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8/31 16:28:26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해축]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릴리쉬의 부활


지난주 브라이튼전 그릴리쉬 하이라이트





어제 울버햄튼전 그릴리쉬 하이라이트



에버튼으로 임대를 간 잭 그릴리쉬가 아스톤 빌라 시절 그릴리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경기 연속 2도움을 기록하며 4도움, 당연히 현재 도움 1위입니다.
팀의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맡아야 잘하는 그런 걸까요...
최근 하위권이 익숙했던 에버튼 역시 그릴리쉬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9mYLOiG.jpg

지난 시즌 리그에서 통틀어 1도움이었는데 두 경기만에 4도움을 해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25/08/31 16:58
수정 아이콘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서 활약하는지 부담감이 적어서 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러면 앞으로도 우승권 빅클럽은 가기 어렵겠네요.
無欲則剛
+ 25/08/31 17:56
수정 아이콘
이스코와 비슷한 스타일인가봐요.
도뿔이
+ 25/08/31 19:00
수정 아이콘
부활까진 예상한 사람들 제법 있지 않았을까요?
얼마전까지 pl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었고 이전 시즌까진 스탯 생산을 못해서 그렇지 팀에서 분명 차지하던 역할이 있던 선수라...
다만 그 부활이 이정도일줄은 크크크
+ 25/08/31 19:07
수정 아이콘
FM을 하다 보면 플레이어들에게 어느 정도의 자유도를 부여할지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맨시티는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질이 낮을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술적인 자유도는 상당히 제한적인 편이죠. 최근 주목받는 감독들이 과르디올라화 되어 가면서 축구가 재미없어졌다는 이야기도 결국 이 자유도가 큰 영향을 주고 있구요.

앙리 등 과거 과르디올라를 지도자로 경험했던 선수들의 인터뷰나, 이번 이적 시기에 그릴리쉬가 언급했던 “맨시티에서는 자유도가 부족했다”라는 발언을 보면, 미드필더 입장에서는 다소 재미없는 축구를 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과르디올라의 전술을 완벽히 이해하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천재가 아니라면 더욱 그럴거구요.

그릴리쉬를 보면 자꾸 드라마 테드 레소의 망나니 제이미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실제 성격이나 훈련 태도는 모르지만, 아직 나이로는 리그를 호령할만 하긴 해요.
시나브로
+ 25/08/31 19:20
수정 아이콘
역할, 전술, 균형, 조합, 최적화 등 그냥 선수, 코치진이 할 수 있는 최선 찾아서 하면 되는 거 아니야? 생각대로 녹록치 않은 거 같아요.

