 테란의 모든 미션은 짐 레이너가 미션을 도와주는 해당 인물들의 조언과 조력으로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발레리안 멩스크라는 인물은 젤 나가의 유물에 매우 심취해 있는 인물로서 코랄 자치령의 악튜러스 멩스크 황제의 아들이며 아버지의 성향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그의 사상과 대립되는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워크래프트3의 아서스의 경우처럼' Succeecing You Farher'가 재현될 수도? 그리고 위의 사진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엔딩을 암시하는 루머 및 떡밥입니다. 과연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에서의 캐리건의 모습은 저렿게 재현이 될까요?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캐리건이 자유의 날개에서부터 최후를 맞이하면 과연 저그의 후계자는 그 다음 후계자는 누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