야구도 이정후 뭐가 문제다, 노시환 뭐가 문제다 다 얘기 나오고, 이대호도 예전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힘 들어가고 자세 흐트러지고 그거 알았는데도 후반기까지 영향 갔다는 얘기 생각도 나고
시나브로
+ 25/08/31 19:09
수정 아이콘
바빠서 축구 안 보는데 본문 지난 시즌 리그 1어시 보고 충격적이어서 나무위키 봤는데 와.. 2024년 1년 클럽 0골, 3년 만에 챔스 득점이었다니.. 나무위키나 세 번째 댓글도 그렇고 그게 전부인 건 아닌 거 같다만. 덕분에 알아가고 재미있고 좋습니다.
미드웨이
+ 25/08/31 19:17
수정 아이콘
자신이 중심이 될 팀으로 가면 잘할선수라는건 일반적인 여론이었는데 이정도로 바뀔줄은 몰랐죠
국수말은나라
+ 25/08/31 22:08
수정 아이콘
뎀벨레가 발롱 받는 세계니까 그릴리쉬나 그리즈만도 부활 충분히 가능할듯
고민시
+ 25/08/31 22:14
수정 아이콘
그리즈만은 걍 노쇠화죠. 이룰거 다이룬선수인데 부활은 좀
국수말은나라
+ 25/08/31 22:18
수정 아이콘
으흐흑 쿠뎀그인데 쿠는 브라질가서 뎀이 살았으니 그도 좀
(노쇠화 맞습니다)
시나브로
+ 25/08/31 22:20
수정 아이콘
카솔라, 게오르게 하지 등 생각도 나고 노장들 부활 얘기가 이상하진 않습니다.
조던 픽포드
+ 25/09/01 02: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경기 보면 엄청 프리롤 주는것도 아니고 완전 그릴리쉬 몰아주기 하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그냥 축구를 잘합니다.
클래식 윙이 아닐뿐 전형적인 볼 만질줄 아는 윙어 하프스페이스 영역까지 안쪽으로 땡겨놓고 패스 or 무브 자유권 준 정도인데
적극적으로 수비 안하면 슬슬 간보다 직접 볼운반 해버리거나 키핑하면서 팀원 침투 타이밍 만들어주고 그거 몇번 당해서 수비가 2~3명 붙으면 칼같이 수비 빠져서 생긴 틈 이용해서 패스 넣어버리니까 공격이 너무 잘 풀려요..
보니까 어시장면 아니라 울브즈전 2번째 골 장면이 편집됐는데 에버튼와서 최근에 어떻게 했는지 모든게 요약된 장면이니까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임펙트는 안첼로티 시절 하메스보다 훨씬 위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3054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5440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9270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63982 0
89859 [스포츠] [K리그] FC 안양, FC 서울 상대로 첫 승 [4] 及時雨642 25/09/01 642 0
89858 [연예] [에스파] 미니 6집 'Rich Man' BURST Film Davi4ever426 25/09/01 426 0
89857 [연예] 24년전 힙합 콘서트 포스터 [3] SaiNT1112 25/08/31 1112 0
89856 [연예] [아이브] 오늘 인기가요 컴백무대 + 장원영의 만 21세 생일 [1] Davi4ever922 25/08/31 922 0
89855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32] 핑크솔져2619 25/08/31 2619 0
89854 [연예]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피에스타 '비스타 (2025)' M/V [4] Davi4ever1285 25/08/31 1285 0
89853 [스포츠] [해축]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릴리쉬의 부활 [12] Davi4ever3656 25/08/31 3656 0
89852 [연예] JYP 미국 걸그룹 근황 [17] 어강됴리5892 25/08/31 5892 0
89851 [스포츠] 이대호 선수가 얼마 후에 써야 할 돈 [29] 매번같은4900 25/08/31 4900 0
89850 [스포츠] [KBO] 후반기 호투 중인 불펜 투수들 [11] 손금불산입2553 25/08/31 2553 0
89849 [스포츠] [KBO] LG 트윈스 선발 10승 너만 오면 4명째 [8] 손금불산입2267 25/08/31 2267 0
89848 [스포츠] [해축] 3연승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mp4 [1] 손금불산입1135 25/08/31 1135 0
89847 [연예] 러닝에 취미 붙였다는 여자아이돌.jpg [7] insane4844 25/08/31 4844 0
89846 [스포츠] [MLB] 일요일 아침을 알리는 저지 42호 홈런 [5] kapH2079 25/08/31 2079 0
89845 [연예] 오구리 슌, 한효주 주연 로맨틱 아나니머스 [12] 어강됴리3891 25/08/31 3891 0
89844 [스포츠] [해축] 맨유야 이번엔 이겼니.mp4 [8] 손금불산입2956 25/08/31 2956 0
89843 [스포츠] [해축] 황희찬 시즌 1호골.mp4 [11] 손금불산입3579 25/08/31 3579 0
89842 [연예] [아이브] 오늘 음악중심 컴백무대 (+팔로우캠 및 직캠) [1] Davi4ever2998 25/08/30 2998 0
89841 [연예] (스압) 이시안 "최예나 몸매 장난 아니다" [20] Davi4ever8767 25/08/30 87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